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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7년 11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60쪽 | 891g | 153*224*30mm |
| ISBN13 | 9788992534048 |
| ISBN10 | 8992534043 |
세컨드 라이프 공식 가이드
마이클 리마제스키,웨그너 제임스 오,마크 월러스 등저 / 3mecca 역
|
3mecca.com
|
200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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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클 리마제스키 (Michael Rymaszewski)
스무 권 이상의 전략 가이드를 저술한 베테랑 작가이다. 그가 쓴 『Age of Empires III: Sybex Official Strategies and Secrets』는 아마존닷컴에서 2005년 최고의 컴퓨터/인터넷 서적으로 선정되었다. 마이클은 리뷰, 전략 기사, 단편소설, 그림/사진이 많은 대형서적, 비디오/TV 영화 스크립트 등도 저술하였다. 또한 그는 City Interactive의 비디오게임 작가이자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마이클은 이 책 1, 2, 4, 5, 6, 9, 10장을 썼다.
저자 : 웨그너 제임스 오 (Wagner James Au)
New World Notes(http://nwn.com)에 기고를 하고 있으며, GigaOM.com, Kotaku.com, Salon.com, Wired에 첨단기술과 게임문화 및 사업 부문 관련 글을 쓰고 있다. 그가 기고한 출판물과 웹사이트들로는 LA Times, Lingua Franca, Smart Business, Game Developer 등이 있으며 주로 게임 문화와 게임 산업, 정치, 영화, 대중 문화에 관한 글을 썼다. 그가 쓴 시나리오 『Future Tense』는 2001년 Canal Plus에 의해 채택되었다. 게임 개발자이기도 한 그는 Electronics Arts의 획기적인 음모 스릴러인 『Majestic』을 개발했고 『America's Army: Soldiers』의 디자인을 맡았다. 세컨드 라이프 관련 전속 저널리스트로서 그의 업무는 BBC 방송, Washington Post, NPR의 All Things Considered, CNN International, MSNBC, Wired 잡지, News.com, New Scientist, Popular Science, San Jose Mercury News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는 또한 세컨드 라이프에서 사업을 구상 중인 기업과 비영리 단체들을 위해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Creative Commons를 위한 파트타임 코디네이터/홍보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세컨드 라이프와 관련된 자신의 활동을 조만간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그의 이메일 주소는 wjamesau@well.com이다. 그는 11장과 12장을 맡았다.
저자 : 마크 월러스 (Mark Wallace)
가상세계 및 3D 온라인 기술에 관한 유명한 블로그인 3pointD.com의 편집자이다. 가상세계, 비디오 게임 등의 주제에 관한 그의 글은 뉴욕타임즈, 파이낸셜 타임즈, Wired, GQ 등 여러 출판물에 실렸다. The Escapist(www.escapistmagazine.com)에 온라인 게임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2005년 1월부터는 가상세계 관련 기사를 싣는 온라인 신문, Second Life Herald(www.secondlifeherald.com)를 운영해 오고 있다. 헤럴드의 창립자인 피터 루들로Peter Ludlow와 공동으로 곧 발간될 『Only a Game: A Cyberspace Murder on the Bleeding Edge between Real and Online Worlds』를 집필했다. 1978년 그는 자신이 개발한 최초의 텍스트기반 비디오 게임인 Adventure를 aPDP-11 상에서 구현했다. 현재 브룩클린에 살고 있는 마크는 3장과 13장을 썼다.
저자 : 캐서린 윈터스 (Catherine Winters)
초창기 멤버들 가운데 여전히 세컨드 라이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래된 주민들 가운데 한 명이다. 2003년 그녀가 다른 이들과 공동으로 창립한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래밍 사이트 LSL Wiki는 LSL 스크립팅을 위한 필독 참고 매뉴얼로 발전하였다. 세컨드 라이프 내에서 수많은 스크립트를 쓰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캐서린은 세컨드 라이프 활동을 현실세계의 주 소득원으로 만든 몇 안 되는 SL 주민들 가운데 한 명이다. 그녀는 브리티시 콜럼비아 밴쿠버에 살고 있으며 취미는 싸이클링과 스키, 독서이다. 개인 웹 로그 주소는 www.CatherineOmega.com이다. 캐서린은 7장을 썼다.
저자 : 코리 온드레이카 (Cory Ondrejka)
린든랩의 최고기술담당자이다. 그는 DPS(distributed physical simulation), 3D 스트리밍 등의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세컨드 라이프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코리는 또한 사용자들이 본인의 창조물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정에 앞장섰고, 린든의 가상 부동산 정책을 수립하는데 일조하였으며, 린든 스크립팅 언어(LSL)를 개발하였다. 코리는 벤과 함께 8장을 공동집필했다.
저자 : 벤 뱃스톤커닝햄 (Ben Batstone-Cunningham)
린든랩 프로그래머이자 스크립팅 전문가이다. 2002년 2월의 어느 화창한 아침, 양자물리학 수업을 빠지고 신문을 보고 있던 벤은 모든 것이 가능한 가상세계에 관한 기사를 우연히 읽게 되었다. 린든 월드Linden World의 알파 테스트에 참여한 벤은 급속도로 이 가상세계에 빠져들게 되었다. 몇 개월 후 린든의 툴에 능숙해진 그는 세컨드 라이프로 새롭게 이름을 바꾼 이 가상세계의 창조 작업을 위해 일해 달라는 제의를 린든랩으로부터 받게 된다. 몇 년 후에도 그는 여전히 행복한 중독에 빠져 있었으며 지금도 린든랩에서 주민들이 배울 수 있는 샘플 콘텐츠 등의 스크립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벤은 코리와 공동으로 8장을 썼다.
역자 : 3mecca
전략기획 및 경쟁정보 전문 컨설팅회사이며, 기업이 '지식으로 경쟁'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mecca는 기업의 니즈에 따라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외부환경을 더욱 잘 파악하여,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외부기회를 적극 활용하게 하며 새로운 경쟁우위 창출에 기여한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기반 정보활용에서의 ci process를 세컨드라이프의 콜레버레이션 개념에 융합할 예정이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새로운 장소를 방문할 때 - 그것이 도시나, 나라, 또는 대륙이건 간에 - 좋은 안내서를 가지고 있으면 그 만큼 편리해 진다. 단순한 조언을 넘어서, 어디를 방문해야 할지, 어디에서 숙박을 해야 할지,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일지, 현지의 법규는 어떤지, 어디에서 물건을 살지,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되는지 등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안내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1장은 세컨드 라이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이다. 세컨드 라이프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됐고, 지금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설명한다. 기본적인 SL 개념들과 규정 및 SL 회원의 종류별 혜택 등에 대해 다룬다.
2장은 세컨드 라이프 생활에 익숙해지기 위한 과정을 알려 준다. SL 인터페이스, 뷰, 가상세계 내에서의 이동, 가상 토지의 소유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SL 주민 단체와 커뮤니티도 소개한다.
3장에서는 현실세계의 관광지 투어처럼 가상세계의 명소들을 관광한다. SL 주민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많은 명소와 세컨드 라이프의 문화를 대변하는 장소를 소개한다.
4장은 상당히 민감한 주제를 다룬다. 바로 세컨드 라이프에서 당신의 모습이다. 좋은 SL 이름을 선택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과, SL 아바타를 원하는 모습대로 꾸미기 위한 복잡한 작업에 대해 설명한다.
5장에서는 가상세계에 처음 들어올 때 받게 되는 수백 가지의 선물에 대해 알아 본다. 이 선물들은 라이브러리라고 불리는 특별한 폴더에 담겨 있는데, 신입 SL 주민들은 이 폴더를 그냥 지나치는 경향이 있다.
6장은 '인벤토리'라고 알려진 SL 괴물을 관리하고 길들이는 법에 대해 알려 준다. 아바타의 인벤토리는 완성된 주택, 우주선, 수백가지의 멋진 옷과 패션 소품 등 세컨드 라이프에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보관하는 곳이다. SL 메인랜드에 도착하기도 전에 자신의 인벤토리에 담긴 아이템 수는 네 자리 수에 달하게 될 것이므로,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템을 찾는데만 몇 시간씩 허비하게 될 것이다.
7장은 가상세계에서 새로운 오브젝트를 제작하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설명한다. 수수께끼와도 같은 프림의 복잡한 특성과 SL에서의 제작툴과 오브젝트 편집툴을 상세히 설명한다. 세컨드 라이프에서 새로운 사물을 창조할 수 있는 무한대에 가까운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8장은 세컨드 라이프에서 오브젝트를 움직이게 하는 스크립팅에 사용되는 언어인 LSL(Linden Scripting Language)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LSL의 원리와 LSL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알려 준다. 7장과 8장은 세컨드 라이프에서 가장 보람 있는 활동, 즉 새로운 콘텐츠의 제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9장은 SL의 인물, 직업, 라이프 스타일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많은 SL 장기 거주 주민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가상세계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기고문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엥겔 플러피, 바카라 로즈, 체리 호튼, 데스몬드 쉥, 포세티 스바로그, 프랜시스 청, 아이리스 오펠리아, 타오 타카시, 타라스 발데다시 등의 SL 주민들이 9장을 공동 집필했다.
10장은 세컨드 라이프에서 돈을 버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물론, 가상 환경에서 진짜 돈을 벌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을 설명한다. SL에서 가장 인기있는 직업들을 살펴보고 필요한 스킬과 예상 수익을 비교한다. 또한 가상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주의점도 이야기한다.
11장은 흥미로운 SL 인물들, 가상세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민들의 프로필을 소개한다.
12장은 그 유명한 프림세 반란 등, SL 역사에서 주목할만한 사건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13장에서는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세계가 현실세계에 주는 교훈과 의미를 검토한다. 그렇다. 사이버 공간에는 현실세계가 존재한다. 마지막 장은 이와 관련된 시사점을 이야기한다.
이 안내서에는 4가지 부록이 첨부되어 있다. 부록 A는 가상 환경을 교육에 활용하는데 관심이 있는 현실세계의 교육자들을 위한 내용이다. 부록 B는 특수한 용어 및 가상세계의 은어를 수록한 용어집이다. 부록 C는 SL에 관련된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부록 D에서는 SL의 풀다운 메뉴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이 안내서에는 CD가 첨부되어 있다. 여기에는 린든랩이 이 책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특수 애니메이션, 캐릭터 탬플릿, 텍스처를 비롯하여 SL 주민들이 제작한 우수한 머시니마(machinima: 컴퓨터로 만든 영화) 작품들이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용자들을 위해 설치 과정에 대한 설명과 세컨드 라이프에 처음 접속할 때 특별한 오브젝트를 부여해 주는 코드도 들어 있다.
1장은 세컨드 라이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이다. 세컨드 라이프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됐고, 지금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설명한다. 기본적인 SL 개념들과 규정 및 SL 회원의 종류별 혜택 등에 대해 다룬다.
2장은 세컨드 라이프 생활에 익숙해지기 위한 과정을 알려 준다. SL 인터페이스, 뷰, 가상세계 내에서의 이동, 가상 토지의 소유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SL 주민 단체와 커뮤니티도 소개한다.
3장에서는 현실세계의 관광지 투어처럼 가상세계의 명소들을 관광한다. SL 주민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많은 명소와 세컨드 라이프의 문화를 대변하는 장소를 소개한다.
4장은 상당히 민감한 주제를 다룬다. 바로 세컨드 라이프에서 당신의 모습이다. 좋은 SL 이름을 선택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과, SL 아바타를 원하는 모습대로 꾸미기 위한 복잡한 작업에 대해 설명한다.
5장에서는 가상세계에 처음 들어올 때 받게 되는 수백 가지의 선물에 대해 알아 본다. 이 선물들은 라이브러리라고 불리는 특별한 폴더에 담겨 있는데, 신입 SL 주민들은 이 폴더를 그냥 지나치는 경향이 있다.
6장은 '인벤토리'라고 알려진 SL 괴물을 관리하고 길들이는 법에 대해 알려 준다. 아바타의 인벤토리는 완성된 주택, 우주선, 수백가지의 멋진 옷과 패션 소품 등 세컨드 라이프에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보관하는 곳이다. SL 메인랜드에 도착하기도 전에 자신의 인벤토리에 담긴 아이템 수는 네 자리 수에 달하게 될 것이므로,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템을 찾는데만 몇 시간씩 허비하게 될 것이다.
7장은 가상세계에서 새로운 오브젝트를 제작하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설명한다. 수수께끼와도 같은 프림의 복잡한 특성과 SL에서의 제작툴과 오브젝트 편집툴을 상세히 설명한다. 세컨드 라이프에서 새로운 사물을 창조할 수 있는 무한대에 가까운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8장은 세컨드 라이프에서 오브젝트를 움직이게 하는 스크립팅에 사용되는 언어인 LSL(Linden Scripting Language)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LSL의 원리와 LSL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알려 준다. 7장과 8장은 세컨드 라이프에서 가장 보람 있는 활동, 즉 새로운 콘텐츠의 제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9장은 SL의 인물, 직업, 라이프 스타일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많은 SL 장기 거주 주민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가상세계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기고문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엥겔 플러피, 바카라 로즈, 체리 호튼, 데스몬드 쉥, 포세티 스바로그, 프랜시스 청, 아이리스 오펠리아, 타오 타카시, 타라스 발데다시 등의 SL 주민들이 9장을 공동 집필했다.
10장은 세컨드 라이프에서 돈을 버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물론, 가상 환경에서 진짜 돈을 벌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을 설명한다. SL에서 가장 인기있는 직업들을 살펴보고 필요한 스킬과 예상 수익을 비교한다. 또한 가상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주의점도 이야기한다.
11장은 흥미로운 SL 인물들, 가상세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민들의 프로필을 소개한다.
12장은 그 유명한 프림세 반란 등, SL 역사에서 주목할만한 사건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13장에서는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세계가 현실세계에 주는 교훈과 의미를 검토한다. 그렇다. 사이버 공간에는 현실세계가 존재한다. 마지막 장은 이와 관련된 시사점을 이야기한다.
이 안내서에는 4가지 부록이 첨부되어 있다. 부록 A는 가상 환경을 교육에 활용하는데 관심이 있는 현실세계의 교육자들을 위한 내용이다. 부록 B는 특수한 용어 및 가상세계의 은어를 수록한 용어집이다. 부록 C는 SL에 관련된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부록 D에서는 SL의 풀다운 메뉴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이 안내서에는 CD가 첨부되어 있다. 여기에는 린든랩이 이 책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특수 애니메이션, 캐릭터 탬플릿, 텍스처를 비롯하여 SL 주민들이 제작한 우수한 머시니마(machinima: 컴퓨터로 만든 영화) 작품들이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용자들을 위해 설치 과정에 대한 설명과 세컨드 라이프에 처음 접속할 때 특별한 오브젝트를 부여해 주는 코드도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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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003년,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소셜 네트워킹의 플랫폼으로서 탄생된 Second Life는 그 동안 창조적 파괴와 혁신을 통해, WWS, 3D 온라인 메타버스, 웹2.0 콜레버레이션의 기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 책은 한국에서는 아직 낯설은 Second Life의 철학적 기반, 근본적인 정의와 의문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Second Life 자체와 마찬가지로 콜레버레이션을 통해 저술되었다는 점이다. 마이클 리마제스키를 비롯한 여러 저자들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린든랩 CTO인 코리 온드레이카의 전문성을 통해 Second Life에서의 삶과, Second Life가 개인과 기업의 측면에서 어떤 전략적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이 멋진 신세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기업 경영자로서, 개발자로서, 창조자로서, 또는 방문객으로서 참여하고 있다. 특히 IBM, 스타우드호텔체인, 삼성전자, 도요타, 델, 로이터 등 굴지의 컨설팅사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이 가상세계를 고객과의 새로운 접점으로서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상현실은 이제 그 비주얼적 요소와 상호작용성이라는 패러다임의 결합을 통해 '게임의 룰'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혁신과 창조와 혁신의 도구로서 진화하고 있는 Second Life의 미래의 가능성과 전략적 가치에 대한 가장 중요한 해답을 개인과 기업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병남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대표)
이 책의 장점은 Second Life 자체와 마찬가지로 콜레버레이션을 통해 저술되었다는 점이다. 마이클 리마제스키를 비롯한 여러 저자들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린든랩 CTO인 코리 온드레이카의 전문성을 통해 Second Life에서의 삶과, Second Life가 개인과 기업의 측면에서 어떤 전략적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이 멋진 신세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기업 경영자로서, 개발자로서, 창조자로서, 또는 방문객으로서 참여하고 있다. 특히 IBM, 스타우드호텔체인, 삼성전자, 도요타, 델, 로이터 등 굴지의 컨설팅사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이 가상세계를 고객과의 새로운 접점으로서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상현실은 이제 그 비주얼적 요소와 상호작용성이라는 패러다임의 결합을 통해 '게임의 룰'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혁신과 창조와 혁신의 도구로서 진화하고 있는 Second Life의 미래의 가능성과 전략적 가치에 대한 가장 중요한 해답을 개인과 기업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병남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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