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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죽어라

공부하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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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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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8g | 147*204*30mm
ISBN13 9788995757741
ISBN10 89957577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무량
1959년 뉴욕에서 태어나 예일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시절 교내에서 열린 숭산 스님의 법문을 듣고 깨달음의 길을 찾아 1983년 출가했다. 그 후 숭산 스님의 상좌로서 세계 곳곳을 여행했으며, 한국에서 화계사와 수덕사를 거처 삼아 전국을 만행하였다. 1989년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달마 선원 주지를 지내면서 한국 불교를 알리는 데 힘썼다. 1993년부터 8년 넘게 캘리포니아 주의 모하비 사막에 한국식 전통 사찰 태고사(CA 마운틴 스피릿 센터)를 직접 건립하고 노동 수행을 통해 생태와 자연을 생각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실천에 옮기며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왜 사는가>, <오직 할 뿐>(공저)이 있다.
저자 : 무진
영국에서 태어나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완전히 자유로워지기 위한 길을 찾아 동서양을 여행하던 중 1976년 스리랑카에서 아난다 마이트레야 마하 나야카 테라 스님을 만나 불교에 입문했다. 그 후 한국으로 와서 수행을 계속하다가 1986년 인홍 스님을 스승으로 비구니계를 받았으며, 1987년 외국인들에게 한국 불교의 참모습을 알리기 위해 원명 스님과 함께 연등국제불교회를 창설해 많은 활동을 펼쳤다. 현재 한국, 뉴질랜드, 스위스를 오가며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2007년 조계종 포교상을 수상했다.
역자 : 청아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물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연구원의 길을 걷던 그는 1993년 혜거 스님의 문하로 출가하여 통도사에서 사미계와 비구계를 각각 받았다. 동국대학교 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중앙승가대학교 포교사회학과 외래교수와 동국대학교 선학과 강사를 지냈다. 현재 대전 자광사와 수원 공소사의 주지이며, 최근 고양시 일산에 어린이 불교 도서관과 서울 경운동에 불교 영어 도서관을 개관했다. 논문으로 <불교와 현대 물리학의 세계관 비교 연구> <생명 복제의 불교적 이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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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 끝 무렵부터 우리는 색다른 법회를 준비하며 그 기대로 조금 들떠 있었다. 11월부터 영어로 설법을 할 수 있는 국내외의 외국인 출가 수행자들을 우리가 있는 대전 자광사로 초청해 법회를 열기로 한 것이다.(중략) 외국인 수행자라고 우리와 통하지 못할 게 없었다. 우리 모두는 진리의 길을 찾기 위해 구도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며 수행자이기 때문이다. 일 년 내내 진행된 법회는 뜻밖에도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의 법문은 진실했으며, 종교에 몸담은 이들이 흔히 갖기 쉬운 상투성의 언어가 아닌 살아 있는 진리로 청중의 가슴에 파고들었다. 때로는 웃었고, 때로는 눈물지었으며, 법문 사이사이의 침묵은 명상의 깊이를 더해 주었다. 힘찬 손짓, 수줍은 미소, 담담한 어투, 때로는 꿈틀거리는 눈썹이 더 많은 진리를 설했다. 청중 속에는 삭발한 승려들도 있었고, 간간이 가톨릭 성자들도 있었으며, 소문을 듣고 먼 길을 온 이들도 있었다. 영어로 진행되는 법문을 알아듣는 이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해 묵묵히 앉아 있기만 한 이들도 있었다. 한국에 와서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수행자들도 삼삼오로 찾아왔다.(중략) 사실 법회는 매우 단순하고 조촐하게 마련되었다. 분위기는 소박했으며 자연스러웠다. 중요한 것은 꾸며진 무대가 아니라 가슴으로 말하는 진정성이었다. 삶에서, 또는 진리 추구의 길에서 우리가 어느 순간 잃어버리는 것이 바로 이 진정성이다.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 종교와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는 것 역시 진리를 추구하기로 결심한 인간의 진정성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사건인가. 우리 마음이 모두 하나가 된다는 것은.(하략)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 현대 사회의 다양하고 많은 문제점들을 서양과 동양 두 쪽 모두에서 경험한 열한 명의 수행자가 나누어 주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나는 무엇인가? 끊임없이 물어야 하다. 그 어떤 종교를 믿든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 이 육신도 세상에 왔지만 세상으로부터 사라질 것이다. 고통은 그 변화를 막으려고 하는 데서 온다. 무상에 관해 명상하라. 우리가 생각으로 만들어 내는 이 세상은 근본적으로 무상한 것이다. 모든 생각, 모든 견해, 모든 관념들은 본질적으로 다만 무상하다. 그것들에 집착할 때, 그것이 무지이고, 고통의 원인이다. 하지만 생멸하는 이 모든 것 뒤에는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파란 하늘에는 구름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온갖 변화가 일어나지만, 그 뒤에 항상 존재하는 그 무엇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해야 한다.
-현각

순수하고 맑아서 생과 사에 의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 순수하고 맑은 하나는 무엇인가?
삶과 죽음은 오로지 생각에 달려 있다. 물론 어느 날 이 몸은 죽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참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 이 ‘참나’를 얻으면, 생과 사로부터 자유 또한 얻는 것이다. 생과 사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오로지 순간순간 깨어 있고, 순간순간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간단한 진리이지만 대단히 흥미로운 인간 상황이다. 우리는 단지 이 몸, 이 무상한 수레, 어느 날엔가는 우주로 돌아가게 될 렌터카를 만족시키기 위해 우리의 생을 소비하고 있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 ‘참나’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이 렌터카를 우주에게 돌려줄 때가 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그때는 문제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죽을 때는 죽을 뿐이다.
-명행

인간은 모두 같다. 마음 깊은 곳에서 행복을 찾고 고통을 피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우리모두는 똑같다.
만일 늘 더 갖기를 원하고 더 좋은 것을 원한다면, 언제나 고통스러워질 것이다. 왜인가? 더 갖기를 원하고 더 좋은 것을 원하는 마음은 그 자체가 고통스러운 마음이기 때문이다. 더 좋은 것을 갖고 싶어서 밖을 기웃거리는 마음은 불안한 마음이고, 혼란스러운 마음이다. 모든 고통의 원인이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 외부에 대고 화를 내는 마음은 늘 고통스러우며, 늘 적을 갖게 될 것이다. 반면에 내면에 만족이 있는 마음은, 마음이 모든 것을 지니고 있음을 아는 마음은 언제나 평화롭다. 이런 마음 상태에서는 무엇이 일어나든 집착할 것이 없음을 이해하며, 그런 사람들에게는 고통이 없다.
-텐진 위용

생명 가진 존재들은 근원적으로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 모든 존재는 ‘조건 속에 내재된 이 고통’을 겪으며 살고 있다. 그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길이 반드시 존재한다.
죽음의 순간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살아 있는 동안 키워 온 자비, 사랑, 만족, 마음의 평화 같은 긍정적인 것들이다. 이것들만이 죽음의 순간에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즐거움의 순간, 즐거움의 기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는 순간에도 그 안에는 고통의 씨앗이 담겨 있다. 또한 인간 존재는 단순히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죽음을 향해 가는 과정 속에 있다. 자비는 우리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한다. 자비는 생명 가진 존재들이 겪는 모든 고통의 근본 원인인 무지를 제거하려는 염원이다.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타인의 친절 덕분임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을 제공해 주는 일체 존재들을 위해 자신이 무엇인가 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게셰 툽텐 룬둡

그 누구도 고귀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천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누구나 자신의 행위에 따라 고귀하게도, 천하게도 되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어떤 희망, 욕망 혹은 바람을 지닌 채 계속해서 앞으로 앞으로만 달려간다. 이것이 인간 삶의 방식이다. 인간은 언제나 달려가지만 최종적인 만족이란 어디에도 없다. 오직 좌절과 고뇌만이 있을 뿐이다. 어떤 소원이나 욕망을 이루면, 그것으로 끝이 나지 않는다. 우리의 욕망은 이미 그것으로부터 조금 더 앞서 간다. 우리는 또 다른 것을 얻으려고 할 것이며, 이런 악순환은 계속된다. 그것은 끝이 없다. 그때 늘 불만족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욕망의 순환 속에서 벗어나야 한다. 모든 즐거움에는 하나의 조건이 전제되어 있다. 그것은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다. 멈추어 서서 살펴보라. 멈출 때, 바로 볼 수 있다
-파나완사

가슴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자유는 진리를 아는 자유, 고통으로부터의 자유이다.
고통의 원인은 우리가 마음속에서 경험하는 집착과 갈망이다. 감각적 쾌락은 중독성이 있으며, 즐겁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또다시 그곳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자꾸만 그곳으로 간다는 사실 자체가 고통이다. 금방 끝나 버리는 그 경험들로부터 쾌락을 얻기 위해 습관과 중독성을 키우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떤 측면에서는 즐거울지라도, 실제로는 그 내면에 훨씬 깊은 불만족을 불러일으킨다. 만일 평화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없다면, 우리는 외부에 존재하는 이런 것들에 의존하게 되고 그것들에 걸려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 속에서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이 경험은 고통일 수밖에 없다.
-아잔 지틴드리야

어떤 상태에서도, 어떤 장소에서도 일상의 ‘작은 나’를 따르지 말고 단지 명상하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역시 분명해질 것이다. 그때 우리의 삶이 곧 우리의 수행이다.
자유의 상태에 머문다 해도, 그 상태에 아무리 오랫동안 머물더라도, 결국 고통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어떤 상태, 어떤 장소, 어느 순간에도 중단하지 말고 순간순간 명상하라. 일상의 작은 나를 따르지 말고, 단지 행동하라. 매순간 앉아 있든 서 있든, 걷든 누워 있든, 말하든 침묵하든, 그 어떤 상태, 어떤 장소에서도 중단하지 말고 명상하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역시 분명해질 것이다. 그때 우리의 삶이 곧 우리의 수행이 된다.
-무심

나의 행복을 바란다면, 타인을 소중히 하라. 바른 원인을 만들라.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하고 불평하지 말라. 어떤 원인이 있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친구가 마침내 도착한 것처럼. 지난날 나 자신이 쌓은 업이 현재의 나를 이 상황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업이란 부메랑과 같다. 업이란 행위를 의미하고, 원인과 결과를 의미한다. 즉, 내가 몸과 입과 생각으로 지은 것이다. 이 업은 생의 시작부터 우리와 함께 해오고 있으며, 전생들로부터 계속되어 오고 있다. 불운한 상황이나 곤란한 환경, 고통 등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스스로 원인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텐진 데키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살아 있는가? 무엇보다 먼저 삶의 방향이 명확해야 한다. 명상은 우리로 하여금 내면을 보게 하고, 그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와 자유를 얻는다.
모든 것이 변하고 또 변한다. 그러나 겉모습은 바뀌지만, 모든 것이 같은 본질을 지니고 있다. 이름과 형태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같다.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살아 있는가? 무엇보다 삶의 방향이 명확해져야 한다. 이것은 곧 명상을 의미한다. 명상은 우리로 하여금 내면을 보게 하고, 우리의 생각 습관으로부터 약간의 거리를 갖게 한다. 그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와 자유를 얻는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무량

진정으로 산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으로 판단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옛 생각을 끄집어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곧 자유이다.
이 순간을 산다는 것은 진정으로 깨어 있는 것이다. 현재에 있음을, 깨어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습관에 물들지 말라. 진정으로 새롭게 산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으로 판단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옛 생각을 끄집어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곧 자유이다. 지금 당신은 살아 있다. 자유로워질 기회가 있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라.
-무진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과 체험한 것들을 내려놓는 것, 그것이 곧 마음의 수행이다.
수억 겁 동안 반복해 온 수많은 습관들은 우리의 마음 상태를 나쁘게 한다. 첫날에 생선은 신선하지만, 생선을 며칠 동안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닌다면 그 생선에서 악취가 나기 시작할 것이다. 굉장히 나쁜 냄새가 날 것이다.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나 체험한 것을 내려놓지 못하면, 이것들은 자신을 오만하게 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알고 있다는 생각을 일으키게 한다. 이러한 것들을 내려놓는 것, 그것이 곧 마음의 수행이다.
-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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