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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의 언론

인터넷 시대의 언론

나남신서-1267이동
이원섭 | 나남 | 2007년 12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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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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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53*224*30mm
ISBN13 9788930082679
ISBN10 89300826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제1장 언론환경 변화
1. 정보화시대의 개막
2. 취재보도 방식의 변화
3. 언론의 본질적 기능은 지속

제2장 뉴 스
1. 뉴스의 정의
2. 뉴스가치(News value)
3. 뉴스가치의 상대성
4. 뉴스보도의 원칙

제3장 게이트키핑
1. 게이트키핑이란 무엇인가
2. 기사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3. 신문에 기사가 실리기까지

제4장 취재의 기초
1. 취재의 기본원칙
2. 취재의 단계
3. 인터뷰
4. 취재관행
5. 컴퓨터 활용 취재(CAR)

제5장 취재의 실제
1. 현장취재
2. 출입처 취재
3. 보도자료 취재
4. 기자회견 및 연설, 회담기사

제6장 편집국과 보도국 편제
1. 신문사 편집국
2. 방송사 보도국 편제
3. 인터넷매체의 취재보도 체제

제7장 기자의 세계
1. 기자직
2. 기자의 자질

제8장 기사쓰기
1. 보도의 단계
2. 미디어 글쓰기 원칙
3. 미디어 글의 특성
4. 좋은 기사쓰기 지침

제9장 기사의 구성
1. 제 목
2. 리 드
3. 본 문

제10장 기사의 구조
1. 역피라미드형 기사
2. 피라미드형 기사
3. 혼합형 기사

제11장 기사의 유형
1. 스트레이트 기사
2. 해설기사
3. 의견기사(Editorial)
4. 기타 기사

제12장 방송기사, 온라인기사
1. 방송기사
2. 온라인 기사쓰기

제13장 유의해야 할 낱말과 문장
1.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2. 바꿔 쓰면 좋은 낱말
3. 행정용어 걸러내기
4. 버려야 할 말투

부록:언론윤리강령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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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원섭
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편집부·사회부·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다가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됐다.〈한겨레신문〉창간에 참여, 창간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일했으며, 1988년 신문 창간 뒤 정치부 차장, 정치부장, 여론매체부장, 체육부장, 특집부장, 논설위원, 논설위원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05년부터 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만학으로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하와이대학 한국학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언론과 통일문제를 연구했다. 저서로『새로운 모색-남북관계의 이상과 현실』(1997),『차라리 소가 되고 싶다』(2003),『햇볕정책을 위한 변론』(2003)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겨레〉논설위원실장을 지내고, 현재 경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취재보도론 강의교재로 펴낸 책이다.〈조선일보〉정치부 기자로 근무하다가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해직된 후〈한겨레〉창간에 참여한 저자는 30년 기자생활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이 책 속에 펼쳐놓고 있다.

생생한 기사 예문과 함께 배우는 취재보도론
교재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취재보도론을 강의하다 보니 저자가 쓴 수많은 기사들을 예문으로 전혀 활용할 수 없고, 그렇다고 그때그때 프린트물로 수업을 진행하자니 학기말이 되면 조각조각 흩어진 자료들을 한 묶음으로 엮기가 어려운 문제가 늘 아쉽게 느껴졌다는 게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다. 그래서 직접 강의할 용도로 ‘맞춤형 교재’를 펴내게 됐다는 설명이다.

취재보도론의 일반적 틀을 유지하며 이론적 접근을 하되, 보기로 든 예문은 저자가 직접 쓴 기사들로 채워 당시 취재상황을 연관시켜 설명하면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싶었다는 것이다. 굳이 지난 기사들을 예문으로 삼은 까닭은, 개인의 경험을 통해 본 우리 언론사의 굴곡을 수업시간에 자연스럽게 강의하겠다는 생각도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언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뉴스취재나 기사쓰기 기술만 숙달시킬 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알게 하고 싶다는 바람이 투영된 것이다.

전직 기자가 전하는 언론인 세계
모두 13장으로 이뤄진 이 책에는 뉴스의 정의와 뉴스가치(제2장), 기사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서 게이트키핑의 중요성(제3장), 취재의 기초와 인터뷰, 취재관행(제4장), 실제 취재 형태로서 현장취재, 출입처 취재, 보도자료 취재, 기자회견 취재(제5장) 등이 예문과 함께 두루 설명돼 있다. 제6장은 신문사 편집국과 방송사 보도국 편제 등을 소개하고, 제7장에서는 기자의 세계와 필요한 자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제8~13장은 기사쓰기와 관련된 내용들이다.

제8장은 미디어 글쓰기의 원칙을, 제9장은 제목, 리드, 본문으로 이뤄지는 기사의 구성을, 제10장은 역피라미드형, 피라미드형, 혼합형으로 대별되는 기사의 구조를, 제11장은 기사의 유형을 스트레이트 기사, 해설기사, 의견기사, 기타 기사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제12장은 방송기사와 온라인 기사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제13장에서는 미디어 글쓰기에서 유의해야 할 낱말과 문장을 덧붙였다. 뉴스취재와 기사쓰기에 중점을 두되, 실제 언론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 언론인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언론사 조직이나 언론관행, 출입처에서의 일상적 상황 등도 아울러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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