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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 우주횡단, 우주의 운명, 접촉, 다른 세계들

스페이스 : 우주횡단, 우주의 운명, 접촉, 다른 세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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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top100 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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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652g | 220*288*20mm
ISBN13 9788988950678
ISBN10 898895067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명현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96년 네델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네델란드 캅테인 천문학 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1997년 서울로 돌아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및 우주망원경연구단의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2002년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존 그리빈
영국 서섹스 대학의 객원 교수로, 훌륭한 대중 과학 서적들을 집필했고 여러번의 수상 경력도 있으며, 현재 최고의 과학 저술가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현재 우주의 연대 추정과 우주에서의 생명체 존재 탐색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BBC 방송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는가 하면 과학 프로그램의 자문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천문학자들이 어떻게 우주의 기원을 추적해왔는가를 설명한 『시간의 탄생(The Birth of Time)』과 지구상의 생명체와 초신성 간의 관계를 다룬 『별 먼지(Stardust)』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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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너머에 생명체가, 특히 지적인 능력을 갖춘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수 세기의 사유 끝에 바야흐로 대답을 할 때가 무르익었다. 별로의 여행은 아직도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난생 처음으로 우리는 지구와 같은 다른 세계들의 존재를 감지할 기술을 갖추게 되었다. 어쩌면 그들과 교류할 기술까지도 말이다.
--- p.138
양자 물리학은 어떤 의미에서 여러 가지 상태들이 나란히 존재하는 다세계 개념을 본래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공상과학 소설의 작가와 독자에게 기쁨을 제공하는 원천이 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비상업적인 생각들을 과학적 사실의 테두리 안에서 재고해야 한다.
--- p.202
빅 뱅 이론과 빅 뱅이 일어난 시기를 뒷받침할 만한 강력한 증거는 많이 있다. 그러나 21세기 초인 현재, 천문학자들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는 대신, 우주에 관한 더욱 중요한 문제에 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문제는 바로 우주가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떻게 최후를 맞느냐 하는 것이다.
--- p.78
별들은 홀로 태어나지 않는다. 단체 아기방을 방불케 하듯 수천 또는 수백만 개의 별들이 함께 탄생한다. 어떤 천문학자도 하나 하나의 별들이 탄행하는 장면을 지켜볼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생애 주기의 여러 단계에 도달한 이런저런 별들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으므로 별들의 일생 전과정 또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 p.30
만일 우주에 고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외계 문명이 있다면, 왜 그들이 이 곳으로 오지 않는걸까? 이 수수께끼는 엔리코 페르미에 의해 우리가 우주 내에 홀로 존재한다는 하나의 주장으로서 제기 되었다.... 이 수수께끼에 대한 최선의 대답은, 우주가 100억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지만, 그 시간은 문명이 출현하기에 충분한 시간은 아니라는 것이다....이제 막 우주 여행의 걸음마를 뗄 수 있을 정도의, 즉 우리 수준의 기술을 가진 외계 문명은 매우 많겠지만, 우리보다 훨씬 발전한 문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매우 낮다는 것이다.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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