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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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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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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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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08g | 153*224*20mm
ISBN13 9788992060370
ISBN10 899206037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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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보승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엘리트 직장인의 길을 걸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 간절히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맞닥뜨린 그녀는 스스로에게 최선의 대답을 내놓고 싶었다. 결국 잘 나가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세상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을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겠다는 결심을 한다. 첫 책 《내 인생을 바꾼 마그나 이야기》를 선보이며 이 시대의 떠오르는 이야기꾼으로 주목받았고,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흥미진진한 서사가 돋보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소중한 가치를 나누고 있다.
이 책은 꿈과 현실을 가로지르는 이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편견을 유쾌하게 격파하는 동시에, 인생의 가장 현명한 해답과 현실을 바꿔가는 힘이 다름 아닌 자기 안에 깃들어 있음을 일러준다.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꿈꾸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숨겨진 자신의 위대함을 빛나는 성취로 이끌어 갈 유쾌한 지혜와 통찰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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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삶을 누리기보다, 삶에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행복한 사람보다는 괴로운 사람의 수가 더 많아지고 있었죠. 그러자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숨죽이고 있던 불꽃이 서서히 들끓으며 ‘진실을 발견하라’고 아우성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가슴마다 데일 듯 뜨거운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네가 가지고 있던 본래의 능력을 되찾아라.”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본래의 능력’을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속으로 걸어들어 갑니다. 그리고 조금씩 자신의 능력에 눈떠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자 놀라운 이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꿈’이란 아침에 눈을 뜨면 사라지는 것이 당연했는데, 씨앗을 심듯 꿈을 심고 가꾸자 찬란한 열매로 영글기 시작한 것이죠.
예전에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가슴 속 외침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그러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라.”
_‘프롤로그’ 중에서

"직관은 우리가 억지로 뭔가를 생각하려고 노력할 때보다 무심한 순간에 번쩍 하고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는 거지. 가령 아무 생각 없이 걷는다던가, 목욕탕 안에서 긴장을 풀고 있다거나 하는 순간 말일세. 그런데 좀더 놀라운 사실은, 그러한 직관이 우리가 잠자고 있는 동안 꿈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일세.”
_‘2장. 무엇이 나를 가로막고 있는가’ 중에서

“우리는 우선 ‘삶의 원리’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어. 모든 것은 아주 단순하단다. 인간들은 자신의 사고방식을, 자신의 생활을, 자신의 미래를 창조해낼 수 있어. 말 그대로 ‘창조’하는 거야. (…) 느낌은 말이지, 누구에게든 같은 힘을 발휘한단다. 네가 얼마짜리 옷을 입고 있건, 어떤 지위에 있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건 전혀 상관이 없어. 단지 네가 만들어내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런 느낌들을 통해서 너의 스토리도 창조되는 거란다.”
_‘7장. 행복의 느낌을 창조하라’ 중에서

"인간의 잠재의식은 자신이 마음속으로 그리고 있는 그림을 그대로 창조해낸단다. 그것이야말로 모두가 가지고 있는 창조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지. (…) 아주 어렴풋하게나마 사람들은 이미 진실을 알고 있어. 하지만 애써 그 사실을 부인하려 하지. 그걸 인정하면 지금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에 대해 그 누구도 원망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야. 바로 자신이 그렇게 만들어낸 것이니까. (…) 하지만 너는 언제든지 너의 상황을 바꿀 수 있단다. 조금씩, 아니면 드라마틱하게. 지금 바로 이 순간부터 바꿀 수 있지. 네가 너의 느낌과 믿음을 조정할 때 너의 잠재의식은 변화하기 시작하니까.”
_‘9장. 자신에 대한 믿음만큼 이루어진다’ 중에서

“한 사람이 성공을 했어. 그는 자신의 직관에 따라 자기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을 통해서 열정을 가지고 일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렀어. 그는 진정으로 그것을 즐겼어. 주변 사람들은 자신들도 성공하고 싶었기에 그를 모방하기 시작했지. 성공하려면 그 사람이 취한 방법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열심히 따라했지. 하지만 그것이 그들에게는 너무나 힘들었단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지. 모든 인간은 서로 달라. 성공에 이를 수 있는 방법도 다르지. 그런데 이들은 자신의 직관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방법만 좇았어. 그렇게 해서 그들도 성공에 이를 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엄청 힘들었겠지. (…) 그런 역사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와 인간사회에는 아직도 ‘고난과 역경을 많이 겪을수록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형성돼 있는 걸을 볼 수 있단다.”
_‘13장.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어라’ 중에서

“우리는 자신의 가슴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좀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남들이 말하는 것에만 휘둘리지 말고요. 자기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그것을 향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 때 열정이라는 것도 생겨나게 됩니다. 더불어 세상을 더욱 멋진 곳으로 만드는 창의성 또한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_ ‘17장. 인생에서 바라는 일에 도전하라’ 중에서

문득 삶이란 퍼즐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위대하고도 경이로운 퍼즐 판에 서서 열심히 퍼즐을 맞추고 있는 중이다. 모든 퍼즐 조각은 딱 맞아떨어지는 자신만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 때때로 퍼즐 조각 하나가 정확한 위치를 찾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무척 길 때도 있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그러게 내가 뭐랬어. 내 말을 들었어야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니까!”
“내 경험상 이렇게 해야 해!”
“그런 생각은 빨리 버려!”
하지만 진실을 따로 있다.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의 삶을 맞춰나가지 않는 이상, 자신이 얼마나 위대하고 경이로운 것을 가지고 있는지 결코 알아챌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손에 쥔 퍼즐 조각으로 당신만의 걸작을 만들어 낼 수 있다.
_‘에필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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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과 행복을 바라지만, 그것에 이르는 길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좋은 옷도 내 몸에 맞지 않는다면 거추장스럽기만 하듯, 아무리 대단한 성공도 나의 열정과 꿈을 담고 있지 못하면 나를 빛낼 수 없다. 가장 행복한 나를 만나는 길은 항상 내 안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를 새삼 깨우쳐주는 이 책을,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 조서환 KTF 부사장(《모티베이터》저자, 아태마케팅포럼 회장)

열정과 두려움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주인공, 꿈과 잠재의식에 대한 놀라운 정보들,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에 푹 빠져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가 바라고 상상하는 바를 고스란히 현실로 옮길 수 있는 위대한 ‘비밀’을 선물해 준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긍정을 통해 빛나는 변화를 이끌어낸 주인공의 여정은 당신 가슴에 깃든 열정에도 불을 지펴줄 것이다. - 조영탁 휴넷 대표

당신에게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꿈이 있는가? 당신에게는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는가? 꿈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남보다 탁월한 능력이 아니라, 꿈에 대한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믿음과 간절함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간절함’을 ‘꿈의 실현’으로 연결시킬 혜안을 발견하고, 삶의 도전에 찬란하게 응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 양영은 KBS 기자/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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