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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편집부 | 레바캉스 | 2007년 11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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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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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86쪽 | 122*240*30mm
ISBN13 9788991025202
ISBN10 8991025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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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바캉스 가이드 북의 <이탈리아> 편
르네상스 도시 국가들이 펼치는 매혹의 여로, 이탈리아를 찾아서
"하나하나의 도시들이 한 국가에 버금가는 전통과 문화 예술을 자랑하는 나라, 그곳이 이탈리아다. 이탈리아의 독특한 매력은 여기서 나온다. 이탈리아는 오랫동안 독립된 도시 국가들이 저마다 유력 가문의 지배를 받으며 독특한 문화와 예술을 꽃피웠던 나라다. 이탈리아를 여행한다는 것은 그러므로 한 나라를 여행하는 것일 수가 없다.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각 도시가 쌓아 놓은 수많은 지역 문화를 만나는 것이다."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 나폴리…….
이탈리아의 도시들은 거의 국가들이다.
유럽의 패션과 디자인은 밀라노에서,
르네상스 이후 미술과 건축은 피렌체에서 시작되었다.
오리엔트 특급의 종착역인 베네치아에 내리면
영화제와 비엔날레가 기다린다.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진원지,
마피아도 성호를 긋는 산타 마리아와 돌체 비타의 나라,

"레 바캉스" 가이드 북 컬렉션의 <이탈리아>편을 손에 들고
그대로 눌러 앉아 살고 싶은 땅,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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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클릭으로 여행정보와 여행상품 등 각종 정보를 한꺼번에
여행 레저 및 문화, 공연 정보, 실시간 뉴스뿐만 아니라 세계 박물관에 있는 주요 작품들의 위치까지 상세히 제공하는 여행 정보 사이트로, 제공하는 정보의 분야와 규모 면에서 국내 최고
-연합뉴스

세계여행 온라인 시대, 레 바캉스 등장으로 새로운 파장 예고
획일적인 여행코스에서 벗어난 관광지에 대해서도 상세지도와 함께 새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 박물관의 경우 작품에 대한 주요 설명과 전시 위치까지 곁들일 정도
- MBC 뉴스데스크

트렁크족을 위한 섬세한 가이드 제공
가이드식 겉핥기가 아니라 해당 도시의 깊은 속살을 제공하는 것이 레 바캉스의 특징
-문화일보

세계 각지의 여행, 문화, 예술 정보를 담은 월드와이드 시티가이드
어린 학생들이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을 붙인 사이버 박물관과 미술관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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