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새가족을 위한 12가지 복음이야기

새가족을 위한 12가지 복음이야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21g | 148*210*20mm
ISBN13 9788953108882
ISBN10 89531088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서 죄악의 피 묻은 옷을 입고는 십자가에서 처형되셨구나, 그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 되었구나 할렐루야! 아주 단순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예수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의 의의 옷을 바꾸어 이ㅃ는 거예요. 나의 죄악의 옷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의인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 자신을 볼 때는 허물이 많고, 약점이 많고, 그러니 의의 옷을 입은 사람답게 나는 바르게 살거야. 악한 친구들이 그를 유혹할 때도 아니야, 나는 형의 옷을 입었어 하고는 바르게 살려고 몸부림치듯이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었기 때문에 나는 바르게 살아야 해. 좁은 길을 선택해서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 믿음이 아무리 강해도 소망이 없으면 살아 있는 믿음이 아닙니다. 껍데기 믿음입니다. 그래서 소망은 믿음을 견고하게 붙들어줍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어떤 때는 아주 불같이 일어나다가 어떤 때는 땅에 푹 꺼져가지고 내가 진정 구원 받았는가 회의가 올 때가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 그러나 소망이 그를 감싸고 소망이 그를 온전히 사로 잡을때 그 믿음은 동시에 주저앉았다가도 새 힘을 공급받아서 일어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수 재림 소식은 초대 교회에는 생수와 같은 소식입니다.

- “어쩌다가 불교를 택하고 유교를 택했지만 지금 새삼스럽게 믿고 있는 종교를 버린다면 그것은 배신행위가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못 바꾸지만 대신 우리 아이들은 보내겠습니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원은 재산 쪼개듯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당신입니다. 당신이 예수 믿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합니다. 그래야 자손만대에 복을 받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만고불변의 법칙입니다. 한평생 섬기던 종교를 어떻게 바꾸느냐고 하시는데 이건 의리일 뿐입니다. 종교는, 무엇보다 생명이 달린 구원은 의리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을 받음에 있습니다.

- 여러분 생애에 내일이 있다고 보장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이 구원 받을 때요 지금이 은혜의 때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단순합니다. 오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라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뒤에 알아가는 것입니다.

- 예수를 믿는 길이 자손들이 축복받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잘못 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자손들이 멸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예수 믿는 가운데 문제도 없지 않아 있지만은 그 문제는 감당 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만군의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권세가 그 이상 어디 있습니까? 하나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예수 품에 안기십시요. 눈동자 같이 지키십니다.

- 왜 기독교에서 예수 믿는 사람끼리 결혼하라고 하느냐? 종교의 율법이기 때문입니까? 물론 하나님의 명령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그 명령을 왜 했느냐 말입니다. 진정한 사랑, 참된 사랑을 구하면서 가장 완벽한 복된 가정을 가꾸어 나가고 거기에서 아름다운 자녀들을 생산하고 그리고 부모에게 효도하면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국의 모형,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주심, 그 교회와 맞먹도록 가정을 높이 가치관을 둔 그 가정을 예수께서 피 흘리시고 자기 몸을 희생해서 만든 교회와 꼭 같은 차원의 가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와 같은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와 같은 가정을 통해서 아가페 적인 사랑을 하게 하기 위해서 젊은 남녀들에게 믿는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 시대가 바뀌면서 점점 몰랐던 것이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과학 망원경가지고 보던 시대가 있었는데 이제는 전자파 망원경 가지고 천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무슨 내가 죄가 있느냐 한다면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된다면 현미경으로 세균을 보듯이 여러분의 죄를 확실히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죄 없다고 하지 마세요. 아예 죄 없다고 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주관이고 소치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고는 깨끗하지 않느냐 수돗물보고는 깨끗하다고 하고는 눈에 깨끗한데 하고 보는 것과 똑같습니다.

- 여러분, 큰 돌이나 모래나 물 속에 던지면 큰 돌은 빠지고 모래는 뜹니까? 다 빠집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큰 죄든 적은 죄든 모두 죕니다. 만약에 적은 죄도 용서받는다면 큰 죄도 용서받습니다. 그래서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함 받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법을 세워주셨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이 땅 위에 살면서 죄책 때문에 고생하고 살아가는 것 불쌍하지요. 그래서 계속 죄 때문에 멸망으로 가는 것 불쌍하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용납할 수 없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도 바로 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 우리의 죄 용서 받고 주님과의 멋있는 관계를 갖고 남은 인생을 산다면 때로는 핍박도 받고 주위의 친구에게도 소외를 받고 지금 많은 것을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부담도 될지 모릅니다. 제사도 있고 장손인데다가 장며느리이고 이런 것 저런 것 다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평생 주님과 관계를 갖지 못합니다. 그 모든 것까지도 주님께 맡기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죄가 절대로 용서를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죄용서 받지 않고는 여러분의 인생은 아무런 가치도 없고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나중에는 그 가책 때문에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고는 그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생각이 생길 때 그것이 축복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죄가 무엇인줄 아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큰 죄로 여기는 것이 무언 줄 아세요? 당신을 사랑해서 자기 아들까지 이 땅에 보내주셨어요.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로 보냈어요. 그리고는 삼일만에 부활케 하시어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보내주신 그 사랑을 외면하는 죄가 가장 큰 죕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어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됩니다. 그래서 모든 인생의 중심은 하나님이 되게 되어있습니다만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은 내가 주인입니다. 내가 인생의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이 아니고 내가 주인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주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고 내가 말하고 내가 행동하고 내가 결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인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할 때에 그는 아무리 높아지고 높아져도 내 주인 하나님의 뜻을 존중하면서 그는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그의 인생은 가치가 있고 그의 인생은 풍요롭고 그의 인생은 복되고 그의 인생은 매력이 있고 그의 인생은 행복한 것입니다.

-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삶이 진정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간을 예배하는 우상숭배에서 빠져나오기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저주밖에 남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밖에 남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예배자로 만들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그에게 인생의 참사랑과 축복으로 그 인생의 필요를 채워주면서 그의 질병과 그의 마음의 상처와 그의 모든 것을 고쳐주시고 새롭게 하시며 새 출발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마음을 여세요. 주님을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세요.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내 음성을 듣고 내가 문을 열면 나는 너에게로 들어가서 먹고 너는 나에게 들어와서 함께 먹고 교제하겠다, 그 말이에요. 온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와 더불어 교제하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난 사건이에요. 이 엄청난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고백하는 순간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속성을 가졌기 때문에 죄인은 용납할 수가 없어요. 그 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절대로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고 이 땅위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 속죄양을 보내 주셨고 그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이 당해야 될 저주와 심판을 감당하셨어요.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믿는 자에게, 믿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그 모든 심판에서 제외돼요. 저주에서 해방돼요. 그 모든 죽음에서 해방돼요. 어떤 죽음입니까? 멸망의 죽음이었어요.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돼요. 왜? 죽으면 하나님 나라, 이 땅위에 사는 동안은 주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마음을 두드리는 거예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단계를 따라 성장합니다. 곡식도 처음에는 싹이 나고 그 다음에 줄기와 잎이 나며 마지막으로 꽃이 피고 충실한 열매가 맺힙니다. 우리 신앙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을 때 받는 놀라움과 감격은 매우 큽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최홍준 목사님의 『새 가족을 위한 12가지 복음이야기』는 오랜 세월을 거쳐 돌아온 새 신자들이 교회에 정착하면서 갖게 되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12가지 이야기로 쉽게 풀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30여 년의 목회인생을 걸어온 최 목사님의 진솔하고 깊은 통찰이 담긴 이 책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많은 분들에게 더욱 풍성한 은혜와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에베소서 4:13) 이르는 신앙의 성숙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
새 가족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특별한 행복입니다. 만삭의 진통 끝에 들려오는 태아의 울음소리처럼 가슴 가득 기쁨과 흥분을 가져다줍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 왔고 소중히 보듬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이전 것은 지나 같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새가족은 성숙이나 변화가 아닌 재창조입니다. 과거에 어떠한 삶을 살았건, 어떤 죄를 지었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모두 용서하시고 새가족으로 우리를 맞아들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몸 된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께 최홍준 목사님의 『새가족을 위한 12가지 복음 이야기』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분의 몸 된 교회가 무엇인지, 또 교회가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전도의 횃불을 밝히고, 다음세대를 향한 행복한 바통을 건네는 축복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