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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바위 등대의 요란한 손님들

가재바위 등대의 요란한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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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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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12g | 148*210*20mm
ISBN13 9788992010566
ISBN10 899201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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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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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야메스 크뤼스 (James Kr?ss, 1926~1997)
미하엘 엔데, 프로이슬러, 에리히 케스트너와 함께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 중 한 명이자 시인으로, 야메스 크뤼스의 동화와 시는 전 세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로부터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크뤼스가 태어나고 자란 독일의 섬마을 헬고란트는 마치 동화 속 세상처럼 신비로운 섬이었는데, 그의 작품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1953년 발표된 《가재바위 등대의 요란한 손님들》은 출간되자마자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1960년에 발표한 《증조할아버지와 나》라는 작품으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최고 작가의 명예와 지위를 누리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안데르센 상과 마부르거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1996년에는 독일 1등 공로훈장을 받았다. 고향인 헬고란트에는 그를 기리기 위해 ‘크뤼스 박물관’이 건립되었고, 독일 바름슈테트에는 ‘야메스 크뤼스 학교’가 세워져 있다.
논술 저자 : 김지은
동화작가이자 철학연구자. 이화여대 철학과와 동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논술교육 전문지도자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바람 속 바람〉으로 등단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학작품을 쓰고 비평하는 일을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철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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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바위 섬의 등대지기인 요한 아저씨와 말벗인 갈매기 알렉산드라는 가재바위 등대에 앉아 서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경청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여기에 공습으로 헬고란트 섬이 파괴당하자 율리 아주머니가 장난꾸러기 요정 ‘그물에 걸린 한스’와 함께 가재바위 섬으로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배를 뒤집으려는 물의 요정 ‘마루쿠스 마레’, 폭풍우에 겁을 먹은 숙녀 생쥐 ‘필리네’ 등 많은 인물들은 끊임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서로에게 펼쳐놓는다. 그들이 주고받는 이야기는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슬프고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이러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잊고 있던 삶의 지혜와 교훈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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