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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신 야바 하나님 대작

유일하신 야바 하나님 대작

: 근본성경원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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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40쪽 | 1837g | 188*254*60mm
ISBN13 9788991177505
ISBN10 899117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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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 시대에 반드시 야바 하나님과 크리스토스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던 차에 지금이 복음의 진리를 드러낼 때라고 생각하여 성경원리 해석을 쓰게 되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신약성서는 초대성회 사도들로부터 전수되어 내려오던 복음서와는 다른 복음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른 교회의 종교철학자들이 복음서를 변질시켜 다른 복음서를 만들어 성경을 저들의 교리에 맞추어 해석하므로 거기서 다른 예수가 나오게 되므로 저들에게는 다른 영이 임하여 역사하였으니 이렇게 되어 오늘날과 같은 삼위일체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하기를 변질시킨 다른 복음과 다른 예수와 다른 영을 받은 이 교회의 역사는 사도들이 이방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던 그 시대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예수아와 사도들이 적그리스도교 이단을 조심하라 하신 말씀이 이 기독교를 말한 것이다. 그들은 항상 크리스토스의 성회를 대적하는 행위만 자행하면서 크리스토스의 성회와 함께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그들의 교세를 넓히기 위하여 포교활동을 하여왔으며 150년경 그들의 우두머리는 저스틴과 그 후 200년경의 터툴리안을 들 수 있다. 저스틴시대에 그들은 다신 하느님 교리를 숭배하였고, 터툴리안시대에 와서는 그가 종교철학으로 고안해 낸 삼위일체 하느님의 교리를 만들어 믿고 숭배하였으며 진리를 떠나 다른 영을 받은 그들은 항상 정치와 결탁하였고 크리스토스 성회는 믿음을 지킴으로 로마의 열 뿔 열 짐승이라 하는 십대 황제들에게 대박해를 받아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과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였으며, 그 시대 카다쿰이라는 지하 땅굴 속에서 250여 년 동안이나 믿음을 지키며 숨어 살아왔었다. 주후 300여 년에 로마의 콘스탄틴황제가 나타나니 삼위일체 기독교에서는 그와 교합하므로 로마의 태양신 종교와 하나로 교합이 되었으며 황제는 그들을 최초로 십자군을 동원시켜 로마성을 정복하고 313년에 밀라노에서 모든 종교의 자유를 허락한다는 칙령을 선포하니 크리스토스 성회는 카다쿰이라는 땅굴 속과 산이나, 들이나, 먼 다른 지방에 피신하여 믿음을 지키던 성도들은 신앙의 자유가 온 것이라 생각하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으나, 삼위일체 기독교와 종교를 교합한 콘스탄틴황제는 드디어 궤휼과 포악스런 그들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말았으니, 325년 니케아에서 크리스토스 성회와 삼위일체 기독교를 소집하여 종교회의를 열었으며 그 회의 의장은 콘스탄틴황제로서, 그 회의의 목적은 크리스토스 성회를 로마의 삼위일체 기독교에 교합시켜 말살하려 함이니 그 회의의 주제를 요약하자면 ??유일하신 하나님 야바와 삼위일체 하느님 예수와 누가 참하나님이냐??라는 것이었다. 이 삼위일체 기독교는 이미 구로마의 종교와 교합되어 있었으므로 태양신의 삼위일체 종교였다. 그러므로 그 시대부터 그들이 그린 초상화의 후면 머리 부분에는 태양이나 달을 그려 넣었고 모든 교회 안에는 신상들이 들어와 세워졌는데, 오늘날의 하느님 어머니 마리아의 교리도 거기서 나온 것이다. 그들은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평화의 여황으로 숭배하는데, 로마의 구종교에서 달신인 하늘의 여황 이스트신을 숭배하던 그 우상의 이름을 마리아의 이름으로 바꾼 것이다.

--- p.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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