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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택일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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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 없는 결정을 위한

Royal Road To Success-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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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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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20g | 148*210*20mm
ISBN13 9788992708258
ISBN10 899270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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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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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와다 히데키(和田秀樹)
1960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부속병원 신경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미국 칼메닝거 정신의학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총 342권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현재 정신과 의사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국제의료복지대학의 교수이며 히데키 와다 인스티튜트 대표, 히도쓰바시대학一橋大學 강사, 가와사키 사이와이 병원 정신과 고문이다. 주요 저서로는 『1일 15분 활용의 기술』, 『요약의 기술』,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말』, 『바보들은 항상 바쁘다고만 한다』, 『직장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노트』, 『하루 15분 기적의 노트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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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 할까요, B로 할까요?” 같은 식으로 물어보면 상대방이 A도 B도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결론이 나오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결정을 회피해버릴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한번에 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항상 제3의 선택을 준비해두는 게 좋다. --- p.39

자신도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을 내렸다면 누군가를 설득할 때 자신감을 갖고 의견을 말할 수 있고 의견에 대한 근거를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설명해줄 수 있다. 즉, ‘어떻게 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는가’가 핵심인 것이다. --- p.60

선택 사항이 많으면 많을수록 결정은 늦어진다. 또한 결정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에 비해 의외로 평범한 결론이 나올 때가 많다. ~ 따라서 짧은 시간 안에 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세 가지 선택’만 제시하면 된다 --- pp.90~91

우리들은 ‘전진할 것인가, 후퇴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한다. 이럴 때 당당하게 세 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결론을 구할 수 있다. 한 번이나 두 번의 실패로는 포기하면 안 되지만 세 번째도 실패라면 깨끗이 물러나야 한다. ‘쓰리 스트라이크는 아웃’이라고 생각하라.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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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일레븐: ‘시험 삼아 해보자’
세븐 일레븐 저팬의 회장은 여름 상품으로 간주되는 아이스크림을 겨울에 판매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시험 삼아 해본다’는 의사 결정 원칙에 따라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스크림을 내놓았는데 뜻밖에도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히트를 쳤다.

도요타: 가이젠改善 정신
도요타 자동차에서는 직원들의 제안은 무엇이든 적극 수렴하고 실험해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누군가 ‘작업대를 높였으면’ 하는 의견을 제안하면 바로 실행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반영한다. ‘가이젠 정신’에 따라 바로 결정하고 실행으로 옮긴 결과, 도요타는 일본 제1의 자동차 회사가 되었다.

맥도날드: ‘세 번의 기회가 있다’
일본 맥도날드 창업자는 창업할 때 자본의 3분의 1만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업에 착수하면 예상치도 못한 자금을 투입할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항상 3번의 기회가 있다고 믿는 그는 고비가 있을 때마다 다시 도전한다는 신념에 따라 결정을 내렸고 그 덕분에 맥도날드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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