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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누가 이해해줄까?

내 마음 누가 이해해줄까?

: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문지현 | 평단 | 2016년 06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12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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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80g | 153*224*23mm
ISBN13 9788973434428
ISBN10 89734344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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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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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현경
고교 시절의 꿈은 정신과 의사였으나 인문학 공부와 글쓰기를 평생의 업으로 삼을 생각에 과감하게 진로를 바꾸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마쳤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비교문학과의 방문학자로 지내면서 한국문학의 영어 번역 사례를 연구했다. 2000년 3월에서 2002년 4월까지 기독 청소년을 위한 QT 잡지 〈새벽나라〉에 매월 콩트를 실었고, 공동저자 문지현 선생과 함께 13년가량 청소년을 위한 상담코너를 〈새벽나라〉에 기고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에서 조교수로 교양영어를 강의하고 있고, 글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가르치고, 치료하는 데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우수출판 기획안 우수상을 수상한 공저 《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와 사전 없이도 TOEIC 어휘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꼼꼼한 TOEIC VOCA》가 있다.
그림 : 임운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과를 전공 졸업하였고, 현재 순수미술 작가와 사실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아름다운 비밀》《중국 황제가 된 머슴》《미녀와 야수》《참새를 사랑한 늙은 죄수》《백장미와 홍장미》《헤라클레스》《미켈란젤로》《일리아드 전집》《오뒷세이 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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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갖는 건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그렇지만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해 보니까 말이 더 잘 달린다고 해서 연신 채찍질만 하면 어떻게 될까? 말이 지쳐서 쓰러져 버릴지도 모른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실이 초라한 사람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까? 물론 그런 건 아니다. 꿈과 이상의 간극을 메울 방법을 찾는 시도를 하되, 머릿속에서만 찾는 게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이상과 현실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꼭 거창한 방법을 찾고자 애쓸 필요는 없다. 작고 실천가능한 일부터 기록하고 실행해보자.
--- p.54, Part 1 존재와 의미, 〈chapter 1 _ 꿈은 이루어진다?〉 중에서

“직업은 하늘에서 내린 것”이라는 말은 꼭 종교적인 시각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삶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 어린 시절의 경험, 타고난 재능과 성향, 내가 만났던 사람과 기회들 모두가 현재의 나를 향해 연결되는 선처럼 느껴진다. 좋든 싫든 이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로서는 많은 시간을 직업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보낸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살다보면 힘들어질 수 있다. 그런데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심지어는 정말이지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은 얼마나 괴로울까?
직업에 대한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거나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고민 혹은 갈등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일이 좋은지 선택하는 게 힘든 이들은 어떤 일이 싫은지, 힘든지, 끔찍한지 판단해서 그 선택을 먼저 버리는 방법을 시도해 보자.
--- p.124, Part 1 존재와 의미, 〈chapter 3 _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중에서

갈등과 압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냥 피해서 지나가 버려도 되는 걸까? (중략) 스스로 갈등을 겪으며 주체적으로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바라는 것은 어떤 삶인가? 지금 당장 대답을 못한다 하더라도 괜찮다. 쉬운 답이 아니고 외워야 할 정답도 없다. 이러한 질문은 어쩌면 평생토록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을 지나야 할지 모른다. 갈등을 겪을 때면, 생각해 보라.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거지?’
그런 다음에 가만히 문제 상황을 살펴보라. 행동의 방향을 하나씩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 p.198, Part 2 공동체와 관계, 〈chapter 1 _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 중에서

장 폴 사르트르(Jean Paul Sartre) 는 《존재와 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일 내가 타자에 의해서 사랑을 받아야 한다면, 나는 사랑받는 자로서 자유로이 선택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사랑에 빠진 자가 원하는 것은 사랑받는 자가 자신을 절대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중략)
사랑에 빠진 사람의 바람은 누구나 비슷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 나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나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는 상대의 자유를 존중해야 진정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 p.203~205, Part 2 공동체와 관계, 〈chapter 2 _ 진정한 우정이란〉 중에서

악이 악을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면,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는 악이나 악한 존재를 인식하고 해석하고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말하자면 악에게 당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을 교정하고 통제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악으로부터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중략)
만약에 전화를 해서 생각했던 만큼 도움을 받지 못해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다른 곳을 찾아 도움을 청해 보라.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일수록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른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도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적으로도 건전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다.
--- p.319, Part 3 규범과 가치, 〈chapter 2 _ 악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중에서

철학이라고 하면 어쩐지 머리가 아픈 것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걸까? ‘철학’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인간과 세계에 대한 궁극의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학문’으로 정의된다. 앞에서도 이야기한바 있었지만 철학의 영어 명칭인 ‘필로소피(philosophy)’는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는 뜻이다. (중략)
우리 모두가 철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모두가 학문에 매진하는 삶을 택할 이유도 없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바라보면서 철학적 자세를 갖추는 것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삶과 그렇지 않는 삶은 질과 방향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철학은 학문의 자세일 뿐 아니라 삶의 자세이기도 한 것이다. 철학의 ‘철(哲)’은 ‘밝다, 총명하다, 알다, 분명히 하다’와 같은 뜻이다. 밝고 총명하게 분명히 알아가는 삶이 어둡고 둔하게 살아가는 인생보다 더 가치 있고 만족스럽지 않을까?
--- p.365, Part 3 규범과 가치, 〈chapter 3 _ 철학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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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답이 있을까?
인생은 노(NO) 답이다. 중2병을 앓는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여기 인생의 답을 찾아서 열심히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책이 있다. 힘들어하고 좌절하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의 구체적인 예화들을 읽고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삶의 희망 한 자락이 엿보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를 알려주는 철학 에세이를 만나게 돼서 참으로 반갑다.
금수저, 은수저, N포세대…… 등등, 오늘날 청년들의 어려운 처지를 대변하는 신조어들이 숱하게 많다. 그들 중에는 눈만 뜨면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하는 이들도 많다. 이 책의 예화를 읽고 저자가 제시한 대로 고민해 보라. 죽음에 이르는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생각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구체적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책이요, 청소년의 발에 등불의 역할을 해줄 아름다운 책이다. 다 읽고 나서 자신의 문제를 골똘히 생각하다보면 마음속으로 다짐했던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 한재덕(서울 양천구 신화중학교 교사)

바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필자는 직업상 불행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우울해져서 자살을 생각하고 병원에 찾아오는 사람, 대인관계가 힘들어서 소외된 사람들과 매일 진료실에서 만난다. 그때마다 이들이 청소년기에 바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웠으면 이런 상황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건강하고 바르게 생각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자신이 살고 있는 문화적 환경과 시기에 따라 옳음이 다를 수 있어 절대적으로 옳은 기준이 있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래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보편적인 진리는 있으리라. 개인마다 처해 있는 상황이 너무나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을 줄 수는 없지만 지금의 힘든 상황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고, 판단하게 도와주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철학이다.
철학은 과거에 더 현명한 사람들이 인간에 대해서, 인생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게 좋을지 등에 대해서 생각을 해놓은 것이다. 우리가 인생이란 큰 바다를 여행할 때 아무런 지도나 나침반도 없이 항해를 한다면 곧바로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자신의 감만 믿고 무작정 배를 몰다가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난파할 수도 있다.
여러분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어려운 시기를 맞았을 때,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지도가 필요하다. 바로 그럴 때 이 책이 필요하다.
제가 보는 환자들에게도 간혹 철학책을 읽어보라고 권한다. 그들의 생각하는 방식이 조금만 바뀌어도 지금의 불행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성인이 된 사람들은 굳어진 생각이 잘 바뀌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청소년기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지금의 역경을 더 쉽게 헤쳐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아마 병원에도 오지 않고 잘 지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사람은 역경을 잘 극복하면 오히려 더 강해지는 존재이다. 어려움을 모르고 살았던 사람들은 오히려 나중에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힘들어할 수 있다. 그러나 비록 지금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다면 그 경험을 통해 더 유연하고 원만한 성격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힘든 일을 이겨내는 데는 이 책과 같은 지침서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전에도 청소년들의 심리에 대한 책들을 여러 번 집필하였기에 청소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보면 저자가 청소년 문제를 많이 경험했고 정말로 그들을 걱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꼭지에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철학적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여러분의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 오동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과연 철학이란 무엇일까?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진취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라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으로 한 꼭지, 한 꼭지 읽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 책은 인간의 삶에 대한 객관적 시각과 깊이 있는 삶의 자세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얘기하는 책이다. 항상 어렵게만 들리는 철학이라는 주제를 우리 청소년들의 삶 속에서 찾아낸 예화로 풀고 있어 흥미로웠다. 결국 우리의 삶이 철학이라는 진리가 마음속에 스며들게 하는 책이다.
그렇다면 과연, 철학은 무엇일까? 이 책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철학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편안하게 다가가도록 유도하고 어려울 수도 있는 개념을 쉽게 알려준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돌아보게끔 한다.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철학적으로 고민해 보는 과정을 통해서 내 삶의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삶이 힘든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 오지은(분당내정중학교 교사)

인생을 대하는 생각과 태도
요리사는 칼을 가지고 식재료를 썰고 다듬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낸다. 조각가는 칼을 가지고 나무를 다듬어 멋진 예술품을 창조한다. 흉악범은 칼을 가지고 타인을 해치는 범죄를 저지른다. 똑같은 칼이지만 그것을 쓰는 사람에 따라서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처한 삶의 조건들을 잘 다듬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맛난 인생을 맛볼 수 있다.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고 음미할 수 있는 사람은 인생을 하나의 예술품처럼 즐길 수 있다. 반면에 항상 투덜대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과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지옥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어디서부터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 인생을 대하는 생각과 태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인생을 대하는 생각과 태도, 철학을 쉽게 풀어쓴 말이 바로 그것이다.
《내 마음 누가 이해해줄까?》는 인생을 대하는 생각과 태도로 가득 찬 보물창고와 같다. 필자는 우리 청소년이 풍성한 보물창고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보물을 많이 가져가기 바란다. 사회의 여러 여건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내 마음 누가 이해해줄까?》는 훌륭한 길잡이이자 작은 축복이다.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 찬 두 저자가 주는 축복을 많은 청소년이 마음껏 누리기를 소망한다.
- 최영민(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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