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커 박사의 책과 글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후 많은 저자들이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찾는 것에 관한 책을 썼지만, 패커의 책은 그것에 대해 가장 단순하게 가장 잘 이야기해 준다.
- 조니 에릭슨 타다
기독교 서적 중에 ‘현대의 고전’이라는 이름을 붙일 만한 책이 있다면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야말로 그 책이라고 믿는다. 이 개정판이 많은 새로운 독자들에게 이 위대한 학자의 영적인 깊이, 지혜, 영원한 믿음을 알려 주기를 소망한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가장 직접적인 길임을 발견했고 그 비결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 제임스 케네디
나는 1977년에 미국에서는 9쇄로 나온 이 책을 처음 읽었다. 제자도가 뭔지 몰랐을 때 이 책으로 제자도를 배웠다. 최근에 이 책을 다시 읽었는데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 것이라 생각했던 많은 개념들이 사실은 이 책에서 나온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쁜 책들은 우리에게 생각해야 할 거리들을 제시해 주려 하지만, 좋은 책들은 우리가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진정으로 좋은 책은 우리의 생각하는 방식을 형성해 준다. 이 책이 내게 해준 일이 그것이다. 이 책의 관점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만든 노래는 하나도 없다.
- 마이클 카드
글을 읽을 수 있는 한 나는 해마다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읽고 싶다. 너무나 기본적이고, 학구적이고, 따뜻하고, 경건한 책이라 이 책 없이 삶을 꾸려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 스튜어트 브리스코
신학적으로도 탁월하고, 실제적인 면에서도 풍성한, 진정으로 읽을 만한 책이다.
- 고든 루이스
패커의 글은 간결하고 생생하며 기지가 넘친다. 성경 전체의 장면들을 개관해 가는 그의 관점은 우리의 지성을 넓혀 준다. 그가 다루는 진리는 가슴에 불을 붙인다. 적어도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할 뿐 아니라 돌아서서 경배하고 기도하게끔 하는 힘이 있다.
- 존 스토트
이 책은 내가 매년 읽으려고 노력하는 책이자, 지속적으로 참고하는 몇 권 안 되는 책 가운데 하나다.
- 게리 데이비
나는 여러 해 동안 내가 읽은 최고의 기독교 서적 20선을 꼽으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 그 목록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었다. 패커의 최고의 책이다.
- 척 스윈돌
여기 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여물을 마련해 둔 신학자가 있다. 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평범한 대중에게 알기 쉽게 보여 주었다.
- 엘리자베스 엘리엇
패커 박사의 글을 더욱 생생하고 실제적이고 믿을 만한 것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이 쓴 대로 산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계속해서 그분을 알아가고 우리에게 그 방법을 보여 주는 한 사람의 작품이다.
- 잭 헤이포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최고의 신학자가 쓴 최고의 작품이다. 하나님의 위엄을 보지 못하고 잠들어 있는 이들을 깨우는 자명종이다.
- R. C. 스프라울
‘기독교 클래식’이라 불릴 말한 책은 많지 않지만, 이 책은 단연코 그 가운데 하나다. 목회자의 심정, 신학자의 지식, 예언자의 열정으로 패커는 독자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대면하게 해준다.
- 척 콜슨
수백 년 동안 몇 권 정도만이 기독교 클래식으로 받아들여지고 널리 읽힌다. 패커 박사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당연히 그 책들 가운데 하나에 속한다. 재능 있는 신학자요 저자인 패커 박사는 심원하고 기본적인 영적 진리를 실제적이고 아주 읽기 쉬운 방식으로 다루는 보기 드문 능력을 지녔다. 이 책은 모든 독자들이 성경의 가장 위대한 진리―하나님이 원하시기에 우리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진리―를 온전히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 빌리 그레이엄
자신의 신앙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읽어야 한다. 신학을 다루지만 실제적이고, 깊이 있지만 읽기 쉽다. 적극 추천한다.
- 존 퍼킨스
“하나님을 아는 이들은 그분 안에서 놀라운 만족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토록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경건의 시간에 사용할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이 책은 그분의 말씀 가운데서 그분에게 다가가고자 하고 그분을 마시고자 하는, 하나님을 향한 더 깊은 갈망을 끌어낸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연구하도록 하나님이 사용하신 고전이다. 이 책이 없었다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 케이 아더
성경의 교리를 새롭게 풀어 쓴 탁월한 성경 주해일 뿐 아니라 우리 시대의 필요에 딱 맞춘 책이다.
- Christianity Today
보기 드문 보물이다.
- Bookstore Journal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이렇게 잘 표현하고 찬양한, 하나님의 속성과 그 속성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렇게 훌륭한 관점으로 표현한 책을 만나보지 못했다. 이 책을 읽을 때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당신을 흥분시킬 것이다.
- Alliance Wit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