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경매야! 땅 보러가자

경매야! 땅 보러가자

리뷰 총점2.0 리뷰 1건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25g | 153*224*30mm
ISBN13 9788991868151
ISBN10 89918681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흔히 "땅값은 계속 오른다. 땅이 최고다."고 하며 "땅이 부자를 만든다."고 한다. 그러나 뜻밖에도 땅에 잘못 투자하여 애물단지가 된 땅을 끌어안고 있는 투자자들이 있다.
"땅이 재테크에는 최고다."고 하지만 3.3㎡(1평)당 3만 원에 구입한 땅이 10년 후 60만 원을 주고도 사기 힘든 땅이 있는가 하면, 10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한 땅도 있다. "집은 없어도 땅은 사라!"고 하지만 "땅에 자칫 잘못 투자하면 대를 이어 물려줘야 한다."고 하며 두고두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이나 공기보다도 다이아몬드가 값이 더 비싼 이유는 다이아몬드의 공급이 수요에 비해 극히 부족하다는 점 때문이다. 땅이 바로 그렇다. 땅에 투자할 때는 땅을 알아야 한다. 부동산경기 사이클을 파악하고, 그 지역의 발전성과 투자하고자 하는 토지의 입지분석 그리고 토지의 이용규제사항, 개발행위를 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토지투자의 핵심은 부동산경기 사이클을 잘 파악하고 쑥쑥 오늘 가능성이 있는 땅을 찾아 오르기 전에 미리 선점하는 것이다.
이 책은 11개 PART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자기 땅의 경계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있고, 토지투자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현장답사시 토지경계를 찾지 못해 골탕을 먹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군 수색대 근무 시절 배운 독도법을 활용하면 쉽게 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활용한 사례들을 소개하였다.
PART 1에서 2까지는 땅값이 상승하는 원인과 땅값 상승과 하락의 소리를 듣는 방법 그리고 입지선정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PART 3에서는 토지의 지목과 용도지역 등에 대하여, PART 4와 5에서는 농지와 임야의 취득 방법과 연접개발 제한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PART 6은 토지투자 전에 반드시 보아야 할 서류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PART 7에서 9까지는 지적도를 읽는 방법과 현장답사시 쉽게 땅을 찾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PART 10에서 토지경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를 실었고, PART 11에서 경매절차와 입찰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이 부동산투자 특히 토지경매를 위해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과 함께 “경매의 임차인들”“반갑다 유치권”“경매의 알토란”“명도기술 비밀과외”를 같이 본다면 경매기술 내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끝으로 이 책을 쓰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건강과 지혜와 끈기를 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자, 이제 땅 보러 가보자!
--- 머리말 중에서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