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왕들의 이야기 1

왕들의 이야기 1

: 분열왕국의 시작

한홍 | 두란노 | 2007년 11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10건 | 판매지수 192
베스트
종교 top20 2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26g | 153*224*30mm
ISBN13 9788953109094
ISBN10 89531090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시편 2:10-11)

20세기 최고 경영학자로 손꼽히는 피터 드러커. 그는 1995년에 출판된『미래의 결단』이라는 책에서 국가를 경영하는 최고경영자(CEO)로서 대통령이 반드시 지켜야 할 6가지 수칙을 제시했다.
첫째, 올바른 정치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뚜렷한 비전과 바르고 튼튼한 목표를 따라 성실하게 정치를 펴는 것이다. 대통령이라면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을 밀고 나가기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우선해야 한다. 즉, 자신이 뭘 해야 할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둘째,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정력과 관심을 분산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돼 있는 것에 매달려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것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선택해 추진해야 한다. 레이건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살인적으로 높였다. 불경기가 찾아왔지만 역사상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냈고 링컨 이후 최고의 대통령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셋째, 확실하게 어려움이 예상되는 일에 대한 섣부른 확신과 고집은 금물이다. 자기 힘을 과신하여 일을 너무 쉽게 보아서는 안 된다.
넷째, 유능한 대통령은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큰 흐름을 잡는다. 대통령이 해야 할 과제는 너무나 많다. “결정은 내가 하지만 그 다음은 장관에게 맡긴다”는 원칙을 지킨 루즈벨트는 최장수 대통령이 되었다.
다섯째, 대통령은 간악한 자들의 고자질을 믿고 그릇된 인사를 해 온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 정부 직에 자기 사람을 앉히지 않는다는 것은 링컨 대통령의 원칙이었는데, 링컨 정부의 공직자들은 대통령의 친구들을 믿지도 따르지도 않았다. 대통령 측근은 대통령의 신임을 빙자해서 권력을 남용하려는 유혹을 느끼며, 그들이 일으키는 스캔들은 대통령의 정책과 업적에 재를 뿌리기 때문이다. 루즈벨트도 친구가 수없이 많았어도, 행정부에서 일한 사람은 없었다. 대통령이란 외로운 자리이다. 따라서 자기가 믿는 친구며 부하들을 항상 자기 곁에 두고 싶겠지만 그럴수록 그런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게 드러커의 충고이다.
여섯째, 인기작전을 쓰지 말아야 한다. 트루먼은 케네디 당선자에게 “대통령에 취임한 뒤에는 그날부터 정치적 캠페인은 그만두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실속 없는 캠페인이 반복되면 신뢰도가 떨어져 정책 추진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 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유럽과 미국과 아시아의 수많은 지도자들의 스승 역할을 해 온 드러커가 제시한, 대통령이 조심해야 할 이 여섯 가지 교훈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도자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깊이 한 번 새겨야 할 지침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이 세상의 리더십을 보는 관점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어느 시대에나 알게 모르게 정치에 엄청난 영향을 받아 왔다.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너무나 민감하다. 크리스천들도 세상에 몸을 담고 살아가는 한 예외일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고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우리의 정치 현실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어떤 정치 리더십을 인정하고, 후원하고, 따라 줘야 하는가? 나아가 어떤 정치 리더십을 견제하고, 바르게 비판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의 나라는 어떤 연관성을 갖고 흘러가는가? 바로 이런 문제들을 이『왕들의 이야기』시리즈에서 말씀을 통해 함께 생각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전 969년, 다윗의 유언을 받들어 통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 솔로몬.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으로써, 역사상 최고의 화려한 리더 시대를 구가했던 그도 말년에 영적 판단력이 흐려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리고 그 아들인 르호보암 때에 왕국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분단되고 만다. 열왕기서는 솔로몬 때부터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최후 주전 586년까지 약 400년 동안, 유다와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42명의 왕들, 북방 이스라엘의 19명, 남방 유다의 23명(통일왕국 포함)과 12명의 선지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합, 시드기야 같은 악한 군주들이 많았지만, 요시야나 히스기야 같은 거룩하고 탁월한 지도자들도 있었다. 좋은 왕들의 옆에는 반드시 탁월한 선지자나 영적 지도자들이 있었고, 악한 왕들은 영적 지도자의 멘토십을 거절함으로 파멸을 자초했다.

이 「왕들의 이야기 Ⅰ.분열왕국의 시작」에서 열왕기서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알아 두어야 할 네 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열왕기서가 다루는 ‘왕들의 이야기’는 정치, 경제, 문화의 관점에서 왕들의 통치를 평가하고 있지 않다.
만약 정치적 역사가라면 솔로몬의 통치를 서술할 때 성전 건축과 봉헌보다는 그의 행적과 국제 정치상의 치적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을 것이다. 또한 아합보다는 오므리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므리 왕은 북방 이스라엘에서는 정치적,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강력한 왕조를 세웠으며, 앗수르의 발흥을 예기(豫期)하고 사마리아를 새 수도로 삼아 요새화했던 능력있는 왕이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왕기서는 오므리를 단 한마디로 정리했다. “오므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여”(왕상 16:25).
열왕기서가 왕들의 통치를 해석하는 관점은 그가 얼마나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과의 언약에 충실했느냐 하는 것이다. 얼마나 그의 마음과 인격이 하나님 중심으로 서 있었으며, 얼마나 자기 통치 기간 동안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에 힘썼는가를 가지고 그 사람의 리더십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 열왕기서에 중요하게 등장하는 역할이 바로 ‘선지자’이다. 영어로 ‘프러페트(prophet)’이며 히브리어 ‘나비(?????? )’로 읽히는 이 선지자의 의미는 ‘하나님의 입’, ‘하나님의 대변인’이다. 이들은 하늘의 임금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지상의 왕들과 백성들에게 전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지상의 왕들과 백성들을 소환하셨고, 경고하셨으며, 축복을 하사하거나 징계와 심판을 내리시거나 구원을 베푸셨다.
즉, 열왕기서는 하나님의 통치를 대리하는 왕들의 통치 가운데 전개되는 지상의 하나님 나라 이야기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섭리가 보이는 제국의 역사 뒤에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둘째, 열왕기상하를 보면 눈에 보이는 인간의 정권, 제국의 흥망성쇠가 실로 허무하기 짝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열왕기상하는 시작과 끝을 극단적으로 대조한다. 시작은 다윗이 세운 광대한 나라에서 솔로몬이 왕위를 계승하여 찬란한 성전을 건축하고,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광활한 영토를 장악하여, 이스라엘 왕국 역사상 최고의 영광을 누리는 장면이다. 반면 열왕기의 끝은 성전이 훼파되고, 나라가 멸망하고, 왕이 두 눈이 뽑혀 백성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는 비참한 장면이다. 그 막강하던 제국이 불과 100년도 채 되지 않아 남북으로 나뉘어 약소국으로 전락하더니, 400년도 안 되어 완전히 남북이 망해 버리는 비참한 신세가 된 것이다.
유대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우두머리 자리를 조심하라. 그 자리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로 이동한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는 말 역시 같은 맥락의 말이다. 아무리 막강한 세계 제국도 천 년 이상을 버틴 적이 없었다. 눈에 보이는 제국의 영화는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이 땅의 파워에 너무 압도되지 말라. 영원하신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주전 586년 예루살렘이 멸망한 뒤 바벨론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참한 포로 노예가 된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국가와 성전의 몰락 앞에 절망한 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이 바벨론의 신 마르둑보다 과연 더 강한가라는 의문마저 갖게 되었다. 그래서 허무주의에 빠져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우상숭배에 더 탐닉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왜 선택된 하나님 백성이 이방 땅에 와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 열왕기서가 기록된 것이다. 왜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는가 하는 절망을 넘어, 하나님 시각에서 본 바른 역사 해석이 있어야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한국도 이스라엘 못지않은 격동의 역사를 살아왔다. 지금도 나라가 몹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시각에서 바른 역사 해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역사 속의 리더들의 장단점을 하나님의 시각에서 다시금 재평가하고 고민해야 한다.

셋째, 정치 지도자들과 왕들이 가지는 영향력과 파급효과가 실로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볼링을 치러 가면 킹핀(kingpin)이라는 볼링핀이 있어 그것을 제대로 쓰러뜨리면 다른 모든 핀들이 줄줄이 다 쓰러진다. 하지만 킹핀이 제대로 못 쓰러지면 다른 핀들도 잘 쓰러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한 시대의 왕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는가에 따라서 그 시대 백성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리하여 킹핀 같이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하는 왕들이 결정적 타이밍에 제대로 쓰러져 주지 않으면 그 다음 왕들도 희한하게 그 패턴에 따라 엉망으로 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열왕기상하에서 가장 핵심적 모형이 된 인물인 솔로몬을 보면 초창기에 그토록 지혜롭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이었다가 후반부로 가면서 심하게 타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방 왕비들을 많이 들였고, 그들을 위해 이방 신당들을 짓고, 노예제도와 무거운 세금제도로 백성을 힘들게 한다. 과연 이 사람이 정말 그토록 하나님이 총애했던 지혜의 왕이 맞나 의구심이 들 정도다. 솔로몬의 리더십은 후세 왕들이 답습하는 악행 패턴으로 굳어 버려서, 두고두고 하나님을 노엽게 한다.

북방 이스라엘의 경우도 그 시조 여로보암이 첫 단추를 잘못 꿰는 바람에, 전체 19명의 왕들이 전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성경이 후세 왕들을 평할 때 “그가 여로보암의 죄를 행했다” 혹은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라는 말로 두고두고 표현한다. 초대 임금이 세워 놓은 악행 패턴이 계속된 것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패턴을 세운 킹핀도 있었는데, 그가 바로 다윗이다. 남방 유다 왕국의 후세 왕들 중에 아사나 히스기야 같은 좋은 왕들을 평할 때, 열왕기서는 그가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고 기록한다. 요시야도 “다윗의 길로 행했다”고 평가받았다. 다윗은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순종하는 왕의 모형을 세웠기에 몇몇 좋은 후세 왕들이 따르는 모범이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거룩한 리더십 모델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래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 열심히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세상적 능력은 있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들만 있었던 이스라엘에 비해, 그래도 종종 하나님을 순종하는 선한 왕들이 있었던 유다 왕국은 보다 더 안정적이었고 탄탄했다. 그래서 북왕국 이스라엘은 유다보다 150년 먼저 앗수르에 멸망당하고 포로로 잡혀가는 비극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도자들은 보이지 않게 나라를 안정시키고 지키는 거룩한 완충지대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백성이 좋은 지도자를 얻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다.

넷째, 열왕기서는 북방 이스라엘과 남방 유다 왕국 왕들의 역사를 서로 지그재그로 비교하면서 기록하는 형식을 취한다. 즉, 이스라엘 왕들의 통치 기사를 동시대 유다 왕들의 통치 기사의 배경 아래서 볼 수 있게 했다. 이스라엘이나 유다나 둘 다 악했지만, 특히 북쪽 이스라엘은 아예 하나님의 진노를 산 우상숭배와 악행만을 일삼은 역사로 점철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한 왕들이 많이 나왔던 유다의 역사와 함께 패키지로 이스라엘의 역사도 빠짐없이 기술하게 하셨다. 열왕기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사를 두 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한 민족의 역사로 기술한 것이다. 어리석은 지도자들의 정치적 과오로 분열되긴 했지만, 이스라엘과 유다는 미우나 고우나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두 왕국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다.
그 후 두 왕국이 다 멸망하고 포로생활할 때,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두 왕국이 주님 안에서 통일될 것을 알려 주셨다. 남과 북으로 갈린 우리의 현실을 생각할 때 이는 정말 남의 얘기 같지 않은 말씀이다.
이렇듯 바로 우리의 당면한 이야기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해야 함을 직시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사는 하나님의 창조이야기(History)이다. 타오르는 목마름으로 간구하는 이 시대의 최고지도자를 선택하는 비법을 저자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찾아낸다. 글로벌 경영시대의 최고 영성 리더십 저자인 한홍 목사가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제시하는 시대적 해법은 나라 걱정으로 애태우는 우리 사회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감동의 생수이다.

권영준 (경희대 국제경영대학 교수, 전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한홍 목사는 언제나처럼 진지하게 소재에 접근하고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얻어 명쾌하게 그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책은 ‘그가 이야기하는’ 왕들의 이야기이다. 이스라엘의 왕들이 그의 책갈피에서 갑자기 살아서 역동하며, 우리에게 보이는 제국의 역사 뒤에 살아 숨쉬는 보이지 않던 하나님 나라의 섭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김종인 (장로, 미래컴퍼니 대표이사)
세상의 유일한 리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따르는 예수님의 종 한홍 목사. 이스라엘 왕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이 땅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십의 원리를 기록하였다. 이 책이 한홍 목사의 명 설교와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펼쳐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리더십으로 승화될 것을 확신한다.

이장수 (감독, SBS 방송 프로듀서)
성도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어가면서 이스라엘 열왕들의 신앙의 문제가 무엇이고 왜 어떤이는 쓰임받고, 어떤 왕은 하나님께 버림받았는지 이해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번에 리더십의 권위자인 한홍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통치기준은 세상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리더십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인지를 명쾌하게 알려주심에 감사드린다.

문봉주 (외교부 국내본부 대사, 『성경의 맥을 잡아라』저자)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