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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목사, 인생을 쓰다

老목사, 인생을 쓰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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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64g | 188*254*30mm
ISBN13 9791186387207
ISBN10 118638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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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노균
李魯均
40대 중반의 나이에 20여 년간 잡았던 교편을 내려놓고, 주님의 부름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대구서문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첫 사역을 시작해 1986년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1998년 첫 안식년을 맞아 미국 풀러(Fuller) 신학대학원에 63세 최고령자로 입학하여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정년을 수년 앞두고 조기은퇴 후 문서선교지 「씨앗」을 창간하여 매호 3만여 부를 전국의 병원, 교도소, 교회 등지에 배부했다. 2015년 11월 19일 향년 8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저서로는 『부산중앙교회 50년사』 (교육문예사, 1996), 『한눈으로 보는 구약성경』 (미남, 2002), 『한눈으로 보는 신약성경』 (미남, 2002) 『알기 쉬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 (미남, 2002),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해설』 (비전북, 2013), 『성경 속 의학 이야기』 (새물결플러스, 2015, 공저)가 있다.
편자 : 이종훈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닥터홀 기념 성모안과’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새로남교회 월간지 「새로남」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고, 각종 매체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천재들』 (한언, 2006), 『의료선교의 길을 묻다』 (좋은 씨앗, 2015, 편저), 『성경 속 의학 이야기』 (새물결플러스, 2015,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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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과 미즈노 겐조, 이 두 사람의 생애야말로 불가사의하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한없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어느 신학자는 “하나님의 신비에 접할 때 내 속에 있는 신비를 느낀다”라고 했다. 우리 인간은 정신만 몰두하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까지 할 수 있다.
--- p.53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양과 염소의 비유’에 최후의 심판 때 하나님은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느냐?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느냐?”라고 심문한다고 하셨다. 배고픈 사람에게 빵 한 조각,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컵만 있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어마어마한 것을 갖고 심문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생활을 갖고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여기 심판의 비밀이 있고 심판의 열쇠가 있다.
--- p.83

인간이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그 공적을 하나님께 온전히 돌리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릴 때 그 승리는 진정한 승리가 되며 그 영광은 오래 누릴 수 있게 된다. 칼빈은 마지막 운명할 때 사력을 다해 두 손을 높이 쳐들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라고 부르짖고는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다고 한다.
--- p.146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목회자의 삶을 선택한 일이야.”
이 말은 평생을 열심히 연구하시고 끊임없이 공부하신 아버지께서 예순이 넘은 늦은 나이에 미국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하실 때 동행하며 살았던 딸, 나에게 들려주신 삶의 고백이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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