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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매출을 10배 높이는 최강 영업팀 만들기

회사의 매출을 10배 높이는 최강 영업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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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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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1959
ISBN10 89340019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매출 10배 신장, 채권 회수 100%를 위한 팀영업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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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게 준코
세무사이자 경영 전문 컨설턴트로 미국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여 외국계 회계사무소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기업의 회계를 국제 기준에 맞추는 일에 전념해왔다. 현재 인재 개발, 영업 개발, 기업 구조 개선 등 기업의 세무 회계와 경영 전반에 걸쳐 활발한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기업과 대학, 금융기관, 상공회의소, 관공서 등에서 세미나와 강연에 참여하고 있다. 폭넓은 주제를 포괄하고 있는 저자의 강연은 신입사원부터 경영자, 영업사원,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여 매우 실제적인 내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저서로 『초보자의 경리 입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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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거래처를 관리하는 것도 효율이 떨어지는 영업활동이다. '수주효율'이란 영업사원이 관리하고 있는 거래처에 대해 1건당 평균 매출액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관리 거래처 수는 적어도 건당 매출액이 많으면 생산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각 담당자가 관리하는 거래처 건수 가운데 계약 체결(수주)에 이르는 건수를 집계한다(수주율).

수주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모든 부문의 담당 사원을 관리해야 한다. 수주는 따냈다 하더라도 담당자의 인건비조차 건질 수 없을 정도의 수익을 위해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면 손익이 맞지 않는다. 합계 매출액을 수주한 건수로 나누어 수주 건수 1건당 평균 매출액을 산출한다(1건당 매출액).

앞서 언급한 현 거래처 90건과 신규 방문처 10건, 합계 100건을 맡은 C군을 예로 들어 수주효율을 검토해 보자. 이번 달 C군은 42건의 계약을 체결해 합계 1억 8천만 원의 수주를 따냈다고 하면 1건당 수주효율은 다음과 같다.
--- pp.52-54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보면 분식회계의 허점을 파악할 수 있다. 돈의 흐름에 거짓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손익계산서는 발생을 중심으로 수익과 비용을 집계하지만, 경상수지표는 현금을 중심으로 수입과 지출을 집계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상이익이 아니라 경상수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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