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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수염

장군의 수염

: 작가와 함께 대화로 읽는 소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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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34*196*20mm
ISBN13 9788971240854
ISBN10 897124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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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태동
1939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채플 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하버드대학 엔칭연구소 초빙 연구원과 스탠퍼드 및 듀크대학교 풀브라이트 교환교수로 있었으며, 1972년부터 2004년까지 서강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대학 출판부장겧?駭淪隙?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인 그는 1976년 이어령 교수 추천으로 『문학사상』에 평론으로 등단하였다. 평론집으로 『부조리와 인간의식』 『한국문학의 현실과 이상』 『나목의 꿈』 등이 있고, 칼럼집 『대통령의 눈물』과 수필집 『밤비 오는 소리』와 엮은 책 『아름다운 우리 수필』, 작가와 함께 대화로 읽는 소설 『김승옥 무진기행』 『최인훈 가면고』 『오정희 별사』 『최인호 깊고 푸른 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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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은 네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20대엔 《저항의 문학》으로 한국문단을, 30대엔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로 한국인을, 40대엔 《축소지향의 일본인》으로 일본인을, 50대엔 서울올림픽 문화행사 기획자로 세계인을… 이렇듯 그는 100년에 하나 날까 말까 한 자랑스런 한국의 거인이다.
- 김윤식 (문화평론가)
이어령 선생은 우리 시대를 만들고, 문화의 얼굴을 바꾸었다.
- 김승옥 (소설가)
우리 시대 최고의 언어 예술가이자 가장 명석한 지성, 가장 즐거운 상상력의 축제주의자 이어령 선생 언어의 근원 속에는 어머니가, 아니 그 상실이, '비어 있는 중심'이 존재한다.
- 김승희 (시인, 서강대 교수)
이어령 선생의 시선이 빛을 발하면서 빠른 손가락이 허공을 찌르고 입이 열리면 사방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사람, 사물, 현상, 관념, 흐름, 엉킴…. 이런 모든 것이 돌연 어떤 사령관의 신호나 구령에 따르듯이 두 줄로 재빨리 제자리를 찾아 도열하는 느낌이 든다.
- 김화영 (문학평론가)
그는 거침이 없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해박함과 논리적인 달변, 지칠줄 모르는 열정. 문학평론가에서 문명비평가로, 교수에서 언론사 고문으로 실을 잣는 누에처럼 그의 천의무봉 말은 바로 글이 되고, 글은 동시에 말이 된다. 어떤 대립된 개념도 그의 머리에 부딪히면 하나로 통합된다.
- 이상기 (한겨레신문)
이어령 선생님의 글은 지성을 뛰어넘어 하나의 사상(思想)을 이룬다고 할 것이다. 나는 이어령 선생님과 같은 뛰어난 천재가 인간의 본성을 찌르는 사상가가 되어주길 소망한다.
- 최인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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