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하드 보일드 에그

하드 보일드 에그

[ 양장 ]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16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60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508g | 132*193*30mm
ISBN13 9788972883173
ISBN10 897288317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하드보일드를 너무나도 숭배하는 주인공 슌페이는 하드보일드의 삶을 꿈꾸는 서른세 살의 철없는 탐정이다. 그는 이상과 자신의 현실 사이에 너무도 큰 갭을 가진, 즉 진정한 하드보일드와는 완전히 핀트가 어긋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흑심을 품고 여비서를 뽑는데, 뽑아놓고 보니 여든이 한참 넘은 할머니 ‘아야’다. 곡절 끝에 함께 일하게 된 꼬부랑할머니 비서를 사사건건 성가셔하는 탐정의 숨 안 막히고 손에 땀 안 나는 코믹한 나날들이 흘러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은 난생처음 사건다운 사건과 조우한다. 이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할머니와 대활약을 펼치는데…….
할머니는 처음부터 끝까지 탐정의 ‘하드보일드’ 운운을 ‘삶은 달걀’ 운운으로 뭉개버리는 데다가 사건 현장에서는 느린 걸음과 가쁜 숨으로 오히려 탐정의 등에 업혀 일을 한층 어렵게 만들기 일쑤지만, 가끔은 주변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와 탐정을 돕는다. 탐정은 하드보일드에 대한 이해를 완강히 거부하는 아야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일생일대 최고로 리얼한 하드보일드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고, 사건이 모두 해결되고 난 후 비밀에 싸였던 아야의 사생활이 드러나는 라스트가 기다리고 있다.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라스트지만, 탐정은 새로운 파트너인 시베리안 허스키 ‘꼬맹이’와 함께 내일을 향한 결의를 다지며 발길을 돌린다, 하드보일드하게.
“살다 보면 피해 갈 수 없는 길 앞에 서는 일이 있어.
하드하지 않더라도, 살 자격이 결여돼 있더라도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