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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창세기

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창세기

김준 | 두란노 | 2016년 05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12건 | 판매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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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00g | 150*210*20mm
ISBN13 9788953125582
ISBN10 895312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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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준
어려서부터 생명을 사랑했으며 생명에 대한 경외심으로 과학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또 40여 년간 생명과학자로 살면서 과학은 성경이 진리임을 확증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주는 수많은 우연의 결정체인 진화가 아니라 누군가의 섬세한 설계로 창조되었으며, 창조된 생명체를 유지하기 위한 정교한 설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창세기, 그중에서도 1장부터 11장까지를 생명과학자의 눈으로 보고 쓴 글이다. 단순히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진리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과학의 눈으로 성경의 진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경의 기적은 믿으면서 창세기는 믿지 못하는 그리스도인, 또 진화가 옳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자연대 미생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버클리대학교 생화학과(Ph.D) 박사 학위와 보스턴대학교 신학 석사 학위(MTS)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과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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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서부터 생명체를 유난히 좋아했다. 내 나이 또래라면 누구나 비슷한 경험을 했겠지만, 매년 봄 거리에 병아리 장수가 나타나면 어머니와 춘투(春鬪)를 벌이곤 했다. 하도 졸라 대니 어머니가 매학기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하셨고, 나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어머니가 제시하신 조건을 만족시킴으로써 거의 어김없이 봄마다 마당에서 병아리를 기를 수 있었다. 대부분이 일찍 죽어 버렸지만 그중 몇몇은 알을 낳을 정도로 잘 커서 키운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어머니 덕분에 다른 식구들의 강력한 불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양한 동물들을 키울 수 있었다. 병아리, 오리, 토끼, 강아지, 고양이, 다람쥐, 흰쥐, 금붕어, 열대어, 각종 새 등…. 가정집에서 나름대로 많은 동물을 키우다 보니 여름에 비라도 오면, 좋지 않은 냄새가 집 안에 진동하기도 했다.
덕분에 나는 초중고를 거치면서 생물과목에 대해서는 성적 걱정을 해 본 기억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고3 때는 아주 유명한 생물 선생님이 담임이셨고, 수업도 매우 열심히 들었다. 그중에서 특히 ‘생명의 기원’에 대한 강의가 대단히 충격적이었다.
미생물로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생물이 진화했고,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 된 것은 오래지 않았다니…. 평소 교회에서 배운 창조 이야기와 너무 큰 차이가 있었을 뿐 아니라,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존재가 참으로 미미하다는 사실에 충격이 컸다.
이를 계기로 생명의 기원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대학 전공도 미생물학으로 정하게 되었다. 이후 나는 미국 유학을 마친 후에 대학 강단에서 20여 년이 넘게 후학을 가르쳐 오고 있다.
미국에서 박사과정 중 DNA 복구(repair)를 주제로 연구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그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세포의 중앙에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DNA가 존재한다. 모든 세포는 손상 받은 자신의 DNA를 원 상태로 지키기 위해 최고 정밀도의 각기 다른 정교한 DNA 복구 시스템이 있다. 미생물에서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존재한다. 나는 생명과학 공부를 하면 할수록 진화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으며, 누군가의 섬세한 설계와 창조된 생명체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정교한 설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더욱 더 확신하게 되었다.
성경과 과학은 둘 다 진리를 논하지만 성경적 진리와 과학적 진리가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성경은 자연, 초자연, 인성, 신성까지를 포함하는 포괄적 진리이며, 과학은 현재적 자연과학 지식으로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단편적인 진리다. 과학은 발전 여부에 따라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생명과학의 기본인 유전자의 정의는 계속 변화되어 왔다. 물론 각 시대마다 늘 최첨단 지식이었지만, 유전자와 관련된 새로운 정보가 발견될 경우에 정의가 조금씩 바뀔 수 있다. 그것이 과학의 진보다.
나는 50년 이상 성경을 믿어 온 그리스도인으로서, 또한 40여 년간 생명과학을 연구해 온 학자로서 이 두 가지 진리가 서로 모순되지 않음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솔직한 고백이며,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 p.15~16


우주만물을 지으시다
창세기 1장 1절은 성경 전체의 제목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셨다”고 선포한다. 여기에서 천지는 단순히 하늘과 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보다 포괄적으로 우주 및 우주를 구성하는 시간과 공간과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문자 그대로 ‘하늘과 땅’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히브리 성경은 하나님이 샤마임과 에레츠, 즉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한다. 성경에 등장하는 첫 번째 동사는 ‘창조하다’라는 뜻의 바라다. 다시 말해서 우주 즉 물질 및 시간과 공간의 창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우주 만물이 제1일에 창조되었다면 큰 광명, 작은 광명, 별들이 제4일에 만들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은 시작부터 모순이 있는가? 이 문제는 제4일에 다시 다루기로 하겠다.
우리는 지구가 태양의 인력에 의해 공간상 현재 위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 사실을 갈릴레오 갈릴레이보다 수천 년 앞서 욥에게 알리어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욥 26:7)

성경의 이런 표현이 천동설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지구라는 영역에 거주하는 한계가 있는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세상의 시작을 알려 주신다. 절대적인 진리를 상대적인 언어로 전달하신 것이다. 성경은 “지구가 자전한다”는 과학적인 진리를 인간의 입장에서 “해가 뜨고 진다”고 표현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기상캐스터들이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지구가 자전하여 해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각은 6시입니다”라고 말해야 옳다고 주장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처럼 성경은 과학 서적이 아닐뿐더러 독자 대상도 과학자들이 아니다.
태양계와 우주를 만들고 중력의 법칙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세계에 매이지 않으신다. 그보다 높은 차원의 영역에 존재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 1:2)

‘혼돈’이라는 단어는 과학자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중립적인 용어다. 혼돈은 엔트로피(entropy), 즉 무질서도가 높은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마치 정리가 안되어 어지러운 방이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정돈되듯이 혼돈 상태에 에너지가 투입되면 정돈 상태가 된다(p. 37 ‘엔트로피 법칙’ 참조).
--- p.23~25


식물을 종류대로 만드시다
첫째 날 이미 빛을 창조하였으므로 광합성을 하는 식물이 생존하는 데에는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 생명체인 식물을 만드실 때, 채소와 열매 맺는 과목을 종류대로 만드신 것에 유의하자. 창세기 1장에서 ‘종류대로’라는 말이 무려 열 번이나 반복되는데, 제3일에 처음 등장하였다.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1-12)

여러 가지 아름다운 식물들을 내시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셨다. ‘종류대로’는 진화론자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 진화론자는 수소원자에서 시작되어 무기물이 되고, 그들이 유기물로 진화되었고, 그 유기물이 축적되어 진한 콩국처럼 변해 버린 원시대양에서 한 생물이 출현했으며, 그 생물로부터 지금의 모든 종류들(kinds)이 유래했다고 주장한다.
히브리어 민은 우리말로는 종류, 영어로는 kind로 번역된다. 이는 현대 생물학의 종(species)과는 다른 개념이다(p. 69 ‘종류와 종은 같은 개념인가?’ 참조). 진화론자들은 한 종류의 나무가 다른 종류로 변화되는 것조차 과학적으로 관찰한 적이 없다. 변화를 관찰하기에는 수천, 수만 년의 세월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은 수천 년 동안 포도주를 즐겨 왔다. 포도와 관련된 옛이야기가 수없이 많을 정도다. 수백 가지 변종들이 있지만 포도는 여전히 포도다.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시켜 콜라비(kohlrabi)를 만들었지만, 여전히 양배추과에 속하는 같은 종류의 채소인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인간이 완전히 새로운 종류를 만들어 낸 적은 없다.
현대 과학에서는 일반적으로 “광합성을 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며 운동 기관이 없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생명체”를 식물이라고 정의한다.
대개 1년으로 생장이 멈추는 식물을 풀이라고 하고, 그중 먹을 수 있는 것을 채소라고 한다. 그리고 여러 해 살면서 부피 생장을 하는 식물을 나무라고 한다. 하나님은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모두 인간에게 먹을거리로 주셨고, 짐승과 새와 기는 동물에게는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셨다(창 1:29-30).
하나님께서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식물을 주셨는지 살펴보자. 식물이 씨나 열매 즉 과실을 맺으려면 꽃을 피워야 한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약 20만 종의 꽃이 있다. 그중 가장 큰 것은 동남아의 열대우림에서 서식하는 라플레시아(rafflesia) 꽃으로 지름 1m에 무게가 6.8kg이나 된다. 가장 작은 것은 열대에서 냉온대까지 전 세계에 널리 서식하는 좀개구리밥 꽃으로 높이 0.05cm, 너비가 0.04cm에 불과하다. 또한 산, 초원, 사막, 해변, 습지 등 지역에 따라 피는 꽃의 종류가 다르고, 다른 식물들에게서 영양을 섭취하는 꽃이 있는가 하면 벌레를 잡아먹는 꽃도 있다. 장미과(family) 내에서도 수천 가지 변종이 있다. 이처럼 꽃의 종류가 다양하다.
--- p.60~62


실제 나이와 겉보기 나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에 대해 우리는 정확한 답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닭이 먼저다. 여기서 우리는 성경적 연대기가 말하는 실제 나이(real age)와 과학이 말하는 겉보기 나이(apparent age)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자.
새들은 완전히 자란 생명체로 창조되었고, 복을 받았으며, 번성하고 충만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아담과 하와도 완전한 성인의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즉 아담과 하와의 진짜 나이는 한 살이었지만, 겉보기 나이는 20대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요 6:9-13)을 베푸실 때 밀가루에서 빵을 만든 것이 아니라 완전한 빵을 공급하셨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오병이어의 사건은 믿지만 천지창조의 사건은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도 새로운 별들이 하늘에 나타나고 있다. 우주가 수백 억년 전에 만들어져 그 빛이 지구에 지금 도달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주가 실제 나이는 그리 많지 않으나 겉보기 나이가 많은 것인지의 문제도 이 범주에 속한다 하겠다.
--- p.91


기적, 본능, 법칙
과학자들은 동물의 특별한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본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곤 한다. 예를 들어, 제비와 같은 철새가 계절마다 장거리 이동하는 것을 본능에 따른 행동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실은 “제비나 철새가 왜 이주하는지 잘 모른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 아닐까?
더욱 좋은 설명은 “하나님이 제비의 혼을 통해 지혜와 본능을 주셨기 때문에 이주한다”는 것이다. 본능은 대부분 정상적이고 일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주어진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어떤 동물에게 특정한 장소로 이주하는 본능을 심어 주실 수 있을 것이다.
곤충에게도 이주 본능이 있다. 그중 ‘작은멋쟁이나비’(vanessa cardui)는 아프리카 사하라 북쪽에서 겨울을 보낸 후 지중해를 거쳐 유럽으로 건너가서 알을 낳는다. 어미 나비들은 유럽에서 죽고, 알에서 깨어난 나비들은 가을이 오면 안내자 없이도 북아프리카로 다시 날아간다. 이러한 일이 오직 한 번만 일어난다면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면 본능이라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태양계 행성들이 지금과 같은 궤도로 단 한 번만 돌았다면 기적이겠지만, 수천 년 동안 정확하게 운행되었으니 법칙이라고 불러야 한다. 하나님이 모든 동물을 노아에게로 이끄신 일은 오직 한 번 일어났기 때문에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진화는 참으로 어마어마한 기적들의 연속이다(p. 171 ‘창조론보다 더 큰 믿음을 요구하는 진화론’ 참조).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온 지구가 온난한 아열대성 기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모든 종류의 곤충과 동물들이 세계 전 지역에 골고루 퍼져 살았을 것이다. 대홍수 이후 대격변기의 대륙 이동1이 발생하기 전이므로 한데 모여 살았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러한 주장에는 신비한 증거들이 있다.
--- p.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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