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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아, 평화를 믿어라

아이들아, 평화를 믿어라

: 엄마의 전쟁 일기 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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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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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22g | 153*224*30mm
ISBN13 9788996023920
ISBN10 89960239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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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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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민희
대학에서 중국사와 중앙아시아 역사를 전공했다. 1995년부터 한겨레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국제뉴스팀 소속으로 중동과 아시아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중동과 중국에 대해 마음을 열고 배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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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가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헤즈볼라는 무슨 자격으로 우리를 이런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 거지? 왜 우리를 그냥 놔두지 않는 거야? 도대체 왜 이스라엘 군인들을 납치했냐고? 레바논 상황이 막 다시 좋아지려는 이때에 왜? 왜? 왜?’ ---p.91

- 북부지역의 레바논군 초소도 폭격당해 레바논 군인 한 명이 죽고, 3명이 다쳤다. 레바논군을 폭격했다고? 나는 사태를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스라엘의 요구 조건 중 하나는 헤즈볼라가 남부 국경지대에서 철수하고 대신 레바논군이 배치돼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도대체 왜 레바논군을 폭격하지? ---p.112

- 이스라엘이 만일 헤즈볼라만을 공격 목표로 삼았다면, 나는 이 사태를 이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은 그러지 않았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우리 기반시설들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민간인에게 떠나라고 경고하고, 그들이 떠나자마자 공격했다. 게임인가? 이스라엘의 공격은 헤즈볼라와 상관이 없다. 그것은 순수한 증오일 뿐이다. 순수한 복수심이다. 그들은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왔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 되었다. ---p.112~113

- 낯선 감정이 내 안에서 용솟음친다. 복수! ---p.124

- 이스라엘이 공격할 때마다 헤즈볼라를 향한 분노는 빠르게 사라져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하산 나스랄라를 이스라엘로부터 구해줄 구원자로 바라보고 있다. … 정치정당 헤즈볼라는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아랍인들이 헤즈볼라를 응원하고 있다. 멍청한 이스라엘, 무슨 짓을 저지른 거야? ?175
- 그 초강대국은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부시는 그렇게 선언한다. 공항과 도로를 폭격하는 게 ‘스스로를 방어하는’ 거라고? 민간인들을 죽이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게 된다는 거야? 어떻게? 왜---p.92

- 이렇게 약하고 방어력도 없는 우리에게 당신이 말하는 ‘근본적 원인’인 시리아, 이란과 싸우고, 헤즈볼라를 약화시키라는 건가요? 그래야만 정전에 동의할 거라는 말인가요? 당신과 이스라엘의 진정한 적이 시리아와 이란이라면, 직접 그들과 싸워요. 우리는 그냥 내버려두고 말이에요. ---p.125

- 어떤 면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부럽다. 평생 동안 나는 남들이 몰고 온 전쟁을 겪었다. 그리고 항상 약한 국가나 약한 편에 속해 있었다. 이스라엘 국민이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일 것 같다. 힘을 가지고 있고, 또한 초강대국이 지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니까.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키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일 것이다. … 이번 전쟁에서만은 더 강한 에 속하고 싶다.---p.143

- 야스민에게 대체 무슨 말을 하겠는가? 너의 목숨이, 내 작고 사랑스런 아이의 목숨이 ‘희생’시켜도 좋은 ‘소모품’이라고? 알렉산더나 엄마의 목숨도 마찬가지라고? 이제 나는 진실을 깨닫는다. 우리의 목숨은 강대국들의 마음에 따라 죽을 수도 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강대국들은 우리의 목숨쯤은 맘대로 희생시켜도 좋은 소모품으로 여기고 있다. ---p.205

- 시오니스트
다른 유대인들처럼 짐 부부도 계속 박해받고 있다고 느꼈고, 안전한 ‘그들의 나라’를 갈망했다. 1949년,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에도 그들은 여러 번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 “이스라엘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이스라엘 밖에 있을 때도 훨씬 안전하다고 느껴요. 이스라엘이 유대인 나라라는 사실에 우리는 감동을 받아요.” ---p.26

- 팔레스타인 난민
아미네 가족이 떠나온 마을은 완전히 파괴됐고, 지금 그 자리에는 키부츠가 들어섰다. 남은 것은 묘지뿐이다. 그러나 알리 헤로우는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 “유대인들이 우리를 집으로 돌아가게만 해준다면,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은 함께 살 수 있을 겁니다.” 그의 눈에 간절한 희망이 떠오른다. … ‘돌아갈 권리’는 오늘날 난민수용소 전체의 구호가 됐다. 세 살짜리 아이도 조부모가 태어난 마을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무력으로든 평화적으로든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다짐한다. ---p.33~34

- 헤즈볼라
아부 모함메드와 하즈 라비에는 계속 무전기로 다른 전사들과 암호를 사용해 교신했다.
“우리도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모든 사람들을 형제로 여겨요. 그렇지만 우리 땅과 존엄을 지키고 싶은 거예요.”---p.217

-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폭탄이 우리 위로 떨어지고 있었어요.” 열세 살 난 생존자 누르 하셈이 닉에게 말했다. … 살아난 그녀의 어머니는 누르의 세 남동생을 찾으러 갔다. 남동생 마히르는 일곱 살, 자파르는 열두 살, 압바스는 생후 10개월밖에 안 됐다. 누르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계속 울고 있을 수는 없었다. 엄마와 남동생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닉도, 주변의 누구도 차마 누르에게 말하지 못했다. 남동생 셋이 죽었다고. ---p.208~209

- 베이루트로 돌아왔지만, 마음속에 새겨진 인상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카나 학살로 죽은 아이들의 모습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다른 많은 아이들의 모습도 있다. 야스민과 알렉산더, 내 소중한 아이들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렇지만 그 아이들은 죽었다. 그 아이들의 어머니도 내가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만큼 그 아이들을 사랑했을 것이다. 그 어머니들도 아픈 아이들의 곁을 밤새 지켰을 것이다. 아이에게 입 맞추고, 아이 말에 귀를 기울였겠지. 내가 내 아이에게 하는 것과 똑같이. ---p.280

- 알고 있니?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처럼 너희도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거야. 왜냐면 너희가 절반은 아랍인이기 때문이지. … 하지만 내 소중한 아이들아,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다고 믿자. 용기를 내자 .... 잊지 말아라. 유대인도 아랍인도 서로를 증오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믿어라. 빼앗긴 땅을 되찾으려는 레바논 저항운동이 옳다는 것과 그것이 정당한 권리라는 것을 믿어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나라를 세우도록 돕고, 동등한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이스라엘의 마땅한 의무임을 믿어라. 무엇보다, 아랍인과 유대인이 친구가 될 수 있으며, 레바논과 이스라엘도 언젠가는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정의롭고 공정한 평화 말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믿어라.
---p.29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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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이스라엘 성지순례 때 우리를 태우고 다니던 버스 기사는 대부분 팔레스타인 사람이었다. 가난하지만 밝고 순박한 미소를 잃지 않던 사람들. 오랜 세월 분쟁으로 얼룩진 나라에서도 개개인은 저렇게 소박한 마음으로 평화로운 가정을 꿈 꿀 텐데……. 도대체 무엇이 끊임없는 전쟁을 불러오는지 안타까워하면서 기도를 하곤 했다.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아이들과 그 어머니들에게 바친다는 헌사가 붙어 있는 이 책은 생생한 현장기록이자 전쟁일기다. 책을 읽고 나면 민족 간 불신과 증오, 종교적 독선과 오만, 국가와 개인의 탐욕과 이기심이 빚어낸 전쟁의 비극 앞에 깊은 슬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지구촌 저쪽에서 우리 형제, 아이들이 무고하게 죽어갈 때 우리는 과연 인류가족으로서 무엇을 했나 자문하게 된다. 무디어진 마음으로, 무관심한 눈길로 남의 일 보듯 하진 않았는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평화를 달라고 앉아서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다음 세대를 이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라는 유산을 선물로 주려면 모두가 진정한 ‘평화의 일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좀더 시야를 넓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직시하고, 책을 읽고 토론하며 우리가 할 일을 찾아나서는 적극성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평화를 이루고 지켜나갈 힘과 용기, 지혜를 준다. 절망에 빠진 우리에게 그래도 희망을 찾아 일어서자고, 평화를 위해 뭔가를 시작해야 한다고 재촉하는 절절한 고백이며 호소이다. - 이해인(수녀, 시인)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공을 차고 있다. 웃으며 놀고 있지만 나는 아이들 얼굴에서 엄마의 가출, 할머니의 병환, 경제적 어려움이 만든 그늘과 불안을 본다. 그리고 그런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꺾지 않기 바란다. 내가 아이들 곁에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믿는다.

앞에 놓인 긴 시간 동안 힘겨운 고비를 여러 번 넘어야 할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 더 생겼다. 전쟁터에서 죽어간 그리고 가족과 친구의 죽음을 겪은 아이들이 평화를 누리며 살기를 소망하는 한 엄마의 이야기다.

나는 이 책에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싸움의 원인을 제대로 알고, 상대를 이해하며, 나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살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되새겼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말하는 평화의 조건은, 비단 전쟁터에서 살아야 하는 이들뿐 아니라 크고 작은 다툼과 갈등 속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또 이 책은 평화와 안전은 혼자 힘으로 만들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을 일러준다. 맞고 있는 아이를 모른 체 지나치는 것이 내가 살 환경을 위험하게 만드는 행위이듯, 부당한 폭력에 고통받는 이웃 나라를 외면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더욱 위태롭게 만드는 행위다. 그러므로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부당한 폭력에 대해 눈 똑바로 뜨고 보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 김용택(시인, 교사)


“평화를 믿어라.”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간 레바논에서 ‘아랍인과 유대인이 친구가 되는 날’을 기다리는 저자가 사랑하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하는 당부다. 약자의 정언명령에서 우리는 내려놓을 수 없는 희망을 본다. 이 책은 국제 정치의 막장인 전쟁을 몸으로 읽으면서, 그 전쟁을 둘러싼 인간의 삶을 너무나 아프게 복원하고 있다. 중동 전쟁에서 한반도의 분단을 떠올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 구갑우(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06년 여름 레바논, 그 땅에서 33일간 1,193명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며 두 아이와 함께 참혹한 순간을 견딘 림의 편지. 그녀의 기록은 우리를 먼 곳으로 여행하게 합니다. 서본 적 없는 생의 자리에 서서, 그곳에서 일어난 일에 귀 기울이게 합니다.

그해 여름, 날마다 텔레비전에서 레바논을 보았지만 레바논 아이들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레바논 사람들을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죽어가는 이들의 미디어가 아니라 죽이는 이들의 미디어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림은 그 죽임의 숲과 죽음의 거리를 지나 우리에게 새로운 진실을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총을 든 군인이 아니라 그 총에 죽어간 아이의 눈으로, 폭탄을 떨어뜨리는 비행기가 아니라 폭탄에 찢긴 사랑하는 아들의 몸을 부둥켜안고 울던 어머니의 심장으로, 죽이는 자가 아니라 죽어가는 자의 눈으로 기록한 평화의 증언들.

침공은 끝났으나 여전히 서로의 땅에서 자라고 있는 증오와 보복의 뿌리들을 바라보며 두 번의 전쟁을 겪은 림은 목소리를 높입니다. 아이들아 평화를 믿어라. 어머니들이여, 평화를 가르치라. 이스라엘이여, 당신들이 한 일을 기억하라. 세계여, 당신들의 침묵이 죽인 이들의 이름과 눈물을 헤아려보라. 평화를 원한다면 지금, 전쟁을 멈추라고. - 임영신(평화운동가. 《평화는 나의 여행》 저자)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우리나라에도 고통 받는 사람이 많은데 왜 굳이 외국까지 관심과 도움을 줘야 하는가?” 하지만 MBC 시사프로그램 를 통해 목격한 그들의 실상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다. 어떤 어린이도 폭격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선 안 된다. 이 세상 어떤 전쟁이나 폭력도 어린이들이 당하는 고통 앞에서는 명분을 잃는다. 이 어린이들의 비명이 많은 따뜻한 가슴에 닿아, 세상을 크게 울리는 외침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최윤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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