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21세기를 지배하는 10대 공학기술

21세기를 지배하는 10대 공학기술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이동
장호남 등저 | 김영사 | 2002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1건
베스트
과학 top100 14주
정가
13,900
판매가
12,51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0쪽 | 153*224*20mm
ISBN13 9788934909521
ISBN10 89349095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철강
권오준(포스코 기술연구소 부소장)

자동차·조선
유영면(자동차부품연구원 연구본부장)
최항순(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에너지·환경
이상은(아주대학교 환경도시공학과)

화공신소재
현재천(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여종기(LG화학 사장)
이관영(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디지털기술
김준기(삼성종합기술원 전무)

반도체
박영준(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정보통신
이문호(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전자상거래·콘텐츠
강세호(에스이(주)사장)

바이오산업
장호남(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나노기술
신성철(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터넷을 생활이나 비즈니스에 응용하는 데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전자상거래와 콘텐츠이다. 그것은 고속도로의 건설과 활용에 비유할 수 있다. 사람들은 삶의 터전 속에서 제일 먼저 길을 만들었다. 길은 오솔길에서 신작로, 지방도, 국도로 발전하여 고속도로가 건설된다. 길이 나면 길 위를 다닐 운반 도구가 발전한다. 리어카나 자전거, 자동차 등이 바로 그것이다. 운반 도구가 생기면 운반 도구에 담을 물건이나 탈 사람이 중요시된다. 마지막으로 화물차에 실은 짐,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가져다줄 혜택이나 유통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도로의 이용이 길 - 운반도구 - 짐 - 유통의 단계를 거치는 것처럼 인터넷 비즈니스도 비슷한 단계를 거친다.

인터넷 비즈니스의 전개 방향은 인터넷 비즈니스의 구성 계층 측면에서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인프라 사업으로서 네트워크와 컴퓨터, 웹 기반 장비 등의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둘째, 어플리케이션 사업은 인터넷 상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다. 셋째로는 인터넷 기반에 콘텐츠를 구축하고 유통시키는 인터넷 중계 사업이 있다. 마지막으로 개인과 기업,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를 실시하는 인터넷 상거래가 있다. 인터넷 비즈니스가 이렇게 4단계로 발전함에 따라 사업의 비중도 옮겨지고 있다.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콘텐츠와 전자상거래는, 앞에서 비유한 고속도로의 짐과 유통처럼 사람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 p.210~212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