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처음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4 지하도시

처음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4 지하도시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9,900
판매가
8,91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21875
ISBN10 89349218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문겸
서울에서 출생하여 연세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 동 대학 구조역학 연구실에서 공부를 이어 갔다. 그 후 미국 UCLA 대학교에서 구조 역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Agbabian Assoc.와 J.F.T Agapito & Assoc.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지하공간 해석과 설계를 담당하여 사용 후 핵연료 지하처리 시설과 지하방위 시설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1985년 귀국 이후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토목학회, 한국전산구조공학회, 한국지진공학회 등의 논문집 편집 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연세대 공과대학장을 맡기도 했다. 구조공학에 대해 연구해 오면서 국내 ? 외 논문 270여 편을 썼으며, 지하구조와 관련하여 총 4건의 특허를 냈다.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을 포함한 3회의 표창과 대한토목학회,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논문상과 대한토목학회, 한국지진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공학원장과 첨단융합건설 연구단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있으며, 건설교통부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기관의 자문위원과 심의위원으로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도전과 상상이 빚어낸 지하 세계를 향한 꿈이 이제 현실이 된다.
현재 지하공간은 인간의 생활공간보다는 각종 라이프라인(lifeline : 전력, 통신, 교통, 상하수도 등 선형의 기반 시설물을 통칭)이나 천연자원의 개발, 원자력 발전 등으로 발생한 폐기물을 폐기하는 산업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하 공간은 채광, 환기 등의 기본적인 요소의 문제로서 인간의 생활공간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현재 상가 및 대단위 위락 시설 그리고 주차장 및 지하철 등이 간헐적인 인간의 생활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을 감안할 때 충분히 지하 공간의 체류 시간을 확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 책에서는 과거의 국내외 지하 공간의 사용 예 및 사용 현황 등을 기술했고, 가능한 한 많은 사진과 실례 등을 통해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 책이 청소년 여러분의 이해와 공학 분야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지하탐험 이야기 (해양도시) - 바다 위 또는 바닷속에서도 인간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시설이나 공항, 바다공원 등을 만들어 바다 공간을 육지처럼 활용하려는 계획이 해양도시의 시작이었다. 육상 공간의 과밀화에 따라 도시 인구가 거주하고 활동할 수 있는 토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진 상황에서 해양 도시 건설은 그 공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러한 해양도시는 주거 장소의 건설 위치에 따라 해상도시, 해중도시, 해저도시로 구분된다. 해상 구조물은 석유 및 천연가스를 채취하는 시추선에서부터 출발한다. 지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해저에는 육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자원이 매장되어 있고, 인류는 육지에서 굴착을 통해 채취하는 자원의 한계를 깨닫고 이제 바다로 그 손길을 뻗치고 있다. (중략) 한국의 경우 2000년부터 해양구조물 개발을 위해 연구에 착수하여 수년 후에 인공 해상 구조물을 건설하려고 구상 중이다. 앞으로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미래에는 바다 위는 물론이고 바다 속에서도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깨끗하고 환상적인 해양도시가 건설될 것이다.
--- p.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91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