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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와 일곱 교회 이야기

에베소서와 일곱 교회 이야기

CPS 설교학교 관점설교시리즈-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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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90g | 152*225*20mm
ISBN13 9788996874249
ISBN10 89968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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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식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소속된 목사로서 Evangelia University에서 관점설교 방법론으로 박사(D.Min)를 받았다. 12년간 신학교에서 교수했으며 500여회 이상 부흥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현재 Evangelia University의 한국 책임 교수이며, 동현교회를 개척하여 27년째 섬기고 있다. 또한 ‘CPS보여주는 설교학교’와 ‘한국 사이버설교학교’를 설립하여 교수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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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3-14는 에베소서의 메인 본문이다. 1장 10절은 에베소서의 핵심구절이다. 일반적으로 에베소서를 교회론이라고 한다. 에베소서를 교회론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무엇인가? 교회를 중심으로 하나 됨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설교자에게 관점이 생기려면 본문에 대한 질문이 필요하다.
①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 삼으신 이유가 무엇인가?
②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거저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③ 성경에서 “우리”라는 말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④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중략-
위의 4가지 질문들은 각기 독립적인 질문들 같지만 실제는 하나의 관점을 위한 질문들이다. 관점(목적)을 가진 설교를 해야 한다. 이 설교의 목표가 무엇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이다. 그러면 위 4가지 질문 중에서 몇 번을 가지고 설교를 해야 설교자가 원하는 목적대로 설교를 할 수 있겠는가? --- p.14~15

이 담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혀있던 원수 된 관계, 불편한 관계를 의미하는 벽(wall)이다. 이 담은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헐 수 없는 담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는 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담이 헐렸다! 예수님이 당신의 육체로 허셨다. 육체로 허셨다는 것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하셨다는 의미다
.-중략-
가지만의 담을 가지려는 사람들도 있다. 몇몇 사람들이 자기들만의 울타리(담)을 만들고 자기들 외에는 그 담을 넘어오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끼리끼리이다.
-중략-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감추며(담) 신앙생활을 하려고 한다. 자기만의 담을 쌓아 두고 아무도 넘어오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예배도 맨 나중에 참석하고 제일 먼저 나간다.
-중략-
주님은 더 이상 우리 교회 안에서 이런 담이 존재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이 담이 주님이 허물어서 화목하게 하신 소통을 끊어 놓기 때문이다.--- p.28~31

서머나는 종교적으로는 이교 문화와 종교의 중심지로 황제 숭배의 심장부이기도 했습니다. 서머나는 로마에 충성을 다하는 도시로서 인정을 받아 티베리우스 신전을 세우기 위해 뽑힌 도시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머나 교회 성도들은 황제숭배를 거부하고 황제를 섬기는 신전에 내야하는 돈을 내지 아니함으로 엄청난 미움과 박해를 받았습니다. 당시 경제활동을 위한 상인들의 조합인 길도 조직이 있었는데 기독교인들은 이 길드조직에 가입할 수 없었습니다. 이 길드는 우상에게 제사하는 집단이었기에 기독교인들은 신앙적 이유로 가입하지 않음으로서 당시의 기독교인들은 아주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한 마디로 서머나 교회는 환란과 핍박과 궁핍으로 점철된 교회였습니다. 주님께서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p.80~81

예수님의 눈에 비친 사데 교회의 모습이 온통 엉망이라는 지적입니다. 지금 사데 교회의 모습에서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행위의 온전함이란 사데 교회의 모습이 하나님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중략- 더 심각한 것은 이 지경에 이른 자신들의 모습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사데 교회는 전혀 경각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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