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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성공습관

꿈을 이루는 성공습관

: 성공으로 이끄는 59가지 실천 전략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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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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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0g | 128*188*20mm
ISBN13 9788991117396
ISBN10 899111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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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고방식’보다 ‘감성’이 중요하다. 의지의 힘보다 감정의 힘이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누가 뭐래도 어떤 일이 있어도 기필코 성공습관을 들여야 해!’ 이런 생각으로 어깨와 눈에 잔뜩 힘을 주고 필사적이 될 필요는 없다.
성공습관을 즐겁게 익히고 빠른 시간에 성과를 거두기 위한 비밀은 ‘벗어 버리는 것’이다. 지금껏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 온 낡고 무거운 갑옷을 벗어 버리자. 그 대신 모든 것을 그저 즐기는 마음으로 행하는 ‘낙천적인 생활’을 인생의 근본철학으로 삼으라. --- 프롤로그 중에서

자신이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대가 아침이다
일찍 일어나는 게 아무리 좋다고 해도 새벽 4시에 귀가하는 사람에게 고작 몇 시간 뒤에 일어나라고 권하는 건 가혹한 일이다. 게다가 그런 사람이 일찍 일어나면 무슨 소용인가!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일에 지장이 있는 건 당연하고 건강 또한 나빠질 것이다.
‘아침’ 붐의 그늘에는 이 사람처럼 “의도는 알겠지만 내 라이프스타일과는 안 맞아.”라고 체념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발상을 전환하자. 그저 해가 떴다고 해서 모두에게 아침이 되는 건 아니다. 일반 회사원에게 아침은 6시쯤이겠지만 심야에 가장 활발히 일하는 사람, 예를 들어 요식업 종사자들에게는 오후 3시 정도가 아침이다. 발상을 전환해 저마다 자신이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대를 아침으로 생각하라. --- pp.17~18, 「눈 뜨고픈 아침을 만드는 습관」 중에서

위기에 처한 자신을 비웃어보자
당신이 위기에 처한다면 ‘그런 자신’을 비웃어보자. 자신을 냉정하게 객관화하고 싶어도 문제의 소용돌이 속에 있을 때는 그런 의식조차 잊히고 만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지조차 알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때 무리를 해서라도 소용돌이 속에 있는 자신을 비웃어본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한발 물러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로켓 공격을 받은 런던의 한 레스토랑 주인은 엉망진창이 된 가게 입구에 ‘평소보다도 넓은 공간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입간판을 세웠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어려운 상황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정신이야말로 고민 많은 현대인이 위기에서 탈출하는 가장 좋은 처방전인 것이다. --- pp.76~77, 「에너지 솟는 평일을 실현하는 습관」 중에서

나를 지탱해 줄 '은○○'을 만들자
자신을 지탱해준 책, 자신에게 도움이 된 책을 ‘은인’이란 말에 견주어 ‘은서’라 한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이런 ‘은서’의 힘을 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읽으면서 의지를 새로이 다질 수 있는 책, 안정을 되찾아주는 책이 적당하다. 아마도 사람마다 그 종류는 각기 다르겠지만 소설이나 화보, 사진집과 같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활력이 솟는 책을 접한다면 누구나 마음이 든든해질 것이다. 물론 영화나 음악도 좋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일수록 슬럼프에 정면으로 맞서는 경향이 있다. 이때 적극적이 될 수 있다면 괜찮지만 맞설수록 힘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따라서 무엇을 해도 잘 안 될 것 같을 때는 잠시 그 현실에 변화를 주어 ‘은서’, ‘은영화’, ‘은음악’에 빠져보는 것이다. 적당히만 즐긴다면 아무 문제없다. --- pp.96~97, 「무기력한 슬럼프를 벗어나는 습관」 중에서

1년에 4개의 작은 목표를 세운다
목표 달성에 1년이란 시간은 지나치게 길다. 머릿속에 1년을 떠올리는 것은 어렵지만 3개월이라면 목표달성을 공상에서 현실 수준으로 끌어낼 수 있다. 3개월은 마침 계절의 변화와 동일한 자
연의 주기이다. 요컨대 1년의 목표를 봄의 목표, 여름의 목표, 가을의 목표, 겨울의 목표로 구분
해서 새해 아침에 세운 1년의 목표가 흐지부지 되는 일이 없도록 계획하는 것이다. 그러면 웃는 얼굴로 그해의 마지막 날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 pp.123~124,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습관」 중에서

수명이 3년 남았다고 그만둘 일이라면 지금 당장 그만두자
생명이 앞으로 3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사람들 대부분은 ‘즉시 회사를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지낼 것’이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이를 뒤집어보면 ‘지금 죽는다면 후회가 남는다’는 뜻이다. 게다가 ‘성공에 대한 의지’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후회가 더 큰 것이다.
신이 주신 고귀한 생명을 이렇게 허비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다. 설령 3년 뒤에 죽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지낼 것이다.’라고 대답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의 ‘인생 목표’를 확실히 하고 그것을 향해 성실히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령 앞으로 시간이 3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크게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 pp.149~150, 「주저함을 모르는 돌파하는 습관」 중에서

웃음 띤 얼굴로 귀가하자
저녁 무렵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 안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사람들은 하나같이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다. 저녁시간대의 전철은 마치 우울한 기운으로 가득 찬 것 같다.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려 지쳐 있다는 것은 잘 안다. 일을 하다 보면 납득할 수 없는 일도 처리해야 하니 말이다.
하지만 만일 당신이 작은 행복감을 가슴에 안고 웃음 띤 얼굴로 귀갓길에 오른다면 퇴근길 전철 안 공기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레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아 모두가 기분 좋은 내일을 맞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pp.180~181, <행복으로 밤을 마무리 하는 습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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