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08년 03월 0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83쪽 | 290g | 145*225*20mm |
| ISBN13 | 9788915060104 |
| ISBN10 | 8915060105 |
국어를 영어와 함께 잡아라
: 초등학생들이 가장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 80쌍 + 영단어 80쌍
이지훈 글 / 신동민 그림
|
삼성출판사
|
2008년 03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 5-6학년 top100 2주
.jpg)
.jpg)
관련분류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장에서는 다른 줄 모르고 틀리게 쓰는 어휘 20쌍을 소개했다. ‘닦다’와 ‘씻다’, ‘끝’대 ‘마지막’, ‘목적’대 ‘목표’ 등 뜻과 발음이 모두 다른데도 흔히 혼동되어 쓰기 쉬운 어휘들을 예문을 통해 알기 쉽게 풀이했다.
2장에서는 모양새가 비슷해도 뜻이 살짝 다른 어휘 20쌍을 선정하여 ‘벌리다’와 ‘벌이다’, ‘맞히다’와 ‘맞추다’등 겉으로만 봐서는 잘 구별이 되지 않는 어휘들에 대해 차이점을 명확히 짚어내고 있다.
3장에서는 ‘졸이다’와 ‘조리다’, ‘안치다’와 ‘앉히다’ 등 발음이 비슷할 뿐 뜻이 완전 다른 어휘 20쌍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별할 수 있도록 분류하고 설명하였다.
4장에서는 한 낱말에 여러 뜻이 들어있는 어휘 20쌍을 통해 ‘눈’, ‘바람’과 같이 발음과 모양새가 모두 같으면서도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을 모아서 설명해준다.
각각의 장은 20쌍의 어휘가 2페이지의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장마다 어휘를 분석하는 표와 영어로 차이점을 이해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장이 끝날 때마다 유용한 문법의 팁을 제공하여 어휘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장에서는 모양새가 비슷해도 뜻이 살짝 다른 어휘 20쌍을 선정하여 ‘벌리다’와 ‘벌이다’, ‘맞히다’와 ‘맞추다’등 겉으로만 봐서는 잘 구별이 되지 않는 어휘들에 대해 차이점을 명확히 짚어내고 있다.
3장에서는 ‘졸이다’와 ‘조리다’, ‘안치다’와 ‘앉히다’ 등 발음이 비슷할 뿐 뜻이 완전 다른 어휘 20쌍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별할 수 있도록 분류하고 설명하였다.
4장에서는 한 낱말에 여러 뜻이 들어있는 어휘 20쌍을 통해 ‘눈’, ‘바람’과 같이 발음과 모양새가 모두 같으면서도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을 모아서 설명해준다.
각각의 장은 20쌍의 어휘가 2페이지의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장마다 어휘를 분석하는 표와 영어로 차이점을 이해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장이 끝날 때마다 유용한 문법의 팁을 제공하여 어휘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이미 영어보다 100배 잘하는 국어,
최고로 잘하는 것을 목표로 삼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어린이들은 많은데, 그만큼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어린이들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또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영어가 왜 중요한지를 아는 어린이들은 많겠지만 국어가 얼마나, 왜 중요한지를 아는 어린이들은 많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영어로 작문을 하다가 잘 모르면 사전도 찾고 문법책도 찾아보잖아요? 그런데 매일 쓰는 일기에서는 쓸 때마다 모르는 말인데도 한번도 찾아보지 않고 계속 잘못 쓰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국어’한테 너무 불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어쩌면 국어는 특별히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말은 좀 잘못 말해도 상대방이 다 알아들어 주고, 국어 시험 답안지가 아니라면 좀 틀리게 써도 다 알아봐 주니까요. 게다가 요즘의 인터넷 말은 일부러 틀리게 쓰는 게 재미난 일로 여겨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국어는 이미 이렇게 잘하고 있으니까 조그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요. 조금만 더 실력을 보태면 “저 아이는 우리말을 정말 정확하고 바르게 쓰는구나”하는 칭찬도 들을 수도 있다고 말이지요. 그뿐만 아니라,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라도 국어를 잘해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어를 배울 때 우리의 모국어인 국어로 ‘이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국어를 잘하지 못하면 영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도 없겠지요. 결국 우리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 영어로 우리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에게 영어로 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도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국어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공부하면서 영어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어 공부하기도 머리 아픈데 왜 영어까지 넣었냐고요? 여러분도 생각 없이 우리말을 습관적으로 틀리게 사용하다가도 영어 공부를 통해서 잘못 쓰는 우리말을 깨달았던 적이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그것은 이것과 달라.”라고 해야 하는데, “그것과 이것은 틀려.”라고 습관적으로 잘못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도 영어의 ‘different'와 ’wrong'을 떠올리면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를 깨닫게 되지요. 이처럼 우리말 어휘의 차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곁들였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해서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머리말
최고로 잘하는 것을 목표로 삼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어린이들은 많은데, 그만큼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어린이들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또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영어가 왜 중요한지를 아는 어린이들은 많겠지만 국어가 얼마나, 왜 중요한지를 아는 어린이들은 많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영어로 작문을 하다가 잘 모르면 사전도 찾고 문법책도 찾아보잖아요? 그런데 매일 쓰는 일기에서는 쓸 때마다 모르는 말인데도 한번도 찾아보지 않고 계속 잘못 쓰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국어’한테 너무 불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어쩌면 국어는 특별히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말은 좀 잘못 말해도 상대방이 다 알아들어 주고, 국어 시험 답안지가 아니라면 좀 틀리게 써도 다 알아봐 주니까요. 게다가 요즘의 인터넷 말은 일부러 틀리게 쓰는 게 재미난 일로 여겨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국어는 이미 이렇게 잘하고 있으니까 조그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요. 조금만 더 실력을 보태면 “저 아이는 우리말을 정말 정확하고 바르게 쓰는구나”하는 칭찬도 들을 수도 있다고 말이지요. 그뿐만 아니라,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라도 국어를 잘해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어를 배울 때 우리의 모국어인 국어로 ‘이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국어를 잘하지 못하면 영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도 없겠지요. 결국 우리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 영어로 우리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에게 영어로 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도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국어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공부하면서 영어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어 공부하기도 머리 아픈데 왜 영어까지 넣었냐고요? 여러분도 생각 없이 우리말을 습관적으로 틀리게 사용하다가도 영어 공부를 통해서 잘못 쓰는 우리말을 깨달았던 적이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그것은 이것과 달라.”라고 해야 하는데, “그것과 이것은 틀려.”라고 습관적으로 잘못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도 영어의 ‘different'와 ’wrong'을 떠올리면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를 깨닫게 되지요. 이처럼 우리말 어휘의 차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곁들였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해서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머리말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잘못 쓰여지고 있는 우리말에 대해 쉽고 재밌는 예를 활용하여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책입니다. - 한국언어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서형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용례를 담고 있어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명지초등학교 교사 이몽룡 선생님
잘못 쓰이는 우리말의 용례를 영어와 비교하여 설명함으로써 우리말을 중심에 두고 영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알찬 책입니다. - 인왕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선생님
별다른 구별 없이 무분별하게 쓰여지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되살려 적절한 쓰임새와 함께 풀어 주어 어휘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보성중학교 교사 박종혁 선생님
남과 비교해서 내가 더 잘 알게 되듯이, 영어와 함께 국어를 들여다봄으로써 쓰임새가 다른 국어 어휘에 대해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 경원중학교 교사 박지영 선생님
학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게끔 예문, 표 등의 시각적인 자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 박창래 선생님
‘동물 대 짐승’ ‘다르다 대 틀리다’ 등 잘못 사용하기 쉬운 어휘끼리 재미있는 대결 구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animal vs beast’, ‘different vs wrong’등 영어 어휘까지 보너스로 알 수 있습니다. - 한성과학고등학교 교사 이배용 선생님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용례를 담고 있어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명지초등학교 교사 이몽룡 선생님
잘못 쓰이는 우리말의 용례를 영어와 비교하여 설명함으로써 우리말을 중심에 두고 영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알찬 책입니다. - 인왕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선생님
별다른 구별 없이 무분별하게 쓰여지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되살려 적절한 쓰임새와 함께 풀어 주어 어휘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보성중학교 교사 박종혁 선생님
남과 비교해서 내가 더 잘 알게 되듯이, 영어와 함께 국어를 들여다봄으로써 쓰임새가 다른 국어 어휘에 대해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 경원중학교 교사 박지영 선생님
학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게끔 예문, 표 등의 시각적인 자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 박창래 선생님
‘동물 대 짐승’ ‘다르다 대 틀리다’ 등 잘못 사용하기 쉬운 어휘끼리 재미있는 대결 구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animal vs beast’, ‘different vs wrong’등 영어 어휘까지 보너스로 알 수 있습니다. - 한성과학고등학교 교사 이배용 선생님
회원리뷰 (1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 품절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