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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몸값 올리는 비법

회사에서 몸값 올리는 비법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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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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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881371
ISBN10 89618813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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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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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선희
서강대학교 화학과 졸업했으며, 1998년 창간 준비호 때부터 지금까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잡지 번역을 해 오고 있다. 2001년에는 잠시 IT 분야로 길을 바꾸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MSN팀 로컬라이저로 5년 정도 회사 생활을 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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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연차가 문제가 아니에요. 단순히 실적이나 목표 달성만의 문제도 아니고요. 물론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요.” “다른 것들, 사소한 것들이 더 중요해요.”

“지금 ‘승진이 안 이루어진다’고 하지 않았소. 마치 자신은 승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다는 듯 말이오.”
“음, 그건 그렇죠. 제가 승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아무리 승진하고 싶다고 해도 결정은 전적으로 인사위원회에 달려 있으니까요.”
“그렇긴 하오만 그 결정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지 않소.”

“커리어 헬륨은 일을 대하는 당신의 관점을 바꿔 놓을 거요. 일단 비결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다시는 예전처럼 일하지 않게 되오. 출세가 업무 성과나 목표 달성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회사에서 승진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될 수 있는 이유는 성과가 자신들의 능력을 차별화 시켜주는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오. 한 사람의 능력을 다른 사람과 차별화시켜 주는 요인은 5개의 커리어 헬륨 요소를 자신의 업무에 통합시켜 적용하는 능력에 달려 있소.”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용건 없이 만나는 일에 더 가깝소. 개인적, 업무적 이익에 앞서 진정한 유대감과 우정을 먼저 쌓는 일이요. 인맥에 관해 이것 한 가지는 꼭 기억하도록 해요. 관계를 맺기 시작할 때 ‘저 사람이 나한테 무슨 득이 될까’가 아니라 ‘저 사람한테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를 먼저 생각하라는 거요. 그 생각만으로도 사람들이 인맥을 보는 관점을 쉽게 바꿀 수 있소. 그리고 그런 자세로 접근하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관계를 맺게 될 거요. 시간이 흘러도 무너지지 않고 양쪽 모두에게 득이 되는 그런 관계 말이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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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최고급 상품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책 소개에 나타난 그대로의 위력을 지니고 있다. 책 속에는 영업계 종사자들이라면 더 큰 성과를 내고 리더들은 보다 효율적인 지도자가 되며, 소유 경영자들은 경쟁사들보다 더욱 앞서 나갈 수 있게 만드는 비결이 담겨 있다. 책을 직접 사서 읽고, 그대로 실천해 보라.
댄 콜린스(프레시 그룹 설립자)

커리어 헬륨은 21세기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이다. 아주 훌륭한 책이다.
사만사 앨런(화이트헤드 만사, 소비자 및 소매업 부문 경영 파트너)

회사의 최고 경영자인 내가 커리어 헬륨을 보고 알아낸 것은 그 안에 담겨 있는 조언들이 커리어를 높이고자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이며 성취해낼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이다.
데이비드 J. 디스테파노(리처드슨사 회장 & 최고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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