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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 선택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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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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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6g | 150*215*20mm
ISBN13 9791186092286
ISBN10 11860922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하룡
Kang Ha Ryong
글쓴이 강하룡 목사는 부산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컴퓨터 개발자로 수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목민교회와 만안교회를 섬겼다. 2010년 예함교회를 설립하여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일터사역훈련센터(WMTC) 강사로, (주)참든건강과학 사목으로 성도와 직장인과 기업인들이 실제적으로 삶이 변화되고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안산동산교회, 예능교회, 일산동안교회, 정릉교회, 평촌교회, 온세계교회 등 많은 교회에서 강의와 상담사역을 하며 성도들이 교회, 가정, 일터에서 성품, 삶, 사역 등이 실제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역도 펼치고 있다. 그러면서 총신대학교 신대원 세미나, 장신대학교 신대원 현장실천과정, 목회자를 위한 일터사역세미나 등을 통해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성도들을 훈련시키되 교회 안의 일꾼을 넘어 교회 밖에서도 영향력 있는 제자로 훈련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현재 아내 박화정과 호수, 수하 두 자녀와 함께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누리며, 예수님이 주시는 그 행복을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섬기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어떻게 신앙은 성장하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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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바울은 놀라운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질병과 약함 때문에 지극히 큰 계시와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를 받았음에도 교만하지 않고 여전히 겸손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사람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다면 하나님의 은혜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사람이 짊어지고 있는 아픔 때문에 교만해지지 않고 늘 주님을 의지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할 수 있다. 약함 때문에 겸손할 수 있고, 겸손하기에 실족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한 은혜는 없다. 가진 사람들은 교만해지기 쉽다. 권력과 돈이 많은 부모를 둔 사람, 외모가 준수하고 아름다운 사람, 명문대학에 입학한 사람,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 지혜와 지식이 충만한 사람, 능력이 출중한 사람, 젊은 나이에 큰 기업을 이룬 사람, 재산과 권력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교만해지기 쉽다. 심지어 사울 왕처럼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와 풍성함으로 인해 넘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나의 약함을 통해 주님의 강함이 드러난다」중에서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에게 더욱 큰 능력, 더욱 깊은 지혜, 더욱 많은 은사를 구한다. 이것은 또 하나의 탐욕이다.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는 이유를 능력의 부족함, 재물의 부족함, 은사의 부족함으로 돌릴 때가 자주 있다. 하지만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성경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신다. 성도들은 ‘내가 성령의 능력이 좀 더 있었더라면 승리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성경을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이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 텐데’ ‘내가 조금만 일찍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이런 삶을 살지 않을 텐데’ ‘내가 모태신앙이었더라면 지금쯤은 신실한 성도로 살 수 있었을 텐데’ ‘주님이 내게 성령의 은사를 많이 주셨더라면 내가 열심히 전도할 텐데’ ‘몸이 건강했더라면 더 많이 전도하고 봉사했을 텐데’ 등의 말로 성경대로 살지 못하는 삶을 변명하며 합리화한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사람이 소유한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 자신이 무능력하기에 험한 세상에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승리하지 못한다는 것은 변명이다.”
---「성공은 하나님이 주신 일을 이루는 것이다」중에서

“성도들이 걱정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신뢰의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친밀하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이 자신의 삶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들었지만 경험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세속적인 관점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온갖 세속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물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걱정은 줄어들지도 않는다. 우리 하나님은 나의 삶에 관심이 있으시고, 인도하기 원하시며, 돕기 원하시는 아버지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가능해진다.”
---「기도는 상상할 수 없는 평안을 가져온다」중에서

“하나님이 갈 바를 알려주지 않으신 것은 ‘갈 바’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집중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 하나님은 나의 비전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야망을 이루느라 하나님을 잊은 채 살아간다. 심지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성취하는 데 집중하느라, 주의 일을 하는 데 집중하느라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목적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요하다는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진리를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순종으로 나타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목적지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출발하는 순종을 할 수 있었다. 목적지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전적인 신뢰와 순종이 아브라함이 가진 믿음의 진실성을 엿보게 한다.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었기에 순종이 가능할 수 있었다.”
---「믿음은 보험이 아니라 모험이다」중에서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시다. 그 사실을 깨닫고 이 땅에서 주인 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천국을 실제로 준비하는 삶이다. 구원받는 목적이 단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면 구원받자마자 죽어 천국에 가는 것이 가장 좋을 일이다. 예수님을 믿지만 계속 죄를 짓는 인생이어서 죄송하기도 하고, 인생살이가 여전히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를 즉시 데려가지 않으신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해서 주님을 닮아가며 이 땅에서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주인 된 삶을 천국에 들어가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이곳에서부터 시작하길 원하신다.”
---「불공평한 세상, 청지기로 살아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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