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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저주와 영원히 이별하는 길

가계저주와 영원히 이별하는 길

강요셉 | 성령 | 2016년 05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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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52*225*30mm
ISBN13 9788997999446
ISBN10 899799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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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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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할 것은 지금 예수를 믿고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 중에 영육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이 막연하게 많이 알고 열심히 믿음생활을 하면 해결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갑니다. 심하게 말 한다면 종들과 같이 살아갑니다. 성도는 엄연하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는 권능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자 체험의 종교인데 성령세례나 치유를 이론으로 알면 해결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알아야 될 것은 권능을 나타내는 것이나 영육치유는 이론이나 행위로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 p.37

예수의 이름으로 진실한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 또 하나의 섬김이 될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초자연적인 권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가계치유를 오래했는데 변화가 없는 것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든지 가계치유를 하는 장소와 목회자가 문제가 있든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계치유를 오래 했는데 영육의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가계치유를 받았으면 영육의 변화가 일어나지 말라고 해도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원인을 진단하여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 p.66

능력 있다고 하는 목회자나 성도가 가계의 저를 끊으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감언이설로 속여서 불필요한 고통을 당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가계의 저주에 대하여 잘 이해하지도 못했고, 자신이 체험하지도 않았고, 다른 사람이 써놓은 책을 읽고 자신이 능력 있는 척하면서 흉내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계치유 기도문이나 암송하게 만들고, 물병이나 두들기고, 악을 쓰면서 기도하라고 강요하여 영적수준이 낮은 성도들을 현혹시킨다는 것입니다. 가계의 저주는 성령님이 해결하십니다.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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