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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나뭇가지

코끼리와 나뭇가지

: 성공과 행복을 선물하는 16가지 황금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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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449g | 148*210*20mm
ISBN13 9788984051492
ISBN10 898405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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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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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톰슨 (Geoff Thompson)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출간한 제프 톰슨은 나이트클럽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9년간의 경험을 담은 자전적인 작품 『나이트클럽 경비원』, 『뒤를 부탁해』, 『문 앞에서』를 통해 전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는 유도가 1단, 가라테가 5단 검은 띠이며, 레슬링과 기타 다양한 무술 종목에서 수준급 솜씨를 자랑한다. 연극, 영화, TV로도 활동무대를 넓혀, 몇 편의 대본이 데스티니 필름스에서 제작 중에 있다. 그는 《GQ》에 칼럼을 기고한 바 있고, 《FHM》, 《맥심》, 《어리너》, 《프론트》, 《로디드》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으며, 유명 TV 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해 특유의 입담을 선보인다. 그는 현재 멘스 피트니스의 고문이며, 《프론트》의 칼럼니스트이다.
홈페이지 : www.geoffthomp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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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시골 공장의 작업반장을 목표로 삼으면 그보다 나은 인물이 될 수 없다. 꿈이라고 하면 적어도 하늘 꼭대기에 닿는 것 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래야 달을 만질 수 있으니까. 인간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고 인간의 깨달음은 끝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 나는 짜릿한 기분이 든다. 잠재력과 깨달음의 발전을 막는 유일한 훼방꾼은 두려움이다.
--- p.82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베르너 폰 브라움의 말에 따르면, 6천5백 번 실패해야 로켓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은 수천 번 실패할 때마다 전구를 만들 수 없는 수천 가지 방법을 발견한 셈이다. 손더스 대령은 1,009번 실패한 끝에 우연히 방탄유리를 발명했고, 그 뒤로 방탄유리는 수천 명의 목숨을 구했다.
--- p.80
선행은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다. 하지만 그것도 자랑삼아 이야기하기 전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다. 나도 기껏 좋은 일을 해 놓고 자랑삼아 떠벌리는 바람에 빛을 바래게 한 적도 많았다. 우리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기스타가 되거나 주변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옳은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도우면 물질적인 보답은 없더라도 자기만족이라는 엄청난 선물이 뒤따른다.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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