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 50가지

미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 50가지

: 리얼미국, 미국사회

리뷰 총점7.1 리뷰 8건
베스트
사회 정치 top20 2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5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898291
ISBN10 899589829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성욱
야후코리아 뉴스팀장으로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다. 전 "스포츠조선"."스포츠투데이" 기자로 활동한 뒤 2003년 미국으로 유학, 포틀랜드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나이키 본사에서 잠시 근무했다. 저서로는 ‘스포츠를 읽어라’(2006년) ‘월드컵 4강신화의 비밀’(2002년?공저) ‘프리미어리그로 떠나다’(2007년 공저) 등이 있고, 홍명보의 자서전 ‘영원한 리베로’(2002년)의 국내 및 일본판 기획, 출간에 참여했다. "주간동아"에 ‘스포츠로 본 미국, 미국인’을 연재했고, SBS스포츠, XTM, MBC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국에선 무려 4500만 명이 의료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다. 갈수록 치솟는 의료비를 감안하면 의료보험을 들어야겠지만 보험료가 터무니없이 비싸니 이도 저도 못하는 것이다. 보험이 없는 사람들은 그저 다치지 않기만을 하늘에 기도할 뿐이다.

-1970년대 이후 미국에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간의 격차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더 심하게 벌어지고 있다. 미국의 상위 1% 부자는 미국 전체 부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도심에는 흑인들이 집중되고, 외곽에는 백인들이 주로 살고 있는 것을 두고 ‘초콜릿 시티(Chocalate City), 바닐라 서버브’(Vanilla Suburb)라고 한다. 피부가 초콜릿처럼 검은 흑인들은 도심에 살고, 피부가 바닐라처럼 흰 백인들은 외곽에 주로 사는 것을 빗대 만들어진 표현이다.

-약 2억9000만 명의 전체 미국인 가운데 과다 체중인 사람은 무려 1억2700만 명에 달한다. 성인 가운데는 절반이 넘는 64.5%가 과다 체중이다.

-조사에 따르면 20살 이상의 미국인 가운데 약 3분의 1은 최소 한 번 이상 마리화나를 피워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2000만 명이 매년 최소 한 번 이상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선 매년 1만 명 이상이 총기사고로 죽어간다. 물론 세계 최고다.

-미국에선 최근 10년 사이에 수십 개의 새로운 알레르기가 나왔고, 또 나오고 있다. 많은 학자들은 이런 알레르기의 창궐을 유전자 변형 식품(GMO 푸드)과 연관시키고 있다.

-미국은 현재 매년 사형을 집행하는 건수에서 단연 세계 1위다. 최근 몇 년간의 추이를 살펴보면 2002년 71명, 2003년 65명, 2004년 59명, 2005년 60명, 2007년에 42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오늘날 미국에선 최대 300만 명에 달하는 노숙자가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미국에는 원래부터 대중교통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동차와 석유회사들의 조직적인 음모로 발달되지 못한 것이다.

-미국 전체 인구의 약 6~8%가 섹스에 중독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 중 어림잡아 1700만 명에서 2300만 명이 섹스에 ‘환장’하고 있다는 얘기다. 말이 2000만 명이지 이 정도면 한국 성인인구와 거의 맞먹는 숫자다.

-이혼이 미국에선 정말 흔하다. 이혼율이 거의 50%를 넘는다. 산술적으론 결혼하는 2쌍 중 1쌍은 이혼하는 셈이다.

-2006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미혼모 숫자는 총 1040만 명에 달한다. 1970년만 해도 미혼모는 불과 300만 명이었지만 불과 30여 년 만에 미혼모 1000만 명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이다.

-그라운드 안에서도 인종에 따른 포지션 차별은 이어진다. 팀을 리드하는 포지션은 백인들 차지고, 허드렛일을 하는 포지션은 으레 흑인들에게 돌아간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