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앨보: 캐나다 요크대학 정치학부 교수.
엘마르 알트파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오토주어(Otto Suhr) 정치학연구소 교수.
헨리 번스타인: 영국 런던대학 부설 동양아프리카대학(SOAS) 교수.
아힘 브루넨그레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오토주어 정치학연구소 연구원.
대니얼 벅: 영국 옥스퍼드대학 지리학부 및 중국연구소 교수.
엘리너 해리스: 영국 옥스퍼드대학 사회정책 및 사회복지 전공 대학원생.
바버라 해리스-화이트: 영국 옥스퍼드대학 국제개발학부(퀸스 엘리자베스 하우스) 교수.
민치 리: 미국 유타대학 경제학부 교수.
브렌다 롱펠로: 영화제작자 겸 캐나다 요크대학 영화학부 교수.
미셸 뢰비: 프랑스 국립과학원(CNRS) 연구이사로 재직 중인 사회학자 겸 인류학자.
후안 마르티네즈-알리에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율대학 경제학부 교수.
필립 맥마이클: 미국 코넬대학 발전사회학부 교수.
코스타스 파나요타키스: 미국 뉴욕 시립공과대학 사회과학부 교수.
제이미 펙: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학 지리학부 교수.
헤더 로저스: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작가, 저널리스트, 영화제작자.
닐 스미스: 미국 뉴욕 시립대학 대학원 인류학과 교수.
에릭 스윈거두: 영국 맨체스터대학 환경발전학부 지리학 교수.
데일 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화국제포럼(IFG)의 객원연구원.
프리더 오토 볼프: 독일 녹색당 소속의 유럽의회 의원(1994~99)을 역임한 철학자.
필립 우드하우스: 영국 맨체스터대학 환경발전학부 교수.
리오 패니치: 캐나다 요크대학 정치학부 교수. 저서로 『의회제 사회주의의 종언(The End of Parliamentary Socialism)』, 『사회주의의 혁신(Renewing Socialism)』 등이 있다.
콜린 레이스: 캐나다 퀸스대학 정치학부 명예교수. 저서로 『개발이론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Development Theory)』, 『신식민주의의 정치경제학(The Political Economy of Neocolonialism)』 등이 있다.
김민정: 성공회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수료. 환경문제의 계급적 성격에 관심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 『기후변화, 지구의 미래에 희망은 있는가?』(이후, 2007)가 있다.
김지은: 서울대 환경대학원 석사과정. 자본주의 체제에서 나타나는 자연의 사유화와 대안의 사회체제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철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 저서로 『한국의 자본주의 발전과 사회변동』(고려대출판부, 2003), 『한국 시민운동의 구조와 동학』(공저, 집문당, 2007) 등이 있다.
김희선: 서울대 환경대학원 석사과정. 재생가능에너지의 확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바이오에너지 희망을 찾아서』(공저,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2007)가 있다.
박주한: 서울대 환경대학원 석사과정. 경관생태학 및 유역 수준의 물순환 체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서범석: 서울대 환경대학원 석사과정. 시민교육센터(http://civiledu.org)의 공동대표. 경제학과 생태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손원익: 서울대 환경대학원 석사과정. 기후변화 문제와 생태경제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시민단체인 에너지전환의 대표. 환경정책, 에너지정책, 기후변화의 정치경제학, 환경사회학 등에 연구관심을 두고 있다.
이유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과정. 녹색연합 정책위원. 저서로 『바이오에너지 희망을 찾아서』(공저,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2007), 번역서로 『생태발자국』(이매진, 2006, 공역)이 있다.
최영래: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지리환경학과 석사. 한국해양연구원 연구원. 번역서로 『환경정의』(공역, 한울, 2007)가 있다.
최용식: 서울대 환경대학원 석사과정. 환경갈등과 그 해결방안에 관심을 갖고 있다.
추선영: 번역가. 『환경정의』(공역, 한울, 2007), 『자본의 세계화, 어떻게 헤쳐 나갈까』(이후, 2007),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책갈피, 2007), 『세계사, 누구를 위한 기록인가?』(이후, 2007) 등을 번역했다.
허남혁: 대구대 지리교육과 박사과정 수료. 자연의 신자유주의화를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번역서로 『농업생명공학의 정치경제』(나남, 2007), 『환경정의』(공역, 한울, 2007), 『로컬푸드』(이후, 2006, 공역) 등이 있다.
홍덕화: 서울대 사회학과 석사과정. 정치생태학, 환경사회학, 과학사회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 신자유주의와 자연의 시장화 및 상품화를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황성원: 대학에서 영문학과 지리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비정규직 교사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 『세계의 빈곤, 누구의 책임인가』(이후, 2007), 『불경한 삼위일체』(공역, 삼인, 200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