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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균의 실전 부자학

강창균의 실전 부자학

: 30대 20억 부자들의 투자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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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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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3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9097
ISBN10 890107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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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여기서 신흥부자들의 내공 수련은 물론, 돈 불리는 노하우와 종자돈 모으기를 잠깐 살펴본 후,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안정성, 환금성에 기초해 각종 투자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또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세계로 눈을 돌려 좀더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시할 생각이다. 특히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엑스포라는 특수가 예정되어 있는 중국 투자시장에 관해서는 보다 자세히 살펴볼 생각이다. --- p.7

한번은 강의를 마치고 자료를 정리하는데 내 강연을 들은 한 젊은 친구가 말을 걸어왔다. 국내주식 매수 타이밍이라는 확신이 서는데, 자금만 있다면 그간 유심히 봐두었던 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막상 자금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남의 돈을 끌어다 그 부담을 등에 지고 투자하는 건 성격상 못하겠다며 무척 안타까워했다. 그 학생의 분석과 전망은 전문가 못지않게 꽤 논리적이었고 주식에 대해 굉장히 많은 공부를 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당시 내가 그 학생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투자 공부와 더불어 일단 어떻게든 ‘종자돈’을 모아보라는 게 전부였다. --- p.47

한편 버핏은 “최악의 투자는 나쁜 주식을 오래 들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실제 주변을 보면 괜한 미련과 근거 없는 기대감으로 실적이 형편없는 기업의 주식을 무작정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개별 종목 선정에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여러 종목에 투자해 종목 선정 오류의 위험성을 낮추는 간접투자가 더 현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가치주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 p.115

“현재 미국은 지역별로 부동산 가격이 보합 또는 하락하고 있는 추세고, 버블 논란도 심심치 않게 일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주거용 부동산시장이 당분간은 더 이상 상승하지 않을 거라는 의미이지,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또 지역에 따라 주거용 부동산도 머지않아 상승할 거라는 정보도 입수했고요. 해외투자를 할 때는 주먹구구식으로 성급히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국내투자에 비해 정보 입수가 확실히 어렵거든요. 저 역시 믿을 만한 정보통이 있고 치밀한 계획과 대비도 나름대로 세워두었기에 미국 부동산투자에 확신을 갖는 거예요. 그래서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 --- p.133

한국처럼 자원도 없고 인구가 적은 나라도 30여년간 고속 성장했다. 하물며 자원이나 인구 면에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풍족한 중국에 대해 벌써부터 경착륙 운운하는 건 중국을 과소평가하는 게 아닐까.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거시적 안목을 가지고 세계경제의 한가운데서 꿈틀댈 도도한 장강의 물결에 한쪽 발가락이라도 담가두면서 인내력을 가지고 기다린다면 틀림없이 결과 이상의 수익을 얻게 될 것이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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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고 봄은 다가오건만 국내외 투자시장엔 아직 따스한 볕이 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연초부터 투자자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하고 있다. 한 템포 쉬는 자세로 잠시 뒤로 물러나 자신의 투자 원칙과 논리를 재검토해볼 시기가 아닌가 싶다. 마침 마음을 다잡기에 적합한 책이 나왔으니, 《강창균의 실전 부자학》이다. ‘위기가 곧 기회’이기는 하나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만 다가온다’는 저자의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다.
-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연구소 부소장

중국은 분명 무궁무진한 성장잠재력을 지녔으며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0 상하이엑스포가 예정되어 있어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그 논거를 명확히 밝혀주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까지 세세히 일러준다. 바야흐로 재테크도 글로벌 시대다. 국내에만 한정지어 투자하는 것은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국내는 물론 세계로까지 시선을 돌려 폭넓은 재테크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제시한 책이다.
- 황숙혜, 머니투데이 재테크 전문기자

무슨 일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자세, 즉 마인드다. 많은 투자 관련서들이 투자의 올바른 마음가짐에 관해 언급했고 실제로 많은 독자들의 생각을 확연히 바꾸어놓았다. 《강창균의 실전 부자학》은 마인드를 실행으로 옮기도록 자극하는 책이다. 이 책의 요지는 단순히 부자들을 따라하라는 게 아니라, 그들의 마인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것이다.
- 김준현, 중앙일보 기자

투자 마인드와 방향을 정리해보기에 좋은 책이다. 또 향후 시장 전망과 유망한 시장에 대한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요즘 말 많은 중국 투자시장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저자의 확신을 덧붙이고 있어, 해외투자에 관해 선명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 정종태, 한국경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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