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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

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

[ 양장 ]
리뷰 총점8.1 리뷰 12건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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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17g | 148*210*20mm
ISBN13 9788960600614
ISBN10 89606006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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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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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 거라고 장담해서는 안 된다. 세상사란 고대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데 연연하기보다는 지금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누구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다. 현명한 사람 역시 앞날을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미래의 불행을 염려하느라 현재의 행복을 놓쳐서는 안 된다. - p.22

소망을 쉽게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타인보다 더 큰 소망을 이루려고 한다. 이들은 선하다고 말할 수 없다. 타인보다 특별하다는 믿음에 도취되어 부지런히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결국 소망을 이룰 수 없다. 그에 대한 좌절감 역시 더 큰 법이다. 희망을 가지려면 먼저 현명한 눈을 가져야 한다. 현명한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희망하는 대로 인도해주는 기회가 보인다. - p.46

겉보기에 고요하다고 해서 그 속까지 그런 것은 아니다. 겉보기에 야망과 명예로 가득 차 있다고 해서 그 안까지 그런 것도 아니다. 세상사에는 겉만 봐서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의 일들이 허다하게 벌어진다. 겉보기에는 얌전해도 그 안에 광기가 도사리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 대체로 권력 앞에 서면 그 발톱을 드러내므로 조심해야 한다. - p.64

원수가 굴복하며 자비심을 구할 때 자비를 베풀어 용서하는 것은 크게 칭송할 만한 일이다. 승리의 기쁨에 만족하고 큰 자비심을 만천하에 드러내 두 배의 영광을 누려야 한다. 그러나 알렉산더 대왕과 시저를 비롯해 위대한 통치자들은 승리가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결코 관용을 베풀지 않았다. 그들은 철저히 안전한 상황에서만 자신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자비를 드러냈다. - p.89

친구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즉시 잡아야 한다. 친구는 기대하지 못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고, 그와 달리 적은 해를 가한다. 항상 주위에 많은 친구들을 둬야 한다. 그들은 생각지도 못한 때와 장소에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이는 너무 흔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친구의 중요성에 별 생각이 없던 사람에게는 그 가치를 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p.119

모든 사람들로부터 호의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누군가 도움을 구할 때 대놓고 거절해서는 안 된다. 그에 대한 확답을 하지 말고 상대를 염려하는 듯한 마음을 보이며 우회적으로 말을 돌리거나 완곡한 표현으로 보류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상대는 고마움을 느낀다. 대놓고 거절해서 괜한 미움을 살 필요는 없다. - p.143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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