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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침반 3부

황금나침반 3부

: 호박색 망원경

리뷰 총점9.0 리뷰 11건 | 판매지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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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632쪽 | 780g | 148*218*35mm
ISBN13 9788934927181
ISBN10 89349271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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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여인에게 물었다.
“이봐요, 아줌마. 왜 우리를 이곳에 데려온 거죠?”
사납게 생긴 아이는 입술에 초콜릿을 묻히고 있었다. 그의 데몬은 수척한 검은색 쥐였다. 여인은 문 근처에 서서 선장처럼 생긴 건장한 체구의 남자와 얘기를 하고 있었다. 대답을 하기 위해 몸을 돌린 그녀의 얼굴은 램프 불빛을 받아 천사처럼 보였다. 아이들은 모두 잠잠해졌다.
“우린 너희들의 도움을 원한단다. 우릴 도와줄 수 있지?”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아이들은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그들은 그녀처럼 아름다운 여자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너무도 우아하고 매력적이고 친절해 보여서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찾아온 행운이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녀와 더 오래 함께 있기 위해서라면 그녀가 무엇을 부탁하든 기꺼이 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여인은 아이들에게 항해를 하게 될 거라고 말했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가 제공될 것이며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은 편지도 보낼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망누손 선장이 곧 그들을 배에 태우고 밀물이 시작되자마자 북극으로 출발할 거라고 설명해 주었다.
집으로 편지를 보내고 싶어 하는 몇몇 아이는 그 아름다운 여인 주위에 앉았다. 여인은 아이들이 부르는 대로 편지를 썼다. 그리고 서툴지만 아이들이 직접 편지지 아래에 서명하도록 배려했다. 그러고는 편지를 향기 나는 봉투에 넣고 주소를 적었다. 토니도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숙녀의 여우털 소매를 잡아당겨 엄마에게 자신이 갈 곳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여인은 냄새 나는 토니의 몸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에게 귀를 바싹 대고 얘기를 모두 들은 뒤 머리를 쓰다듬으며 꼭 전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은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여인 곁으로 모여들었다. 황금색 원숭이는 아이들의 데몬을 모두 어루만져 주었고, 아이들은 하나같이 여인의 여우털 옷을 만지작거렸다. 마치 이러한 행동이 여인으로부터 어떤 힘이나 희망, 행복을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듯했다. 얼마 후 여인은 아이들에게 작별인사를 했고, 그들이 부두에 정박해 있는 대형 증기선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하늘은 어두웠고 강물은 가볍게 물결치고 있었다. 여인은 부두에 서서 아이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었다.
여인은 가슴에 황금 원숭이를 매단 채 다시 육지로 몸을 돌렸다. 그러고는 편지 다발을 화로에 던지고 왔던 길로 사라졌다.
--- pp. 60-63, 1부 《황금나침반》중에서

“왜 데몬은 하나의 모습으로 고정되어야 하는 걸까요?”
리라가 물었다.
“전 판탈라이몬이 언제까지나 변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판탈라이몬도 저와 같은 생각이고요.”
“데몬들은 지금까지 항상 고정되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될 거다. 그게 바로 성장이라는 거지. 언젠가는 너도 판탈라이몬의 변신이 지겨워질 거야. 그리고 그가 하나의 모습으로 정착하게 되기를 바라게 되겠지.”
“난 절대로 그렇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될 거야. 너도 다른 소녀들과 마찬가지로 어서 어른이 되고 싶을 테니까 말이야. 게다가 모습이 고정되면 그만큼의 보상도 따르는 법이거든.”
“그게 뭔데요?”
“네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알게 되는 거지. 저 벨리사리아를 봐. 벨리사리아가 갈매기란 건 너도 알 수 있을 거야. 그리고 그 의미는 바로 나 또한 갈매기 같은 사람이라는 거란다. 난 뭐 크게 성공했다거나 잘생기지 않았어. 하지만 튼튼한 늙은이라서 어딜 가서도 살 수 있고 또 음식이나 친구들을 잘 찾아내거든. 그게 자신을 파악한 값어치란다. 그러니 판탈라이몬이 정착한다면 너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거야.”
“그렇지만 내가 원치 않는 모습으로 고정될 수도 있잖아요?”
“음, 그럼 그땐 물론 기분이 좋지 않겠지. 이 세상에는 데몬이 사자로 정착되기를 바라다가 결국 푸들과 살게 되는 사람도 많단다. 그런 인간들은 자기 자신은 생각하지 않고 만족을 느낄 때까지 항상 불평만 해 대지. 하지만 그건 감정의 낭비일 뿐이야.”
그러나 리라는 자신이 앞으로 성장할 것 같지 않았다.
--- pp.205-206, 1부 《황금나침반》중에서

“너의 세계는 어디지? 여긴 어떻게 왔어?”
그녀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걸어서 왔어. 온통 안개로 뒤덮인 길을 걸었지. 나는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어. 그러나 내가 살고 있던 세상을 벗어나고 있다는 건 알았지. 안개가 걷히고 나서야 앞이 보였어. 바로 이곳이었지.”
“더스트가 뭐야?”
“더스트는…… 음, 그걸 찾아야 해. 하지만 이 도시는 텅 비어 있어서 아무에게도 물어볼 수가 없어. 사나흘 동안 사람 그림자도 못 봤거든.”
“왜 그렇게 더스트를 찾으려고 하지?”
“그건 특별한 거야. 보통 먼지하고는 달라.”
리라의 데몬은 다시 형태를 바꾸었다. 그것은 황금 방울새에서 새까만 생쥐로 변해 빨간 눈을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다. 윌이 경계의 눈초리로 생쥐를 바라보자 리라의 눈도 그의 시선을 쫓아갔다.
“너도 몸 안에 데몬을 갖고 있어.”
그는 리라의 말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갖고 있다니까. 그렇지 않다면 인간이 아니지. 반쯤 죽은 인간이라면 몰라도. 우린 데몬이 없는 아이를 본 적이 있었어. 그런데 너와는 달랐어. 네가 몰라서 그렇지, 너도 분명 데몬을 가지고 있어. 우린 널 처음 본 순간 정말 놀랐어. 마치 밤 유령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했거든. 그렇지만 곧 밤 유령이 아니란 걸 알았어.”
“우리라구?”
“나와 판탈라이몬 말이야. 네 데몬도 분명 있을 거야. 네 반쪽이니까. 네가 사는 세계에는 우리 같은 사람이 없니? 모두들 너처럼 데몬을 숨기고 다니는 거야?”
윌은 그들을 보았다. 말라깽이 파란 눈의 소녀는 이제 검은 생쥐를 품에 안고 앉아 있었다. 그러자 윌은 갑자기 심한 외로움을 느꼈다.
“난 피곤해서 잘래. 넌 계속 여기 있을 거니?”
“몰라. 난 더스트를 찾아야 해. 아무래도 학자들이 있는 곳일 것 같아. 그곳에 가면 틀림없이 더스트에 관해 아는 사람이 있을 거야.”
“그러면 이곳은 아니겠구나. 나는 옥스퍼드라는 곳에서 왔어. 그곳에도 학자들이 많이 있는데 혹시 너 거기로 가려는 건 아니니?”
“옥스퍼드? 나도 거기서 왔어.”
“네가 사는 세계에도 옥스퍼드가 있었어? 넌 내가 사는 곳에서 오지 않았는데.”
“그럼, 분명히 다른 세상이지. 내가 살던 곳에도 옥스퍼드라는 곳이 있어. 그러니까 두 곳의 이름이 똑같다는 얘기구나. 넌 어떻게 여길 왔어? 다리를 건넜니?”
“아니, 허공에 난 창문 같은 곳을 넘어왔어.”
--- pp. 38-39, 2부 《마법의 검》중에서

안젤리카가 자기 오빠 툴리오를 향해 뛰어가고 있었다. 툴리오는 샛길 맞은편 담장에 등을 기대고 서서 얼굴로 달려드는 박쥐 떼를 쫓듯이 두 팔을 허공에 휘젓고 있었다. 그러더니 뒤로 돌아서서 담장에 박힌 돌을 따라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돌 하나하나를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하고, 일일이 세어 보기도 하고, 가장자리를 손으로 만져 보는 것 같더니 이내 등 뒤에서 덤벼드는 무언가를 피하려는 듯 어깨를 잔뜩 웅크리고 머리를 흔들어 댔다.
안젤리카의 표정은 절박해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뒤를 따라가고 있는 파올로의 표정도 마찬가지였다. 남매는 툴리오의 팔을 붙잡으며 울부짖었다. 마치 툴리오를 괴롭히는 무언가로부터 그를 떼어 놓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듯 한 모습이었다.
그제야 리라는 툴리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았다. 마음의 충격과 더불어 구역질이 나오려고 했다. 툴리오는 지금 스펙터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비록 스펙터를 볼 수는 없지만 안젤리카와 파올로도 그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허공을 향해 주먹을 휘둘러 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몸부림도 모두 부질없었다. 툴리오의 움직임은 점점 둔해져 갔고 마침내 남매도 헛된 저항을 그만두고 말았다. 안젤리카가 오빠의 팔을 잡고 미친 듯 흔들어 보았지만 그를 깨어나게 할 수는 없었다. 파올로는 울부짖으며 형의 이름을 계속 불러 댔다.
그러던 중 리라가 보고 있음을 느끼기라도 한 듯 안젤리카가 갑자기 고개를 반짝 들고 위를 쳐다보았다. 순간 두 사람의 눈이 서로 마주쳤다. 리라는 안젤리카가 실제로 주먹을 날려 자신을 강타한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안젤리카의 눈이 너무나 강렬한 증오심으로 불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파올로도 리라를 발견하자 큰 소리로 고함을 질러 댔다.
“우리가 널 죽여 버릴 거야! 너 때문에 형이 이렇게 된 거야! 반드시 널 죽여 버리겠어!”
--- pp.231-232, 2부 《마법의 검》중에서

“죽음을 데려오지 않은 사람은 너희들이 처음이야.”
피터라고 이름을 밝힌 남자가 말했다.
“우리가 여기 도착한 이후로 말이지. 우리도 너희들과 같아. 죽기도 전에 우연한 사고로 이곳에 왔거든. 죽음이 때가 되었다고 알려 줄 때까지 여기서 기다려야 해.”
“죽음이 알려 준다구요?”
리라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물었다.
“그래. 여기 와서 알게 된 것은, 아, 우리한테는 이미 오래전 일이지. 우리가 항상 죽음과 함께 다닌다는 사실이야. 그걸 이곳에서야 알았어. 늘 죽음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걸 몰랐던 거야. 봐, 모든 사람은 죽음을 갖고 있어. 평생 동안 그 사람 옆에 바짝 붙어 다니는 것이 바로 죽음이란 말이야. 우리들의 죽음은 바깥에서 바람을 쐬고 있어. 조금 있다가 여기로 들어올 거야. 저 할머니의 죽음은 지금 할머니와 함께 있어. 가까운 곳에 있지, 아주 가까운 곳에.”
“죽음이 항상 가까이 있는데 두렵지 않나요?”
리라가 물었다.
“뭐가 두려워? 죽음이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지켜볼 수가 있잖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 훨씬 더 두려울 거야.”
“모든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윌이 놀라며 물었다.
“바로 그거야. 네가 태어나는 순간 네 죽음도 너와 함께 세상에 들어오는 거야. 너를 그 세상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도 바로 죽음이고.”
“아, 그게 바로 우리가 알고 싶은 거예요. 우리는 저승을 찾아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가는지 모르거든요. 그러면 우린 어디로 가야하고, 언제 죽나요?”
“죽음이 네 어깨를 툭 치거나 손을 잡으면서 ‘자, 따라와. 이제 시간이 됐어.’라고 말할 거야. 네가 고열에 시달릴 때, 마른 빵을 먹다가 목이 막혔을 때, 혹은 높은 건물에서 떨어질 때 그런 일을 경험하게 되지. 극심한 고통 속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 죽음이 친절하게 다가와서 ‘괜찮아, 얘야. 날 따라오렴.’ 하고 말할 거야. 그러면 넌 죽음과 함께 배를 타고 그 호수를 건너 안개 속으로 사라지는 거지. 거기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몰라. 그곳에서 돌아온 사람은 아직 한 사람도 없었으니까.”
--- pp.324-325, 3부 《호박색 망원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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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판타지 소설! - 가디언

이 책은 완벽하다. 이 책은 당신의 혼을 빼놓을 것이다. 읽어라.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점수를 이 책에 주고 싶다. - 아마존 독자서평 중에서

테러, 판타지, 거대한 음모의 실타래. 당신의 마음을 잡고 놓아주지 않을 소설! 필립 풀먼은 돌킨, C.S.루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판타지 3대 거장이다! - The Times

《황금나침반》의 주제는 마치 밀턴의 《실낙원》과 같은 선과 악 사이의 갈등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모험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안겨준다! - Library News

정말 뛰어난 작품!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작품이다! 결코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책을 읽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다! - The Scotsman

한번 잡으면 덮을 수 없는 책. 마음을 꽉 잡고 뒤흔드는 작품! 필립 풀먼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불가능에 가까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돌킨을 모방하던 많은 현대 작가와는 비교할 수 없다. 그는 스스로 판타지 작가의 거장이 될 자질을 보여준다! - The Week

모든 페이지에 걸친 흥분과 서스펜스, 위태롭고 놀라운 줄거리에 책을 덮을 수 없었다. 명작이 될 운명을 타고난 작품! - The Telegraph

비평가들은 영국작가 필립 풀먼(Philip Pullman)을 J.R.R.톨킨과 C.S.루이스와 더불어 현대 판타지 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톨킨과 루이스처럼 옥스퍼드대학 출신인 풀먼은 설화와 민담, 그리고 신화와 성서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수준 높은 판타지 문학을 창출해내는데 성공했다. 또 어른과 아이들이 같이 읽고 즐길 수 있는 판타지를 썼다는 점에서도 풀먼은 톨킨과 루이스를 닮았다.
《황금나침반》의 삼부작 《황금 나침반》《마법의 검》《호박색 망원경》을 관통하는 주제는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인식, 선악의 경계해체, 절대적 진리에 대한 회의, 억압과 전쟁과 폭력으로 인한 인간 생태계의 파괴, 임박한 인류절멸의 경고, 인간영혼의 소중함, 그리고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통한 세상의 구원 등이다.
풀먼은 리라와 윌의 모험과 시련과 성장과정을 통해, 폭력이 아닌 타자에 대한 신뢰, 사랑, 희생, 그리고 책임감이 결국 이 세상을 구원하게 될 것이라고 시사한다. 풀먼 삼부작은 《반지의 제왕》에 버금가는 스케일과 전쟁 장면, 그리고 《다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재미와 깊이로 판타지문학의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고전명작으로서 문학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 김성곤(서울대 영문과 교수/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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