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로버트 벨라미 주니어 (Robert V. Bellamy Jr.) 외
로버트 벨라미 주니어(Robert V. Bellamy Jr.) -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피츠버그에 있는 듀권스(Duquesne)대학의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프로그램 컨설턴트였으며, 현재 미디어 산업과 여타 산업과의 경제적인 관계, 역사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다.
제닝스 부라이언트(Jennings Bryant) - 인디애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앨라배마대학의 커뮤니케이션학과의 주임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이론, 과정 그리고 효과의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리바이스 도노후에(Lewis Donohew) -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를 했으며, 현재 켄터키대학의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마약과 관련한 예방커뮤니케이션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Communication, Social Cognation, and Affect의 공동편집자로 봉사하고 있다.
수산 타일러 이스트맨(Susan Tyler Eastman)- 인디애나대학의 텔레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Broadcast/Cable Programming(Wadsworth, 1989), Strategies in Broadcast and Cable Promotion(Waveland, 1988)의 공저자다. 방송편성과 경제, 뉴미디어 기술과 스포츠커뮤니케이션이 주된 연구영역이다.
월터 갠츠(Walter Gantz)- 미시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했으며, 인디아나 대학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소장이다. 일상생활에 미치는 미디어의 영향과 이용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물질적인 삶에 미치는 스포츠의 영향, 새로운 이벤트의 확산과정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현재 미디어 효과와 광고를 가르치고 있다.
리처드 그루나우(Richard Gruneau)- 시몬프레이저(Simon Fraser)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연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저서는 다음과 같다. Popular Cultures and Political practices(Garamond), Class, Sports, and Social Development(University of Massachusettes Press), Sport, Culture, and the Modern State(University of Toronto Press), Canadian Sports:Sociological Perspektives(Addison-Wesley).
존 하스(John Haas)- 켄터키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이다.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적 인지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다.
데이비드 헬름(David Helm)- 켄터키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이고, 국립마약연구소의 연구조교로 일을 하고 있다. 미디어의 이용과 효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수트 자알리(Sut Jhally)- 매사추세츠대학의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The Codes of Advertising의 저자이며, Cultural Politics in Contemporary America의 공동편집자다.
로버트 맥히스니(Robert W. Nc Chesney)- 위스콘신대학의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여러 저널과 연감에 미디어 역사, 방송정책 그리고 근대자본주의하에 형성되는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 간의 상호관계에 대한 글을 집필하였다. 주간신문과 록잡지를 발행하기도 하였다.
티모씨 마이어(Timothy P. Meyer)는- 위스콘신(그린베이)대학의 교수다. 100여 권을 저술하였으며, 수많은 글을 신문잡지에 기고하였다. Mediated Communication; A Social Interaction Approach(Sage, 1988)의 공저자다. 매개커뮤니케이션의 과정과 효과, 편성, 수용자 조사, 광고, 소비자 행동, 조직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있다.
마이클 리얼(Michael R. Real)- 일리노이대학에서 박사를 했으며, 샌디에이고주립대학의 텔레커뮤니케이션과 필름 학과 주임교수다. Super Media:A Cultural Studies Approach(Sage, 1989), Mass-Mediated Culture(Prentice-Hall, 1977)의 저자다. Journal of Communication, Journal of Popular Culture, Media Development, Journalism Quarterly, American Quarterly, Newsday 등에 매스미디어와 현재의 문화현상에 대한 논문을 게재하였다.
마이클 로노프(Michael E. Roloff)- 미시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웨스턴대학의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가까운 사람 간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사회적인 교환, 대인간 갈등의 해결, 협상과 설득 커뮤니케이션 등을 연구하고 있다. Interpersonal Commnication:The Social Exchange Approach의 저자이고, Persuasion:New Directions in Theory and Research, Interpersonal Processes:New Directions in Communication Research, Social Cognition and Communication의 공저자다.
데니스 솔로몬(Denise H. Solomon)- 노스웨스턴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 학생이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젠더의 상이점, 문화간의 상호작용, 불편한 인간관계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니크 투루질로(Nick Trujillo)- 서던메소디스트(Southern Methodist)대학의 커뮤니케이션아트센터의 교수다. Communication Monographs, Critical Studies in Mass Communication, Management Communication Quarterly, Public Relations Review에 수많은 논문과 글을 게재하였다.
레아 반데 베르그(Leah R. Vande Berg)- 서던메소디스트(Southern Methodist)대학의 커뮤니케이션아트센터의 교수이며, 대학원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Critical Studies in Mass Communication, Journalism Quarterly, Western Journal of Speech Communication에 많은 논문을 게재하였다. Organizational Life on Television(Ablex, 1988)을 공저했다. 텔레비전비평, 스포츠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뉴스 속의 윤리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로렌스 웨너(Lawrence A. Wenner)-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대학의 커뮤니케이션아트학과의 교수이며, 예술과 과학학부의 협력학장을 맡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대학에 부임하기 이전에 웨너는 로욜라매리마운트(Loyola Marymount)대학의 ‘미디어학과 관리프로그램학과’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또한 아이오와대학의 석좌교수로 봉직하였다. Media Gratifications Research(Sage, 1985)를 공동편집하였다. Communication Research, Communication Monographs, Journal of Broadcasting and Electronic Media 같은 저널에 수많은 글과 논문을 게재하였다. 현재 미디어 비평과 수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를 미디어와 관련된 하부문화와 연결시켜서 탐구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록음악, 여타 인기대중문화에 나타나는 미디어텍스트의 해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송해룡 - 성균관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독일 뮌스터(Muenster)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디어 스포츠의 커뮤니케이션 차원과 콘텐츠 차원의 체계를 세우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뉴미디어 경영론』, 『매스텔레마틱론』, 『뉴미디어와 문화』, 『스포츠광고와 기업커뮤니케이션』, 『스포츠 커뮤니케이션론』, 『디지털라디오 방송론』, 『위험커뮤니케이션론』, 『나노와 멋진 미시세계』 (공저) 등이 있다.
그 밖에 역서로는 『영상시대의 미디어 스포츠』(편역), 『위험보도론』, 『스포츠, 미디어를 만나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스포츠 콘텐츠』, 『스포츠 방송과 영상산업』 등이 있다.
김원제 - 중앙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유플러스연구소 소장, 문화콘텐츠진흥원 CT포럼 전략기획분과 위원을 맡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디어 스포츠 사회학』, 『위험커뮤니케이션과 위험수용』, 『유비쿼터스 사회와 방송』 (공저), 『CT(Culture Technology) 비전 및 중장기 전략 수립 보고서』 (공저), 『나노와 멋진 미시세계』(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