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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희 목사에게 배우는 설교

곽선희 목사에게 배우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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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14g | 153*224*30mm
ISBN13 9788953109261
ISBN10 895310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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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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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중에서]
한국교회의 대표적 설교자인 곽선희 목사는 교회를 성장시키고 그 성장한 교회의 힘으로 국내외 선교에 일생을 다 바쳤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위대한 목회자요 열정적인 선교사였다. 그에게 목회와 선교는 하나의 개념 안에 있는 두 영역이다. 그는 큰 선교를 위하여 큰 목회를 지향했다. 그의 목회가 귀하게 보이는 것은 단순히 대형교회 목회라는 데 있지 않다. 대형교회는 소망교회 말고도 많이 있다. 그러나 소망교회는 오직 말씀(설교) 하나로 성장한 유일하고 특이하고 주목할 만한 대형교회이다.
그의 목회에서는 소위 특별한 제목의 예배도 없었고, 특별 프로그램도 없었고, 특별 전도운동도 없었다. 심지어는 새로 나온 사람들을 위한 새신자 특별 프로그램도 없었고 심방도 없었다. 이는 주일 대예배뿐만 아니라 저녁예배나 수요예배나 새벽기도회를 망라하여 동일한 현상이었으며, 장년예배뿐만 아니라 청년예배와 주일학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흥에 가속도가 붙어 초대형교회를 이루었다는 것은 다른 교회에 유례가 없는 놀라운 독특성이다. 그 흔한 부흥회 한 번 없이 소망교회는 오로지 곽선희 목사 한 사람의 설교를 통하여 26년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였다.
그의 목회와 선교를 성공시킨 동력은 설교였다. 그는 설교에 대한 강한 사명과 확신을 가진 목사였고, 이 사명과 확신은 그를 ‘설교가’로 만들었다. 그는 이 사명 때문에 천부적인 재능에 더하여 명설교가가 되기 위한 숨겨진 피나는 노력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이제 설교에 관한 한 120년 한국교회사에서 최고 스승으로서의 경지에 이르렀다.

설교가로서의 그의 경륜과 지식과 경험과 노하우는 당대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이것들이 동시대와 후대의 설교자들에게 전수되는 것이 한국교회 전체를 위하여 매우 유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이다. 이 책은 곽선희 목사의 평생의 설교론과 26년 동안 소망교회 강단에서 선포된 설교를 총정리한 설교학 책이다.
이 책은 ‘설교학’의 대가(大家)로부터 배우는 설교학이 아니라 ‘설교’의 대가로부터 배우는 설교학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왜냐하면 설교학의 목적은 설교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설교를 바로 이해하고 설교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실천신학의 한 부분인 설교학조차도 내용적으로는 이론신학화 되어 가는 현실에서 이 책은 진정한 설교학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또한 오늘날 대부분의 설교학 책들은 어떤 학자의 설교 이론을 먼저 제시하고 그 이론에 설교 현장을 맞추어 가는 식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진정한 실천신학으로서의 설교학에 역행하는 것이다. 그에 비하면 이 책은 오히려 설교 현장을 선행시켜 거기로부터 설교 이론을 끌어내는, 진정한 실천적 설교학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의 목회 현장에서 만들어진 설교 이론으로 한국 교회의 설교 현장을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설교에 대한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고민과 갈등을 이해하며 동일한 환경 속에서 26년간이나 변함없이 감동적인 설교로 교회를 부흥시킨 한 사람의 설교자를 분석한 설교학 책이다. 곽선희 목사가 강조하는 설교에 관한 주장을 종합하고 해설하면서 거기에 저자의 이론과 방법론을 첨가하였다. 이 책의 인용문은 대부분 곽선희 목사가 쓴 문헌과 설교집에서 참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책은 저자와 곽선희 목사가 함께 쓴 공동 저서라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이다.
이 책은 목회자들의 설교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의 강조점을 형태를 달리하여 반복시킴으로써 읽는 자들의 설교 능력이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 되도록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하여 설교자들이 설교가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설교 능력의 실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을 기대해 본다. 한국 목회자들의 설교 능력의 향상으로 설교가 설교다워지며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국내외 선교가 크게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곽선희 목사에게 듣는다_설교와 목회를 위한 50문 50답 중에서]

설교가 연출이 되기 위하여 설교자들이 고쳐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우선 설교 원고를 줄여야 합니다. 설교자는 원고에 매달려 연출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원고는 설교 전에 많이 읽고 머릿속에 입력한 후에 일단 단상에서는 사람들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설교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원고는 그저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만 적어 놓고 설교하는 훈련을 하십시오. 어렵게 생각하지 말로 당장 시작해 보십시오. 제가 원고를 보고 있으면 교인들은 저를 쳐다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얼굴을 들고 있으면 그들이 저를 쳐다봅니다. 얼굴과 얼굴의 만남이 있어야 그것이 설교입니다. 말만이 아니라 얼굴, 표정, 몸 전체로 설교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설교단에 설 때 가능하면 얼굴만이 아니라 상체가 다 보이도록 강대상의 높이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설교능력은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습니까?
목회자는 항상 설교를 위한 공부와 훈련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설교학에 관한 책도 읽고 남의 설교도 가능하면 많이 들으면서 자신의 설교를 점검해야 합니다. 제가 가르친 어떤 제자 하나가 10년 동안 목회했는데 부흥이 안 되었습니다. 설교를 잘하고 있는데 교인들은 졸기만 하고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 제자에게 한국교회에서 목회 잘하는 목사님들의 설교집을 읽었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자기가 남의 설교집을 읽을 필요가 있느냐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소설을 쓰는 사람도 한 권의 소설을 쓰기 위하여 다른 사람의 소설 200권 이상을 읽는다는데 남의 설교를 안 읽고 설교를 하겠다는 생각은 말이 안 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좋은 설교가가 되기 위해서 부지런히 설교에 관하여 공부하고 훈련하십시오. 처음부터 타고난 설교가는 없습니다. 나는 지금도 TV나 라디오를 통해서 시간 날 때마다 다른 사람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잘하는 설교란 어떤 설교를 말합니까?
설교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현상적으로 생각할 때 다음의 3가지로 알 수 있습니다. 첫째는 교인들이 졸지 않아야 좋은 설교입니다. 왜 조느냐 하면 못 알아듣기 때문이고 자기와 상관없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설교와 함께 결단을 하게 해야 좋은 설교입니다. 설교 시간에 교인들이 한 번 웃고 한 번 울게 해야 합니다. 손수건을 한 번 꺼냈다 집어넣어야 합니다. 손수건은 결단의 표시입니다. 아멘 하고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습니다. 조용히 혼자 결단하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는 결심한대로 실천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 실천까지 책임을 져야 좋은 설교입니다. 가정에서 화해하고 직장에서 진실하고 말씀의 열매가 생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설교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복잡한 기준이 아닌 실제적인 것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설교는 강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교를 쉽게 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설교자는 ‘Storyteller’가 되어야 합니다. 옛날에는 말씀을 탈무드처럼 이야기에 담아서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들어 가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였습니다. 탈무드 이야기하듯 성경을 매력적으로 이야기해야 명설교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야기 공부를 하십시오. 이야기를 창작도 하고 이야기식 화법도 익혀야 합니다. 말씀을 이야기로 풀어서 사람들에게 매력을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비유란 것이 모두 이야기로 말씀을 전한 것입니다. 저는 신학생들이 우리 교회 파트타임 전도사로 오면 초등학교 3, 4학년을 맡깁니다. 이 아이들한테 설교를 못 하면 끝나는 줄 알아야 됩니다.

목회자는 한 주일에 열 번도 넘는 설교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목회의 길로 들어설 때는 평생 설교하겠다는 결심이 서야 합니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될 때는 이제 시도 때도 없이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양육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목회할 때 설교는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기왕에 회피할 수 없다면 즐기십시오. 즐겁지 않아도 즐겁다고 생각하면서 하십시오. 젖먹이 엄마의 심정으로 설교를 준비하십시오.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일로 즐기면서 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리 설교 횟수가 많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으십시오. 사람과의 사귐을 즐기십시오. 이런 것이 모두 설교 예화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특별히 건강해야 설교를 감당합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볼링도 하고 아령도 평생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특히 음식도 든든하게 영양가 있는 것으로 먹어둡니다.

설교자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입니까?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자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성이 깊고 풍부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책도 많이 읽어야 하지만 명상과 말씀에 대한 순종을 위한 훈련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깊은 경지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에 대한 훈련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마음의 상처도 치료받고 용서도 경험하고 스트레스도 풀어야 합니다. 설교자가 마음의 상처가 있으면 상처난 메시지가 전해지고 교인들이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면 교회가 부흥할 수 없습니다. 설교자도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의심도 하고 하나님에 관하여 완전한 이해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상태 그대로 설교해서는 안 됩니다. 영성훈련을 통하여 모든 불신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설교자가 먼저 말씀에 은혜 받고 그 받은 바 은혜를 전하는 것이 설교가 되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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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희 목사님의 설교는 한국교회 강단의 수준을 여러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곽선희 목사님은 설교 하나로 오늘의 소망교회를 부흥시키신 한국교회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설교의 대가이시다. 이 책을 한국교회가 잘 활용하여 목회자들이 복음적인 설교를 배우고 실천하므로 교회들이 모두 부흥하고 성장하는 성령님의 역사가 충만하기를 바란다.
-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

곽선희 목사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설교자이다. 그의 설교는 교파나 연령이나 신분을 초월하여 감동을 주며 멀리 해외의 동포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애청하는 설교가 되고 있다. 곽선희 목사님의 은퇴를 아쉽게 생각하는 터에 곽 목사님의 설교 노하우가 이 한권의 책으로 정리되어 출판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바라기는 한국의 목회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설교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목회에 성공하며 교회들이 부흥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이 책은 설교이론을 선행시키지 않고 곽선희 목사라는 한국의 대표적인 설교가의 설교 철학과 방법과 설교 자체를 분석적으로 연구하여 현장으로부터 설교이론을 정립하는 새로운 시도를 한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이 책은 설교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설교자들의 설교능력 향상을 위한 자습서의 역할도 충분히 하리라고 보아서 모든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큰 유익을 주는 책이라 사료되어 일독을 권하고 싶다. - 박근원 박사(한신대학교 명예교수, 전 한신대 학장)

곽선희 목사님의 설교는 사람의 마음에 변화를 주고 용기를 준다. 곽선희 목사님의 설교는 교인들을 감동시켰고 목회자들에게 설교의 모범을 보였으며 신학자들에게도 귀한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제 곽선희 목사님의 설교를 분석하고 정리하여 그 노하우를 설명하는 책이 서울장신대 문성모 총장의 손에 의하여 쓰여져서 출판된 것은 매우 귀중하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 김외식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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