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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왕국의 게릴라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 삼성은 무엇으로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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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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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6g | 153*224*30mm
ISBN13 9788901078618
ISBN10 890107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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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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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프레시안(PRESSian)
‘관점이 있는 뉴스’, 즉 뷰스(views)라는 모토로 2001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은 기존 신문사들의 유수한 중견 기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국내 유일의 인터넷 고급 정론지다. 〈프레시안〉은 한국 사회의 위기와 사회 문제에 관해 대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고급 독자들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특정 정파와 권력에 오염되지 않는 시민 지향적 독립 언론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강이현, 김하영, 성현석, 여정민, 전홍기혜 기자가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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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언제부턴가 의심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고, 수많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리라 생각되기 시작했다. 정권과 언론은 언제나 그들을 감싸 주었지만, 그런 가운데도 의롭고 외롭게 삼성의 문제를 지적해 온 사람들 덕에 상황은 조금씩이나마 바뀌고 있다. 언젠가 삼성이 ‘정상적 기업’이 되면 이 게릴라들은 삼성에서 고마웠다는 얘기를 들을 날이 올 것이다. 좋은 역사는 그런 것이다.
- 우석훈(성공회대 외래교수, 《88만원 세대》 저자)

〈프레시안〉의 젊은 기자들이 삼성을 벗김으로써 한국 사회의 속살을 드러냈다.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삼성에 있고, 모든 권력은 삼성으로부터 나온다. 사회적 특권계급은 인정되며, 재벌-관료 동맹의 형태로 존재한다.” 현실 속의 헌법은 이미 이렇게 개정됐는지도 모른다.
- 윤효원(ICEM 코디네이터, 〈프레시안〉 ‘윤효원의 노동과 세계’ 연재)

한국은 세계적인 재벌 국가다. 한국에서 재벌은 경제를 지배할 뿐 아니라 정치, 법조, 언론, 학술, 문화까지도 강력히 통제한다. 그중에서도 삼성그룹이 단연 두드러진다. ‘삼성 X파일 사건’은 그들이 금권으로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는 무서운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삼성의 개혁은 삼성을 ‘왕국’ 아닌 기업으로 되돌리고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에서 시민들의 민주공화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 과제다. 이 책은 그 과업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여러 다윗들에 관한 기록이다.



홍성태 (상지대 교수,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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