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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8년 02월 2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98쪽 | 458g | 153*224*20mm |
| ISBN13 | 9788991075443 |
| ISBN10 | 8991075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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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페인 John L. Payne
스페인 남부 지브랄타 출신으로 현재는 남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다. 1992년부터 힐러healer로서 활동해왔으며, 1998년에 가족 세우기 세라피를 접한 뒤 지금까지 전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며 가족 세우기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특히 남아프리카에서 방송 출연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개인, 가족 그리고 국가의 치유(The Healing of Individuals, Families & Nations)》 등이 있다. 존 페인의 홈페이지: www.familyconstellations.net
저자 : 풀라
한국에서 태어나 동, 서양의 문학을 폭넓게 공부했으며, 25세 때 처음으로 인도로 건너가 오쇼 코뮨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오쇼 라즈니쉬의 제자가 되어 마 디얀 프라풀라(Ma Dhyan Prafulla)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지난 10년간 인도와 유럽 등을 여행하며 개인의 성장과 각성을 위한 명상과 각종 세라피를 경험했다. 현재 영적 배우자인 달마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명상 서적 번역, 가족 세우기 워크숍 및 트레이닝 외에도 최면요법, 구르지예프 무브먼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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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의 핵심에는 『가족』의 문제가 있다. 개인과 가족, 사회의 세대간에 걸친 수많은 문제의 핵심을 치유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 도구 중 하나로 입증된 『가족 세우기』치료 작업이 한국에 소개되어 매우 반갑고 기대가 크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편안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물론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와의 관계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과 또한 이들을 돕기 원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오제은(가족상담전문가, (사) 한국가족상담협회 회장, 백석대학교 교수)
막혀 있거나 왜곡되어 있던 사랑의 흐름을 가족 세우기 세라피를 통해 바로잡는 순간 지금껏 나를 옭죄던 장애들이 풀어지고 치유되었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무수한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의 사랑의 산물임을 온몸으로 느끼던 그때의 감동이 이 책을 읽으며 고스란히 되살아났다. ―이병철((사)전국귀농운동본부 이사장,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
이 많은 눈물이 내 몸 어디에 숨겨져 있었을까? 가족 세우기 세라피에서는 누구나 길고긴 ‘슬픔의 유통 기간’에 전율하며, 대신 지고 있던 남의 짐을 마침내 내려놓게 된다. 영혼의 언어로 '사랑의 물줄기'가 다시 흐르는 강렬하고 신선한 체험을 이 책을 통해 맛보길 바란다. 이 세라피에는 자연 치유의 원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송방호(한국사회교육지도자협회장, 송방호 요가 대표)
서로 존중하고 소속감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성숙한 사랑, 깨어있는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가족 세우기 세라피. 수십 년간 카운슬러라는 직업을 통해 만나본 치유법 가운데서도 유난히 끌리는 이 작업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참 반갑다. ―김영희(컬러테라피스트, 홀로스 마인드 짐 이사)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막내였던 내가 가족의 중재자 혹은 어머니 역할을 하며 나 없이 살아왔음을 가족 세우기를 통해 알았다. 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해준 것도 이 세라피가 준 선물이지만 대리인 역할을 하면서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강하게 느끼게 해준 것은 정말 놀라운 선물이다. 아름다워도 눈물이 나는 법. 참 많이 울었고, 참 많이 행복했던 경험이다. ―최명숙(유방암 전문의, 광주 현대병원 유방암센터)
아내와 나는 아들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관계였다. 가족 세우기 세라피를 체험한 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로 변했다. 연애 시절보다 아내가 더 사랑스럽다. 단순하면서도 그 힘과 영향력은 엄청난 이 세라피를 책으로, 또 경험으로 만나볼 것을 간절히 권한다.
이동일(수의사, 에니어그램 전문가)
막혀 있거나 왜곡되어 있던 사랑의 흐름을 가족 세우기 세라피를 통해 바로잡는 순간 지금껏 나를 옭죄던 장애들이 풀어지고 치유되었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무수한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의 사랑의 산물임을 온몸으로 느끼던 그때의 감동이 이 책을 읽으며 고스란히 되살아났다. ―이병철((사)전국귀농운동본부 이사장,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
이 많은 눈물이 내 몸 어디에 숨겨져 있었을까? 가족 세우기 세라피에서는 누구나 길고긴 ‘슬픔의 유통 기간’에 전율하며, 대신 지고 있던 남의 짐을 마침내 내려놓게 된다. 영혼의 언어로 '사랑의 물줄기'가 다시 흐르는 강렬하고 신선한 체험을 이 책을 통해 맛보길 바란다. 이 세라피에는 자연 치유의 원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송방호(한국사회교육지도자협회장, 송방호 요가 대표)
서로 존중하고 소속감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성숙한 사랑, 깨어있는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가족 세우기 세라피. 수십 년간 카운슬러라는 직업을 통해 만나본 치유법 가운데서도 유난히 끌리는 이 작업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참 반갑다. ―김영희(컬러테라피스트, 홀로스 마인드 짐 이사)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막내였던 내가 가족의 중재자 혹은 어머니 역할을 하며 나 없이 살아왔음을 가족 세우기를 통해 알았다. 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해준 것도 이 세라피가 준 선물이지만 대리인 역할을 하면서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강하게 느끼게 해준 것은 정말 놀라운 선물이다. 아름다워도 눈물이 나는 법. 참 많이 울었고, 참 많이 행복했던 경험이다. ―최명숙(유방암 전문의, 광주 현대병원 유방암센터)
아내와 나는 아들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관계였다. 가족 세우기 세라피를 체험한 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로 변했다. 연애 시절보다 아내가 더 사랑스럽다. 단순하면서도 그 힘과 영향력은 엄청난 이 세라피를 책으로, 또 경험으로 만나볼 것을 간절히 권한다.
이동일(수의사, 에니어그램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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