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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99%는 타이밍이다

재테크의 99%는 타이밍이다

: 부자들만 알고 있는 타이밍 법칙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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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26g | 153*224*20mm
ISBN13 9788992060332
ISBN10 89920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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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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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위험 자산이 아니라면 주식에 돈을 묻어놓고 10년이고 20년이고 묻히면 좋지만 위험성이 큰 자산이기 때문에 관리를 위해서는 매수와 매도 타이밍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잠시 반짝하는 고수익의 기회를 놓치고 나면 빈털터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주식을 사고파는 적기를 익히고 활용해야 한다.
_주식을 사지 말고 ‘때’를 사라(29쪽)

주식을 사는 적기는 언제인가? 주가와 경기선행지수가 거의 나란히 움직이기 때문에 선행지수를 주가지수와 동일시하면서 동행지수와 비교해 보면 주식을 선취매할 수 있는 시기는 선행지수가 하락 행진을 멈추고 상승하는 반면 동행지수는 하락하는 구간이다. _주가와 선행지수는 나란히 움직인다(58쪽)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했다면 분명히 경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자동차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룬다면 경기를 낙관해도 좋으며 따라서 주가도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이다. _자동차 판매량은 주가예측의 신호등이다(108쪽)

40대 인구 감소는 현재 40대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 중에서 그만큼 매도물량이 발생될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젊은층에서 받아주지 못한다면 가격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주택가격을 포함한 부동산 가격이 상승가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40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에 가능했었다.
_40대 인구변화가 부동산 가격의 좌표다(165쪽)

“주식은 불안의 벽을 타고 오른다.” 이 말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비관론자가 하나도 없을 때, 그리고 위험해 보이지 않을 때가 바로 위험한 순간이라는 말처럼 모든 사람이 주식을 위험하게 보지 않을 그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_남녀노소 모두 주식에 뛰어들 때 팔아라(201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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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부자들’이 누구보다 일찍 부를 일굴 수 있었던 이유는 때가 올 때까지 숨죽이며 기다릴 줄 알았고, 그 때가 왔을 때는 독수리처럼 그것을 낚아채는 철저한 기회주의자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절호의 투자 기회인 ‘타이밍'을 잡아서 부자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_박용석《한국의 젊은 부자들》저자

워렌 버핏은 투자기회는 평생 딱 스무 번이라고 말했다. 평생 몇 번 안 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폭넓은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재테크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주식과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굿 타이밍이 언제인지 포착할 수 있는 금쪽같은 정보와 조언을 담고 있다. _심영철 웰시안 대표,《한국의 주식부자들》저자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어떤 원칙 없이 감感으로 투자하기 때문이다. 재테크에서 99%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이나 감을 따를 것이 아니라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전 경험과 풍성한 이론을 바탕으로 시장 흐름에 따른 적절한 타이밍에 관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모든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부자로 향하는 초석을 쌓기 바란다.
_박병규 포도에셋 선임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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