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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회복의 방언

위로와 회복의 방언

: 어둠을 녹이는 불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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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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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0g | 153*224*20mm
ISBN13 9788961670067
ISBN10 89616700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찬
3대째 신앙인인 부모님으로부터 뿌리 깊은 신앙을 물려받았고, 청소년기에 영성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목원대학교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영월 내리 감리교회, 강릉 관동제일 감리교회를 개척하였고, 마산 합성감리교회를 섬겼다. 미국과 한국 감리교단이 공동으로 개설한 해외선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마친 후, 이것이 계기가 되어 섬기던 교회의 후원으로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의 오럴 로버츠 대학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포틀랜드의 미연합 감리교회에서 이민 목회를 하던 중, 한국교회에 대한 소명과 고국 교회에 진 마음의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져 한국으로 돌아왔다.
현재 천안외국인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천안시 외국인 근로자센터의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과 신학이 이 땅에 뿌리내리도록 돕는 도구가 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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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는 지난 1960년대에, 머지않은 미래에 교회와 종교가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예견하였습니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오늘날, 은사주의 운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부흥하는 기독교의 모습을 목격한 후 그의 생각은 달라졌습니다. 그는 은사를 통한 능력사역이 한 지역의 영적 판도를 바꿔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국 그는 새로운 저서에서 ‘미래 기독교의 운명은 방언을 비롯한 성령의 여러 은사와 능력에 의지하는 은사주의 운동에 달려 있다’ 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처럼 성령은사는 이제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인 교회 성장의 동력으로 요청되고 있습니다.
- 여는글 중에서

많은 이들은 방언을 거부하는 이유가 이 은사가 비성경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방언을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오히려 신앙적 취향의 차이에서 생겨납니다. 방언이 왠지 점잖지 못하고 저급한 방식의 신앙으로 보인다는 것이 거부감의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리어 목사도 자신의 교단 내에서 방언이나 은사주의 운동을 반대하는 이들의 진짜 이유는, 많은 경우 방언이 지닌 신학적인 잘못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의 신앙적인 취향에 맞지 않아서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거부감의 실제 원인 중에서

방언은 성도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채울 수 없는 영적 갈증을 해소시켜주며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경험하게 해주는 통로가 됩니다. 지역과 나라, 시대는 달라도 방언 받은 성도들은 세계 곳곳에서 동일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 영적 허기증을 채운다 중에서

방언이 신약성경의 완성과 함께 그쳤다는 일부의 주장과는 달리 다른 은사들이나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초대교회에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초대교회 이후의 교회사 기록들을 통해서도 방언이 그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사용된 것을 뚜렷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방언이 초대교회 이후 거두어진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주어지고 있는 은사임을 보여주며 방언의 시한부 유효기간 논란에 분명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 방언에도 유효기간이 있을까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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