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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5 우주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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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82g | 153*224*20mm
ISBN13 9788934921882
ISBN10 893492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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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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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세계인 우주! 환상적인 우주 탐험을 떠나보자.
올해는 구(舊)소련이 첫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지 5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즉 인류가 우주개발을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해인 것이다. 50년이라면 긴 시간 같기도 하고 짧은 시간 같기도 하다. 그러나 이 50년 동안 인류는 무척 큰 변화를 겪었다. 특히 1969년 7월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우주인 두 명을 달에 발을 디디게 한 것은 지구에서만 수십만 년을 살아온 인류에게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었다. 이러한 우주개발과정 속에서 수많은 첨단 과학 기술이 탄생하였고 우주공학이 시작되었다. (중략)
우주공학은 어려운 분야이다. 그리고 아주 폭이 넓다. 특히 우주는 진공이며 밤낮의 온도 차이가 250˚C 이상 나는 극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에서도 움직이는 정밀한 기계, 전자 시스템을 연구하는 분야가 우주공학인 것이다. 우주공학의 산물인 인공위성 1kg의 가격이 2~3억 원 정도가 되는, 가치가 아주 높은 분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열심히 이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다. 우리 청소년들도 우주공학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장차 세계적으로 진행될 달 기지 건설과 화성의 유인 탐험에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우리 청소년들은 과학 기술에 뛰어난 재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주공학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과학 기술자들이 배출되어 세계의 우주공학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신나는 우주 이야기(우주정거장의 모양)
공상과학 영화나 우주 영화에 등장하는 우주정거장은 지금 건설하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이나 구소련의 미르와는 달리 직경이 수십 m에서 수백 m 되는 큰 바퀴처럼 생겼다. 그리고 바퀴의 중심을 스스로 회전한다. 이처럼 도넛이나 바퀴처럼 둥글게 구상했던 것은 우주정거장에 중력을 만들어 무중력 상태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로 우주 공간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 데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건설비도 무척 많이 들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형태, 즉 지구에서 운반해 편하고 조립하기 좋은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현재 우주에 건설하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은 여러 조각의 모듈로 만든 후 우주로 운반하여 조립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우주로 운반하는 방법은 미국의 우주왕복선에 싣고 가든지 러시아의 프로톤 우주로켓에 싣고 간다. 프로톤 우주로켓은 지구 350km의 저궤도에 직경 4m, 길이 12m, 최대 무게 19.7톤의 모듈이나 화물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현재 건설하고 있는 우주정거장 모듈도 우주왕복선이나 프로톤 로켓에 싣기에 적당한 크기로 만든 다음 지구 궤도로 운반한 뒤 조립해서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미래에 지금보다 더 큰 화물을 쉽게 우주로 운반할 수 있는 우주로켓이나 새로운 방법이 생기면 처음에 과학자들이 상상했던 것과 비슷한 모양, 즉 도넛이나 바퀴모양의 우주정거장도 등장하게 될 것이다.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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