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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있는 설교

확신 있는 설교

: 확신없는 설교에 행동하는 성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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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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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44g | 153*224*30mm
ISBN13 9788904020508
ISBN10 89040205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허셸 W. 요크 (Hershael W. York)
“신학생이든, 소그룹 리더든 누구라도 성경 말씀을 현대에 맞는 의미를 발견해 흥미진진하게 전하도록 돕는 것이 제 평생의 소명입니다.”

미국 프리칭 투데이(Preaching Today)가 선정한 북미 최고의 설교자 중 한 사람으로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설교학 교수이다. 설교자 가정에서 태어나 설교자로 자랐고 설교자들을 섬기고 있다. 교수사역 이전에는 애쉴랜드 애비뉴 침례교회(Ashland Avenue Baptist Church)를 담임하며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고, 현재도 벅런 침례교회를 목회하며 현장 설교사역을 쉬지 않고 있다.
저자 : 버트 데커 (Bert Decker)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첫 직장에서 50만 달러 투자유치 설명회를 마쳤을 때였습니다. 투자자가 말하더군요. ‘아이디어는 좋네요. 하지만 스스로도 확신이 없는 아이디어에 투자할 수는 없습니다.’ 그 순간 전 변했습니다. 스스로에게 확신을 갖고 말하는 법을 가르쳤고, 성공했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방법으로 영향을 미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데커 커뮤니케이션즈(Decker Communications. Inc.) 대표로, NBC Today Show, 20/20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의 연설 자문을 맡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대중 연설, 연설법 코치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뉴욕 타임스와 비즈니스 위크에도 대서특필된 바 있는 데커 그리드 시스템은 청중에게 빠르고 쉽게 영향을 주고 결단을 일으키는 연설법으로 유명하다. 그가 요크 교수와 함께 계발한 “담대한 확신법”은 성경에서 나온 원칙을 바탕으로 확신있게 전달하는 기술을 설교자들에게도 적용함으로 놀라운 결과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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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 신학대학(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설교학 교수로 처음 부임했을 때, 학교 집행부는 보도자료를 발행하여, 내가 강해설교의 모델로 헌신해왔다는 사실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수 주 후에 나는 강해설교를 비판하는 내용의 편지 한 통을 받았다. 그 편지는 “강해설교가 예화에 적합하지 않고, 대체로 삶과는 관련이 없는 말씀을 설명할 뿐이며, 말라비틀어지고, 지루하며, 복음을 뒷받침하는 예화의 창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강해설교는 지성과 감정에 도전을 던지지 않으며, 본질적으로 단순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 미치는 복음의 보다 크고 우주적인 영향력과 상관이 없는 가르침.”이라는 비판을 담고 있었다.
나는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냈다. “당신이 보내신 비판이 글은 강해설교에 관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당신은 단지 나쁜 설교에 반대하고 있을 뿐입니다. 만일 내 학생들 중 하나가 당신이 묘사한 대로 설교한다면, 그는 내 과목을 쉽게 이수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계속해서 강해가 정말로 무엇인지, 어떻게 강해를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자기 이름으로 다시 편지를 써서 내게 사과를 했고, 사람들이 강해설교를 비판하는 것을 듣고 잘못 생각했음을 인정했다. 더욱이 그는 어떤 사람이 형편없이 설교해놓고는 자신이 강해설교자라고 주장하는 것을 들은 유감스러운 경험이 있다고 했다.
강해설교는 실제로 텍스트를 설명한다. 그렇지만 또한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So what?)라는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는 것을 놓쳐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사람이 강단에 서서 열정과 확신과 감격을 가지고 말씀을 선포한다면, 그의 청중은 그 메시지를 진실로 들을 것이다. 그들이 실제로 말씀을 들을 때에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메시지가 감정을 파고들어야 결단을 촉구하는 것이다. “내가 이 텍스트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적용할 것인가, 아니면 거부할 것인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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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설교는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청중을 사로잡는 능력이나 성경의 행간을 읽어내는 통찰력이 남들보다 탁월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능력을 타고난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결국엔 그 능력과 통찰력도 훈련의 결과입니다. 제게도 설교는 역시 너무 어려웠습니다. 평생을 했어도 어려운 것이 설교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그런 면에서 방법론을 잘 체계화 시켰습니다. 단지 영감을 기다리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것과 같은 방법론들도 살펴보고 부단한 노력을 함께 해야 합니다. 날마다 이렇게 새로운 정보들을 지침삼아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바른 성경 강해를 담대하게 선포하는 강단이 필요한 이 시기에 이 책이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_ 옥한흠 목사 (사랑의 교회)

“많은 크리스천이 자신의 믿음을 파워풀하게 전달하는 법을 찾고 있다. 결코 강요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방법 말이다. 난 허셀 요크와 버트 데커의 “담대한 확신”법이 바로 그 대답이라고 확신한다. 두 사람은 그들만의 특별한 은사를 놀랍게 조화시켰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강력한 도구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크리스천들이 용기를 갖고 주님의 말씀을 세상에 비추는데 도움을 줄 좋은 책이다.
- 지그 지글러 (미국 최고의 동기 부여 전문가, 자기계발 컨설턴트)

말씀을 충실히 선포하면 성도들이 지루해하고, 성도들에 맞추다보면 진리의 능력이 사라진다. 설교가 삶을 변화시키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하니 설교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고 능력도 없어진다. 이 책은 ‘설교자들이 확신을 갖고 담대하게 설교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설교자가 자신감을 갖고 파워풀하게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란 고기의 살을 잘 발라내는 작업과, 다음으로 그 추려진 살을 기막힌 음식으로 잘 요리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그렇게 준비된 말씀을 청중들이 손가락을 빨면서 맛있게 먹어 잘 소화시키는 데까지 이르도록 돕고 있다. 성경 해석과 설교 전달을 가르치는 전문가로서,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이 한국의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큰 유익을 주리라 확신한다.
- 신성욱 (역자, 총신대 신대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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