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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동
현암사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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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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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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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 / 시내암
삼국지연의 / 나관중
서유기 / 오승은
홍루몽 / 조설근
삼민주의 / 쑨원
아Q정전 / 루쉰
생활의 발견 / 린위탕
영혼의 산 / 가오싱제

일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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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라노소시 / 세이 쇼나곤
겐지 이야기 / 무라사키 시키부
하이쿠 / 마쓰오 바쇼
학문을 권함 / 후쿠자와 유키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나쓰메 소세키
라쇼몬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금각사 / 미시마 유키오
노르웨이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

인도편
우파니샤드
라마야나
바가바드 기타
법구경
티베트 사자의 서 / 파드마 삼바바
기탄잘리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간디 자서전 / 모한다스 간디

저자 소개1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은유와 환유』, 『수사학이란 무엇인가』, 『번역의 미로』, 『소설가 서재필』, 『눈솔 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은유와 환유』, 『수사학이란 무엇인가』, 『번역의 미로』, 『소설가 서재필』, 『눈솔 정인섭 평전』, 『오역의 문화』, 『번역과 한국의 근대』, 『외국문학연구회와 「해외문학」』,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인은 숲을 지킨다』, 『문학을 위한 변명』, 『지구촌 시대의 문학』, 『적색에서 녹색으로』, 『부조리의 포도주와 무관심의 빵』, 『문학이 미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어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외에 『위대한 개츠비』,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동물농장』, 『앵무새 죽이기』, 『이선 프롬』,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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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84g | 153*224*30mm
ISBN13
9788932314402

출판사 리뷰

고전은 과거의 책이 아니다!
고전은 시대마다 다시 씌어지고 새롭게 읽힌다!

고전은 단순히 오래된 책을 말하지 않는다. 먼지가 켜켜이 쌓이고 세월의 때가 묻어야만 고전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대 작가의 글이라고 고전이 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 안에 문학, 철학, 정치, 사상의 정수를 담아 인간사의 보편적 진리를 이야기한다면 그것이 곧 고전이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고전’ 시리즈는 21세기 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새로운 고전 읽기이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서양 고전』에 이어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동양 고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한국 고전』을 펴내어 영문학자 김욱동이 해설하는 ‘고전 3부작’이 완성되었다.

‘고전 3부작’ 각 권은 삼각형의 세 모서리처럼 서로 보완하고 보충하는 관계이다. 저자는 “세계화 시대에 산다고 해서 무조건 남의 나라 것에만 매달리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우리 것을 알고 남의 것을 알아 가야 한다.”는 생각에 문화와 사상의 기본인 고전 읽기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런데 왜 영문학자가 동양 고전을 해설하는 것일까? 저자는 영문학자인데도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문화 읽기에 대한 관심이 컸으며 그에 관한 저술 작업도 병행해 왔다. 그가 집필한 『탈춤의 미학』이나 『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은 우리 것에 대한 그의 관심이 얼마나 깊고 넓은지를 보여준다.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은 우리와 지역적?문화적으로 가까운 동양의 것에 대한 관심으로 더욱 확대되었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저자가 갖고 있는 세계 보편성에 대한 관심과 연결된다.

이 책에서는 고전이 한 사람의 정신세계뿐 아니라 그가 성장하고 그 작품을 일구어낸 세계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자 하였다. 고전은 오래된 텍스트가 아니며 언제나 살아서 그것을 읽는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한 현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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