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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생명으로

음악과 함께 생명으로

: 인간의 전인적 개성발달에 미치는 음악의 영향

한스-헬무트 데커-포크트 저 / 조원규 역 / 조호형 감수 | 김영사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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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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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9쪽 | 5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9200
ISBN10 8934909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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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스-헬무트 데커-포크트
독일에서 음악, 음악교육학, 교육미학을 전공했고 미국에서 심리학고 표현예술치료를 전공했다. 현재 함부르크 음악대학 음악치료학과 학장이다. 2년 전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제8차 세계 음악치료학회를 주관했는데 이 모임은 43개국의 전문가들이 모인, 지금껏 최대규모의 행사였다. 인간과 음악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그의 명성은 독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 헤르베르트폰 카라얀 아카데미의 음악치료 재단의 총재다.
역자 : 조원규
서강대 독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1985년<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이상한 바다』『기둥만의 다리 위에서』『그리고 또 무엇을 할까』『아담, 다른 얼굴』과 산문집『꿈 속의 도시』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소박한 삶』『몸, 숭배의 광기』『호수와 바다 이야기』『달빛을 쫓는 사람』『유럽의 신비주의』『노박씨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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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아기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것과는 달리 엄마들이 젖을 먹일 때나 아빠들이 아기를 안아줄 때 아주 해로운 일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것을 잘 모르는 부모들이 많다. 젖을 먹일 때 텔레비전을 보거나 심지어 전화통화를 하는 것처럼 부모나 돌보아주는 사람의 주의가 분산되면 나중에 아이에게 나쁜 결과가 나타난다.
그 결과란 나르시스적 장애, 식자 장애, 집중력 약화 등인데, 이 모든 증상들은 아기에게 끼친 주의력 분산의 나쁜 영향 때문이다. 나의 할머니는 50년 전에 딸들 중 하나에게(특별한 사정이 있었을때에)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애를 먹일 때 아이를 위해 전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으면 차라리 시간이 있는 유모에게 애를 맡겨라."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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