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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창조

부의 창조

: 세계지식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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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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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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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631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4862
ISBN10 89744248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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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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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사무국
아시아 최대의 지식축제인 ‘세계지식포럼’을 총괄하는 매일경제 싱크탱크. 초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국가적 비전 제시와 지식기반 사회 구현을 위해 설립되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0월 글로벌 리더들을 초청해 경제 이슈들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내놓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전 세계 50여 개국의 비즈니스와 오피니언 리더 3,000여 명이 참석해 이미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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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은 통화가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시도는 금물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달러가치가 하락하고 동아시아 통화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이 지역 삶의 질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아시아 국가들이 수출증가를 위해 인위적으로 통화가치 절하를 시도하면 물가상승이라는 부작용만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한국의 경우 원화 물량을 조절할 수 있겠지만 달러 물량을 조절할 수는 없다”며 “섣부른 환율조정 시도는 재정 불안만 야기할 뿐”이라고 조언했다.
-리더의 혜안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중에서

또 다른 가상경제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경제활동 인구도 창업자 필립 로즈데일이 세계지식포럼 방한 때는 2007년 10월 17일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곳의 주민이 창출한 국내총생산(GDP)는 5억 달러를 넘었다. 현재 세컨드라이프의 경제 규모는 연간 3억 6,000만 달러이며, 실제적인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4만 명에 달한다. 미래의 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Ⅰ 1. 왜 새로운 ‘부의 창조’가 논의되는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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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거품이 끼어 있다. 저금리, 유동성 장세가 끝났다.
이제 각국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과 싸워야 한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이제 국가 경쟁력은 부 창출 능력에 달려 있다.
경제 민주주의 없는 정치 민주주의는 의미가 없다.”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한 최우선 조건은 분권화에 있다.”
-경영의 구루 톰 피터스-

“한국 기업도 이제 소비자에게 경험과 감성을 팔아 돈을 벌어야 한다.”
-롤프 옌센 《드림소사이어티》 저자-

“서브프라임사태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내년 사상 최초로 미국 주택 가격이 하락한다.
내년 하반기에 (서브프라임) 위험이 극대화할 것이다.”
-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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