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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인터뷰 영어

석세스 인터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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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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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4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026888
ISBN10 898802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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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리모토 미쓰요 (有元美津世)
대학을 졸업하고, 86년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에서 기업 근무 후 일본 기업의 미국 현지법인 책임자로 일했으며, 그 기간에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MBA 취득하였다. 94년 글로벌링크컨설팅 그룹을 설립하고 EC 관련 조사, 기술 라이선스 계약, 제품 개발 등 업무에 종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영문 이력서 쓰는 방법』,『영문 비즈니스레터 예문』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김성환
대전고 졸업, 서울공대 전기공학과 졸업, 효성중공업(주) 설계부, POSCON 기술연구소장, 현대 정보기술(주) 연구소장, 산업기술 발전협의회 회장, 이화전기(주) 부사장, 시그마 테크놀로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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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필자가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고 있었을 때는,
영문 이력서를 쓰는 방법에 관한 책 같은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식 영문이력서가 아니라 외국계 기업이나 해외 기업에서도
통용되는 영문 이력서 쓰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 아주 많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영어 면접에 대해 쓰여진 책은, 지금 거의 없습니다.
이력서 전형에 통과하면, 다음은 면접입니다.
첫 번째 관문을 돌파하는 데는 잘 쓰여진 이력서가 필요한 것은 말할 나위가 없지만,
실제로 채용되는 지에 대한 여부는 면접으로 대개 결정됩니다.
한국에 진출한지 수십 년 되는 외국계 기업에서는,
영어로 면접을 하는 케이스는 적을지 모르지만,
최근 IT 관련이나 금융 관련 외국계 기업이 늘고,
영어로 면접이 이뤄지는 케이스도 확실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경제의 글로벌화에 따라 해외에 취직하는 사람도 증가 일로에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면접의 노하우를 알려 주는 책이 많이 나와 있고,
대학에서는 학생 대상으로 반드시 세미나 또는 모의 면접이 이뤄집니다.
면접은 모국어로 받는 경우에도 주도 면밀한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하물며 외국어로 면접을 받는다고 한다면,
더욱 준비가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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