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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神 MOM's 시크릿

공부의 神 MOM's 시크릿

[ 개정판 ]
김미숙 등저 | 중앙m&b | 2007년 09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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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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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0655
ISBN10 898375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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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미숙 외
김미숙 : 강성태(일산 백석고-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강성영(민사고- 서울대 전기공학부)의 어머니. 다섯 살 터울의 사내아이만 둘을 키운‘대단한’엄마. 단 한순간도 남의 손에 아이들을 맡긴 적 없이 그림자처럼 아이들과 함께했다. 극성스럽지는 않았지만 조용한 가운데 늘 아이를 위한 최선을 이끌어 냈다. “같은 형제는 없다. 성향 다른 아이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는 게 중요했다. 아이의 스타일을 무시하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힘들어진다.”

이강희 : 김상윤(대원외고-서울대 의예과)의 어머니. 일과 자녀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슈퍼우먼. 엄마가 일하면서 만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아이가 자주 접하게 함으로써 아이의 목표의식을 높여 주었다. 강남 8학군에서 살았지만 ‘공교육이 최고다’라는 소신으로 지냈다. “엄마의 생각 크기, 철학의 깊이가 아이의 판단력을 지배한다. 엄마 스스로 아이의 본보기가 되고자 노력하라.”

임미성 : 김용균(민사고-서울대 수리과학부)의 어머니. 초등학교 시절에는 아이와 도서관을 다니고, 자신이 먼저 읽고 검증한 책들로 독서 리스트를 만들며, 경시대회 준비에 좋은 학원을 엄선해 주는 등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열성 엄마. “뭔가를 표현할 때 숫자를 자주 활용하고, 숫자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서 수학적 재능을 발견, 꾸준히 한 우물을 파게 했다.”

천성림 : 김종훈(민사고- MIT 화학과)의 어머니. 공부하고 강의하느라 다른 엄마들에 비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그녀.“공부하라”는 말은 안 해도 “우리 이야기 좀 할까”라는 말은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아들과 진한 수다를 나눴다. “부모라면 아이에게 큰 시야를 제공해야 한다. 아이의 눈을 뜨게 하는 것. 눈을 뜬 아이는 스스로 좌표를 세우고 전진할 수 있다.”

한혜경 : 백동엽(포항 제철고-경희대 한의예과)의 어머니. 명문대에 입학하고도 욕심에 차지 않아 재수, 삼수를 원했던 아들을 묵묵히 응원했던 은근파. 엄마의 욕심보다는 아이가 꼭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시키자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 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뒷바라지는 아이에게 자율 의지를 심어 주는 것.스스로 무엇이든 개척하는 힘, 그것이 수능 12년, 아니 그보다 더 오래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박순득 : 신재승(민사고-연세대 의예과)의 어머니. 대구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수성학군’의 전형적인 열성 엄마 스타일. 좋게 말하면 사나이다운 기개가, 나쁘게 말하면 똥고집이 대단한 아들의 성격을 때로는 샌드백처럼 받아 내고, 때로는 격려하면서 최선의 길로 이끌었다. “아이 앞에 서서 엄마가 힘껏 당기는 것보다는 뒤에서 밀어 주는 게 훨씬 결과가 좋을 수 있다. 엄마들이여, 운전대를 아이에게 넘겨라. 지금 엄마들에게 필요한 건 두둑한 배짱이다.”

노진희 : 유상근(일산 백석고-서울대 영어영문학과)의 어머니. 어려서는 부모를 따르고, 결혼해서는 남편을 따르는 그 마음으로 아이의 뜻을 존중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 스타일. 아이에게 갓 지은 밥만 먹였을 정도로 온갖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자식은 부모가 간절히 원하는 만큼 자란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아이가 가진 가능성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바탕을 키워 주는 데 엄마들이 더 많이 노력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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