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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노믹스

MB 노믹스

: 이명박 경제독트린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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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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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75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4893
ISBN10 897442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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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 경제부·정치부
손현덕 1988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주로 경제 분야를 취재했다. 2000년부터 워싱턴특파원으로 미국 대선, 9·11 테러, 이라크 전쟁 등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들을 다뤘다.
경제부 차장을 거쳐 대통령 탄핵사태를 전후해 청와대를 출입했다. 유통경제부장, 국제부장, 중소기업부장을 거쳐 현재 경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직전 한국 경제의 위기를 예고하고 처방을 제시한 <매경-부즈앨런 한국보고서> 기획에 참여했다.

설진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증권부, 중기부, 부동산부, 경제부, 유통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 팀장을 맡고 있다.

장광익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미시간대 MBA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국제부, 사회부, 금융부, 증권부, 지식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이다. SBS ‘이숙영의 파워FM’, MBC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경제 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김명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산업2부, 경제부, 사회1부, 지식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 정책팀장을 맡고 있다.

정혁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유통부, 정보통신부, 지식부, 증권부, 산업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산업자원부와 통상교섭본부를 출입하고 있다. 산업정책, 에너지, 통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진우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사회부와 금융부, 경제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재정경제부에 출입하고 있다. 거시경제와 경제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이근우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국제거래법 석사를 취득했다. 매일경제 정치부, 증권부, 중소기업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거시경제흐름과 통화금융정책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이진명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금융부와 사회부, 지식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에 출입하고 있다.

김규식 서강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매일경제 국제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보건복지부를 담당하고 있다.

김태근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과학기술부, 주말섹션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재정경제부를 담당하고 있다.

박유연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중소기업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재정경제부와 경제연구소를 출입하고 있다. 거시경제와 정부 경제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김은정 서울대 소비자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 당시 서울시를 출입했고, 법조팀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공정위와 기획예산처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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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는 실천을, 이념보다는 실용을 앞세우는 것. MB노믹스가 강조하는 현장, 성과, 혁신, 실질 등의 개념이 모두 여기에 맞닿아 있다. MB 대선캠프에서는 이를 ‘경험적 실천주의’로 설명했다. 관념과 이념이 아닌 경험적 실증으로 정책을 수립?집행하겠다는 것이다.

대기업이 잘되어야 중소기업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전체 기업의 투자와 고용 확대를 견인할 수 있다는 게 MB의 논리다. 앞으로 출자총액제한제도 주무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역시 ‘대기업 규제’에서 ‘독과점 남용과 하도급 횡포 방지’쪽으로 방향을 크게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집권 후 매년 7% 경제성장, 10년 후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으로 경제 규모 세계 7위 대국으로 성장. 모든 공약이 그렇듯 MB노믹스가 약속하는 경제지표는 화려하다. 이른바 ‘대한민국 7?4?7 구상’으로 명명된 신 성장 시대 경제의 밑그림이다.

MB의 경제운용의 처음과 끝은 한마디로 ‘투자’로 압축된다. 침체되어 있는 기업가 정신을 되살리고 규제를 확 풀어 투자가 활성화되면 경제가 살아나고 또한 자연스럽게 일자리도 창출된다는 게 MB노믹스의 핵심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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