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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우뇌로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우뇌로 생각한다

미츠오 코다마 저 | 현대미디어 | 2002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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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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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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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0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851147
ISBN10 897685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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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츠오 코다마
1947년 효고현 출생. 교토 대학 공학과 졸업. 대학시절 테니스부에서 활동하며 전일본선수권에 출전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분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공학석사를 취득했으며 10년간 스미토모 전기공업 연구개발본부에서 근무한 후, 1982년에 스포츠 소프트 재팬을 설립했다. 스포츠에서의 경험을 응용하여 비즈니스맨들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테크닉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올림픽위원회 객원 스텝으로 일하면서 코칭 이론 연구했다. 1999년 11월부터 일본의 유일한 국립체육대학인 시카야 체육대학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두뇌 테니스의 기적』『우뇌 비즈니스맨의 성공술』『뉴로 트레이닝 입문』『승리한 팀의 질책과 칭찬』등이 있다.
역자 : 김영숙
1963년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일본어 능력시험(1급)을 취득했으며, 현재 (주)엔터스 코리아에서 전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두뇌를 젊게 하는 50가지 방법』『성공하는 네트워크 비지니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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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이치로 선수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그의 행동을 주시해보자. 그러면 항상 똑같은 순서로 방망이를 쥐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먼저 오른 손으로 방망이를 한번 빙 돌리고, 왼손은 오른쪽 어깨의 유니폼에 대고 타격자세를 취한다. 그 동작이 '집중'되면 그만의 특유한 폼이 된다. 그는 이 동작을 몇 천 번씩이나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높이는 회로를 뇌 안에 형성했다. 그러한 연습이 투수가 던지는 볼을 재빨리 읽을 수 있게 해 주었다.

따라서 불안이나 긴장이 예상되면, '반짝이는 공'이나 '반짝이는 호흡법'이 조건반사가 되어 그것을 일소해 줄 것이다. 이 훈련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점심시간이나 전철 안에서 가볍게 할 수 있다.

먼저 양 손가락을 끼고 손안에 만짝이는 공을 넣는 상상을 한다. 공의 온도는 체온보다 조금 높은 40도이다. 눈을 감고 양손으로 만든 공간 속에 반짝이는 이미지의 공을 떠올려 그린다. 동시에 그 감촉을 느끼고 '손바닥이 따뜻해진다'는 이미지와 '아, 기분 좋다. 불안과 긴장이 점점 사라진다'는 이미지를 번갈아 가며 마음속으로 반복해서 말한다. 그 훈련을 3분 정도 계속한다. 물론 한두 번 정도로는 손바닥이 따뜻해지는 감각은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20~30회 반복하다 보면 점차 손바닥이 따뜻해져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기최면 효과'다. 이 두가지 말이 조건반사가 되어 실제로 손바닥이 따뜻해짐은 물론 기분도 상쾌해 진다.
--- 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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