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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킨스 물리열차를 타다

톰킨스 물리열차를 타다

[ 개정판 ] PUZZLE FICTION 퍼즐픽션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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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가모브 물리열차를 타다
[도서] 조지 가모브 물리열차를 타다
조지 가모브 저/승영조 역 승산
10% 7,650
조지 가모브 물리열차를 타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80g | 153*224*30mm
ISBN13 9788956243092
ISBN10 89562430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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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지 가모브
1904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1930년 미국으로 망명한 핵물리학자이자 우주론 학자이다. 거대한 폭발로 우주가 형성되었다는 빅뱅이론의 창시자로 조지 워싱턴 대학과 콜로라도 대학의 물리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상대성이론·우주론·양자론 등 어려운 물리학 주제를 쉽게 설명하는 과학책 저술을 통해 과학을 대중화한 최고의 과학자로 손꼽힌다. 전세계적으로 과학을 널리 보급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1956년 유네스코로부터 칼링거상을 받았다. 저서로는『이상한 나라의 톰킨스씨』,『톰킨스씨 원자를 탐구하다』,『태양의 탄생과 죽음』,『지구라는 이름의 행성』을 비롯하여 두 권의 톰킨스 시리즈를 합본한 『조지 가모브, 물리열차를 타다』등 20여권의 책이 있다.
저자 : 러셀 스태나드
영국 개방대학의 물리학과 명예교수이다.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나와 과학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전파하고 있으며, 과학을 대중화하는 재능이 뛰어난 저술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21세기 신과 과학 그리고 인간』,『블랙홀을 조심해』,『분자와 원자속으로 Go!』,『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등이 있다.
역자 : 이창희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소르본느대 통역대학원에서 한·영·불을 전공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학서적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자의 열역학』,『과학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과학이야기』,『과학의 세계, 미지의 세계』,『아인슈타인도 몰랐던 과학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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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킨스 씨는 듣지 않고 있었다. 워낙 자기 생각에 깊이 빠져서 오목거울, 볼록거울, 오목렌즈, 볼록렌즈를 통해 보면 어떻게 보이는가에 대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포기하고 보니 두 개의 영상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멀어져가고 있었다. ---p.112

이제 이 물리학자는 실험방법을 한 단계 개선해서 경로를 더욱 정밀하게 계산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100개 지점에서 빛을 쏘려고 하죠. 이 학자는 플래시를 열 번 터뜨리면 운동을 아주 크게 교란시킬 수 있으므로 두 번째 시험에서는 플래시의 강도를 1/10로 줄여놓습니다. 세 번째 실험에서는 1000개 지점에서 빛을 쏘기로 하고 플래시를 첫 번째 실험에 비해 1/100로 줄여놓죠.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빛의 강도를 줄여가다보면 당초 설정한 오차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고도 관측지점을 얼마든지 늘여갈 수 있습니다. 아주 이상적인 것 같으면서도 원칙적으로 가능하기도 한 이 방법은 '움직이는 물체를 보는'방법을 통해 운동하는 대상의 경로를 구성하는 논리적인 방법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고전물리학의 관점에서 이 모든 것은 완벽하게 가능합니다.
---p.164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놀랍게도 이 책은 현대물리학의 고전인 조지 가모브의 원작을 업데이트하는 데 성공했다. 여전히 순진한 매력이 있고, 삽화도 좀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훌륭했다. 가모브의 원래 저서를 읽지 못한 사람도 이 책이 현대물리학으로 안내하는 흥미로운 길잡이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같은 주제를 다룬 책들은 많다. 그런데 이 책처럼 매우 기이한 현상을 소설이라는 틀 속에서 이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책들이 또 있을까. 글쎄, 이 책은 매우 독특한 책이다. --- 피직스 투데이

최고의 책이 더욱 좋아졌다. 20세기 현대과학의 개념을 가장 매력적으로 전달한 책! --- 인디펜던트

과학자와 일반독자 모두에게 강력 추천한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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